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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안에는 흡연 구역이 즐비했다. 길 가다가 피고 싶으면 바로 들어가서 필 수 있을 정도로. 그 구역을 항상 애용하는 건 사체과, 총학생회장 이석민. 그리고 항상 그 옆을 보디가드처럼 지키고 있는 유교과, 총부학회장 김민규. 겉으로만 보기에는 오히려 김민규가 헤비스모커 같지만, 담배의 ㄷ도 다가가 본 적 없는 비흡연자였다. 그에 반해, 이석민은 17살 ...
"짜증나" "뭐가 그렇게 짜증나~" "너가" 석민의 품에 안긴 채 씩씩거리고 있는 승철의 정수리에 턱을 올린 석민이 피식 웃었다. 그러게, 당신이 선택한 연하 애인인데. 감내해야지. "허, 그래서 짜증난다고" "뭐가 그렇게 짜증나. 결국엔 재미 봤잖아, 아니야?" "...맞긴 한데... 내가 형인데 좀 잡혀줄수도 있는거지" "연상이 배려할 수도 있는거지" ...
이상하다. 너무나도, 이상했다. 내가 쟤를? 말도 안돼... 김민규는 방에 틀어박혀 네 문장만 되뇄다. 연습생 2년, 연차 8년 도합 10년을 얼굴 보고 몸 부대끼며 연습하고 못 볼 꼴 보고 지나왔는데... 이제 와서 이석민이 이상하게 보인다. 아니, 이석민을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했다. 만날 연습하던 연습실 한가운데서 우두커니 서 있던 민규는 구...
석민은 민규와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승철을 집에 초대할 수가 없었다. 민규가 이쪽(?) 계열인지도 모르겠고, 들켰다간 어머니의 귀에 빠르게 들어갈 수도 있기에, 석민은 노심초사하면서도 승철과의 연애를 놓지 않았다. 방에서 과제를 하다가 나온 민규가 거실을 지나쳐 주방을 가려던 발걸음을 멈췄다. 베란다에서 통화하고 있는 석민의 뒷모습이 나름 다정함...
24살 체육교육과 이석민 x 26살 사회체육과 최승철 24살 체육교육과 김민규 x 25살 유아교육과 권순영 W.아훈 "어머, 유민어머니~ 오랜만이에요" "아이고, 지아어머니. 잘 지냈어요?" "잘 지냈지~ 아, 맞다 526호 청년들 얘기 들었어요?" "아아, 거기요! 잘생긴 청년 둘이 산다고 들었는데 왜요?" "아니, 글쎄... 잘생긴 청년 2명이 더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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