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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미꽃이 있었다 할미꽃은 말했다 나는 좀 더 특별하고 싶다고 한 존재가 말했다 그럼 어떻게 변하고 싶니? 그러자 답했다 이름이 할미꽃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매화라고 불러줘 한 존재가 말했다 알았어, 또? 매화는 말했다 나에게 나를 지킬 장미의 가시를 줘 그러자 매화에게 장미의 가시가 생기었다 이어서 매화는 다시 요구했다 제비꽃의 그 아름다운 보라색...
떨어진다, 그저 떨어진다 빠르게, 급하게 떨어져 지면에 부딪힌다 그리고 낙하는 멈춘다 떨어진다, 단지 떨어진다 슬프게, 울면서 떨어져 지면에 부딪힌다 그리고 낙하는 멈춘다 떨어진다, 오직 떨어진다 떨면서, 비통히 떨어져 지면에 부딪힌다 그리고 낙하는 멈춘다 꽃이 떨어지듯 별이 떨어지듯 사람이 떨어진다 그렇게 낙하는 끝난다
천사란 신의 심부름꾼, 신을 모시는 자라고 한다 사람들은 무언가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되뇌인다 "진짜 천사같다" ....... 과연 그러할까 천사라는 것이 선하다고만 할 수 있을까 악한 신이 있다면, 그 신의 행동이 악하다면 그 신의 심부름꾼이자 모시는 자를 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 결국 천사라는 것은 다수의 경우를 보고서 정해진 우리가 이미 선을...
남쪽, 따뜻한 한 마을에 사람들이 살았다 그 마을 옆에는 빈 공터가 있었다 어째서인지 수세기동안 그 누구도, 아무도 공터를 건드리지 않았다 그 곳은 마녀들이 사는, 마녀의 마을이었다 그 곳을 처음 만든 마녀의 마법으로 사람들의 눈에는 마을이 보이지 않았다 인간의 마을에 사는 한 소년은 마녀의 마을이 있을, 빈 공터를 왜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했다 '왜 이곳은...
함박눈이 하늘거리며 내려오는 신년의 전야제에 소년은 집을 향하여 걸었다 소년의 눈에는 세상에 대한 비애도, 슬픔도, 분노도 없이 한없이 순수하게 웃는 표정일 뿐이었다 문득, 소년은 걸음을 멈추었다 소년의 앞에는 소년이 이제껏 봐온적 없는 그저 새하얀 얼음이 있었다 얼음은 한개가 아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모두 제각각 다른 크기로 존재하였다 소년은 의문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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