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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빻앗읍니다제가..죄송합니다 . 9살 때 즈음. 여름의 무더위가 낙엽에 덮이는 딱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였다. 하루는 아버지가 대뜸 해외로 여행을 떠나자 하였다.낯선 이국땅의 개찰구는 여러 잡음으로 가득 찼는데, 아버지의 목소리도 그중 하나였다. 떠돌이 의사인 아버지는 집에 오는 일이 드물었으니 오랜만에 보는 아들과의 소통이 어렵게 느껴질 만도 하나, 특유의...
걍...마지막 문단 보고 싶어서 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가 사랑해 못지않던 아버지였습니다. 일찍이 저의 세계는 조그마한 모형 마을에서 시작해, 약간 부족한 아버지와 약간 부족한 친구, 그 둘만이 세계의 근본이었습니다. 그 주변에는 빵을 잘 굽는 마을 아주머니와 철을 제련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대장장이 아저씨와 웃음이 호탕한 상점 주인 등등이 있...
2ch 「딸이 모녀상간물 에로책을 숨기고 있었다.」패러디입니다 우중충한 글밖에 안나와서 환기시킬겸.. 소고 [형씨가, 형씨가 미쳤어!] 긴토키 [아니, 그게, 오해야! 오해라고!] 소고 [형씨에게 범해져버려!] 긴토키 [아니 그러니까 그만둬! 오해라고!] 소고 [그럼 이 책, 형씨 거 아닙니까?] 긴토키 [아니, 그게, 내.. 건 맞는데...] 소고 [역시...
후반부 약 알바로스 보스나츠 리로드 시점 유혈 있음 여름 내음이 물씬 풍겨왔다. 귀를 찌르는 매미 소리와 답답한 열기에, 시온은 손으로 부채질을 연신 해댔다. 삽을 든 손에 땀이 찼다. 손보지 않은 나무로 된 삽 손잡이의 거칠거칠한 촉감이 느껴진다. 한여름에 땅을 파는 건 꽤 고역이었다. 구덩이는 크레아의 집 앞에 깔끔하게 파여있었다. 크레아를 골리기 위한...
고백 후 4분 뒤 상대를 잊는 병. .. . 간략하게 씀 AM 07:30 싸구려 인스턴트커피의 단내가 부엌을 채웠다. 스틱 커피 봉지로 대충 뜨거운 물을 뒤섞어 설탕을 녹인 시즈오는 커피가 담긴 종이컵을 입에 물고 소지품을 챙겼다. 일하러 나가기 전 항상 즐기는, 그냥 일과였다. 띵, 경쾌하게 울리는 기계음과 함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린다. 종이컵 안의 커...
베트로 버스 AU 입니다 적폐 캐해와 극강의 날조 모브이자 주의 .. .. . 시즈이잔데 시죠 분량없음 아무나 안고 사랑을 중얼거리는 나날이었다. 극세사 이불을 뒤집어쓰고 솜으로 꽉 찬 베개를 끌어안는가 하면, 이미 이불은 안중에도 없이 땀에 젖은 베개에 얼굴을 처박은 채 쉬폰 커튼으로 둘러싸인 매트리스를 움켜잡고 더러운 욕망을 풀기도 하였다. 달뜬 숨을 ...
논컾 / 알바로스 / 크레시온 등.. 논컾 1 기분이 어때? 뭐가. 날이 무뎌진 검을 루키메데스의 목 바로 옆에 찔러넣은 시온이 답한다. 까딱 잘못하면 목이 날아갈 수 있는데도, 루키메데스는 태연하게 시온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친아버지를 죽이는 건 무슨 기분이야, 시 땅? 비웃음이 확실했다. 시온은 미간을 찌푸리고 루키메데스를 노려보다 낮게 중얼거렸다...
#Trigger Warning# 자살, 자해에 관한 직간접적 표현/노골적인 텍스트 고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히지오키/긴오키 히죠키 1. 히지카타 씨가 나 때문에 자살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나 때문에 괴로워하는 게 보고싶어. 결혼은 하든가 말든가… 근데 기왕이면 행복하지 마세요. 진짜 열 받으니까, 잘 있어요. 2. 제가 당신 좋아하는 거 알면서 어떻...
노자키 마도의 '죽지 않는 학생 살인사건' 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딱히 티는 안남... 라이진고교 13번째 연쇄살인 사건 오리하라 이자야가 죽었다. 교사의 화단 뒤편에서 지나가던 학생에 의해 피살된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미 꽃이 진 벚나무와 잡초들 사이에서 발견된 시체는 멀끔한 형태를 하고 있었으나, 검붉은 선혈과 피 특유의 쇠 냄새가 진동했다. 처음 시신...
컾링 요소 거의 X / 학패 대충 요약- 크레아시온 역사가 반복되는 뻘한 내용... 루키메데스가 루키메데스짓 함 어느 날 갑자기 세계에 구멍이 뚫렸다. 창문을 열었다. 눈이 아플 정도로 밝은 하늘과 습한 공기. 긴 잠에서 깬 매미가 울고 시끄러운 소리에 보금자리를 잃은 새들이 활발하게 지저귄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의 이질적인 변화를 제외하면 항상 ...
이브(IB) AU입니다 >>>게임 스포 多<<< 1 대체 어디까지 있는 건지. 긴 복도를 걸어가던 알바가 헥헥거렸다. 복도에는 커다란 단두대 그림이 있었다. 얼핏 보면 같은 그림이 연달아 있는 것처럼 보이나, 오른쪽으로 가면 갈수록 단두대의 서슬푸른 날이 위로 올라갔다. 겨우 복도의 끝까지 도착한 알바가 숨을 내쉬었다. "알...
이브(IB) AU입니다 >>>게임 스포 多<<< [토이펠의 환상동화, 그 시작의 이야기] 커다란 포스터에는 그렇게 적혀있었다. 검은색과 붉은색이 아울러 뒤섞여있는 포스터는 자칫하면 음산해 보일 수 있으나 복잡하고 오묘한 작가의 예술관을 표현하기엔 충분했다. 알바는 포스터 아래에 배치된 팸플릿을 하나 들어 크로스백에 넣었다. ...
대충 1부 루키 등장 전 둘의 여행을 길게 늘어뜨렸읍니다...... 정말 별 내용 없음 스핀오프 네타 O 00. 만남 "저는 왕궁 전사 로스." 만나서 반가워요. 그렇게 말하며 로스는 손을 내밀었다. 알바는 당황한 기분을 추스르지도 못한 채 얼떨떨한 기분으로 로스를 마주 보았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항구도시에서의 무례를 잊고 처음 보는 척 철판을 까는 그...
히지오키/긴오키 근데 사랑 하나 없는... 현패 / 미완 #Trigger Warning# 자살, 자해에 관한 직간접적 표현/노골적인 텍스트 고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흐릿한 세상이 거꾸로 보일 만큼 퍼마신 후 정신을 차렸을 때, 목뒤에 있었던 건 새벽 풀잎의 따가움이었다. 옷 사이를 꿈틀꿈틀 파고들어가는 풀벌레를 낚아채 던져버린 긴토키는 머리에 맨 넥타...
2018년도 글.. 그냥 공개합니다 소년에게는 일반인에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보인다. 그것은 때론 끔찍한 현상을 띄고 있을 때도, 평범하디 평범한 인간의 현상을 띄고 있을 때도 있었지만 본질은 같았다. 소년에게 있어 그것들은 인간을 괴롭히는 요물일 뿐이었기에 그는 그것들을 본다는 것을 다른 이에게 내색하지 않았다. 퇴마사X구미호 시리즈 소년이 퇴마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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