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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그렇다. 견딜 수 없는 것을 떨쳐내고자 하는 날. 무엇을 하든 떨쳐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사람이 싫었고, 여전히 싫다. 내가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사랑하지 못했고 그것들 역시 나를 사랑할 수 없었다. 유일하게 사랑할 수 있었던 것조차 채 익지 못하고 바닥을 기는 열매처럼 불완전했다. 그 일 이후로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기억에 남는 것들...
(*이건 그냥 쓰면서 들은 노랜데 같이 넣어ㄷ놓을게여 ^//^) 반갑수ㅡㅂ니다님애 앤오 황 노 드 입니다.,.모세토이를 보고도... 저에게 도전하시다니...도전을받아드리겠스빈다.고. 흠... 뭐라고 서문을 열면 좋을지.일단... 겉부분만 단단하고 속은 무른 날 것의 사랑 이것은... 정말 제 주관적 해석이라 님이 보시기엔 어떠실지 모르겟어서 흠터했는데 비슷...
반갑습니다. 님의 가좍 황 노 드. 입니다.트위터의 글자수제한에굴복받지않고여기서 시원하게 털고 가겟습니다그럼시작레이븐-가브리엘 (상세버전)이걸 설명하려면 레이븐이 이안이를 대할 때를 비교해봐야 하는데...이안이를 대할 때의 레이븐은 화가 나 있는 이유가 >>화목함<< 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증오<< 였기 때문에...
(*글이 다소 깁니다. 반복재생을 활성화 하신 후 열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 글은 가정폭력, 방화, 살인, 폭행 등의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 주의 바랍니다.) 세상은 미쳐있다그러니 나도 미쳐있어야지만 비로소 정상이다비정상들 사이에서 정상은 곧 비정상이 그러니 나는 정상이고 비정상이고 정상이고 나의 어머니는 영국인, 나의 아버지는 ...
Can what we remember becomes forgot? Green Day - The forgotten 레이븐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하는 삶을 살아온 지 몇십 년은 됐다. 인간관계는 큰 의미 없다. 놈에게 있어 그것은 언제든 망가뜨릴 수 있는 장난감 탑 같은 것이었다. 사람과 만나 얻었던 것은 대개 불행과 떠안겨진 수많은 짐...
레이븐은 지금껏 이해를 바란 적 없다. 공감도, 위로도 크게 바란 적 없다. 있어봤자 어린애 시절의 일일 뿐이다. 그래서인지 이만큼 자라니 도리어 너를 이해할 수 없게 된 걸까. 왜 스스로 불행에 뛰어 들으려 하는 건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했다. 운명을 믿지는 않지만, 어떤 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때가 있다. 텁텁하고 더운 공기가 폐를 가득 ...
From fortune to misfortune is but a step; from misfortune to fortunes a long way. - 유태격언 인간의 죄악은 실로 다양하다. 폭행, 강도, 살인, 방화, 납치, 명예훼손 등. 그리고 또는 작은 말 한마디. 불신. 레이븐은 이것들 모두를 흠이라고 여겼다. 온전하지 못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인간을...
펜촉 가득한 칙칙한 잉크를 은빛 종이에 적시어 글의 첫 마디를 연다당신들에게 잠기다 못해 통증과도 같이 사랑했던 나의 비극의 첫 마디를 나의 아버지. 그가 이르시길 가족을 사랑하라 하셨다. 그 가르침을 전한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의 가정은 화목했다. 그는 나와 어머니를 사랑해주셨다. 아낌없는 따사로움으로 우리의 가정을 지켜내셨다. 그런 아...
https://youtu.be/89WO-6TJVWI 살아가는 것은 곧 죽음이다. 이 죽음 역시 그저 죽음이다. 비참함의 말로에서 마주한 것은 새로운 삶을 가장한 아득한 시간뿐이다. 나는 망가진 생명이자 동시에 온전한 죽음이었다. 차사가 되기 전의 기억이 없어서인건지, 아니면 원래 나는 이렇게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었던건지. 황천으로 망자들을 인도할 때도 ...
https://youtu.be/nli0xIROAc4 *트리거: 살해 묘사/가스라이팅/(성)폭행 암시 등을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바랍니다. 기억하지 않을 때 고통에서 멀어지는 기억이 있습니다.신에게 축복받았음이 그토록 원망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내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파묻힌 기억 속의 한 때입니다. 그에게는 재능이 하나 있었습니다. 붓 하나로 사...
https://youtu.be/YgC2PyH0N1A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철학적인 질문이다. 그녀는 그 답을 쉽게 결정지었다. 나는 그저 나이다. 짐승도 무엇도 아니고, 그저 나. 그리고 나의 친구들 역시 그러하다. 라고 말이다. 그것 뿐이다. 그녀와 그들이 탄압받는 이유는 고작 짐승이기 때문이고 신이 만든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정...
https://youtu.be/VOpzGDdsZUY 창대한 생명의 탄생인가그게 아님 언젠가는 희생될 생명의 무지함인가 나는 끊임없이 생각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부조리함이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많지 않나 하고. 생명의 시작점부터 그 불씨가 꺼뜨려질 순간까지 내가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 지나치지 않느냐고. 신은 이런 질문에 대답해주지 않았다. 어릴 ...
https://youtu.be/lmjy_W-o8nU “주서한. 똑바로 잘 살아. ···비 내리면 맨날은 아니어도 몇 번은 보러 나오고.” ...그러곤 빗소리가 멎었다.영원히 이 세상을 가득 채울 것 같았던 빗방울의 울음이 멈추었다. 손에는 모든 것이 잡혀오는데, 항상 내가 잡고 있던 네가 없다. 너의 온기도 너의 몸도 너의 얼굴도 무엇하나 손에 잡을 수 없...
https://www.youtube.com/watch?v=NjefipDmAVY&list=PLuaGfv_jRYGhFFU_wUfBYZzowTr3PzU97&index=11주서한. 住誓翰. 살 주, 맹세할 서, 날개 한. 그게 나의 첫 번째 이름이었다. 시리도록 추웠던 한겨울의 날에 태어난 나의 이름. 날개와 같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약속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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