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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후 18세 후반~19세 초반 시점입니다. 편지를 다시 쓰다니, 나도 참 미련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 난 졸업 이후로 편지 귀찮다고 안 쓸 줄 알았어. 그리고 솔직히 네가 멋지지 않다고 말했는데 난 스스로를 아끼는 사람을 좋아하거든. 졸업 후 계속 생각했어. 왜 너는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걸까. 내가 아무리 옆에서 말해도 네게 들리지 ...
잘 지내, 린? 나야 뭐... 잘 지내지! 아, 인사가 늦었다. 비아야! 이제 곧 6학년이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다니 감회가 새롭다. 우리 곧 졸업하겠지? 그 동안 모은 수첩 양도 꽤 될 것 같은데, 얼마나 썼는지 궁금해서 중간 점검 차에, 네 안부도 궁금하고... 여차여차 다양한 이후로 편지를 써. 난 물론 잘 지내지! 솔직히 너무 잘 지내서 ...
사무엘, 안녕! 비아야, 비아 캐스턴. 벌써 4학년 방학이네. 아, 할 말이 있어서 편지를 써. 나 친구들한테 널 자랑했거든! 내가 다쳤을 때 내 친구들이... 마법세계 말을 빌리면 머글들, 라고 부르나? 난 그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쨌든. 네가 걱정해주고, 앞으로 아프지 말라고 하니까 내 친구들이 너보고 참 마음이 넓대. 왜냐하면 내 친구들은 그렇...
마가렛, 나야. 비아 캐스턴. 저번 방학 때는 바다를 보러 갔잖아.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를 갈까? 싶어서 먼저 편지를 해. 사실 지금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도 안 씻고 쓰는 거야. 아, 엄마가 잔소리 한다. 나 손만 씻고 올게. 다시 왔어! 그래서 음... 응! 어디로 갈까? 산은 좀 별로야. 왜냐하면 계속 걸어야 하니까. 물론 경치는 좋지만 그 과정이 너무...
/ 비아 캐스턴 보가트 로그, BGM Dreamcatcher - Deja Vu 비아 캐스턴은 지금 일생일대의 긴장감을 가지고 지면을 딛고 있다. 이유는 오늘은 보가트 수업을 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 표정을 보니 벌써 긴장한 친구도 있고, 기대된다는 친구도 있고, 대수롭지 않는 것 같은 친구도 있지만 비아의 경우에는 첫번째로 해당된다. 예를 들면 0점짜리 ...
라라!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랐어! 나 사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쉬운 마술책' 이라는 책을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샀거든. 그거 보고 몇 개 따라 했더니 쉬운 카드 마술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그나저나 나 벌써 정식으로 인정받은 거야? 오늘 저녁 때 엄마한테 이야기할 거리가 늘어났네! 우리 엄마는 이런 면에서 관대하니까... 사실 아니지만! 내...
뭐하고 지내? 나? 나는... 글쎄. 그냥 잘 지내. 사실 베레니스 덕분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거든. 우리 엄마한테 말했더니 좋은 친구를 사귀었다고 나한테 새로운 물감을 사주셨어. 이걸로 더 많은 색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말씀! 잘된 일이지? 언제 한 번 우리 집에 놀러 와! 우리 엄마가 베레니스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셨거든. 물론 강요...
웬즈데이, 나야 나! 비아!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바로 새로운 맛 사탕을 네게 알리기 위해서다! 사실 그것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잘 지내? 난 잘 지내고 있어. 솔직히 좀 따분하긴 한데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여기는 할 일이 한정되어 있거든. 일어나서 밥 먹고 좀 놀다가 밥 먹고 좀 놀다가 자고 또 일어나고... 물론 재...
플로리아스 안녕! 방학은 잘 보내고 있어? 난... 잘 보내고 있어! 근데 아무래도 호그와트 교장이 되는 건 어려운 것 같아. 난 마법에 소질이 없는 걸까? 라는 생각도 요즘은 들어. 그래도 포기는 하지 않을 거야! 도서관이랑 교수 자리를 네게 준다고 약속했잖아. 그래서 열심히 노력할게! 편지는 너무 어렵다. 말로 하면 하루종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편지는...
우리 엄마가 원래 편지를 보낼 때는 풀 네임을 써라고 하더라. 다 쓰고 보내려고 하니까 엄마가 막더라고. 그래서 다시 앉아서 에즈메이라고 쓰고 동봉했어. 이게 예의라고 했어. 난 아직 이해를 못했지만, 엄마가 하라니까 입 꾹 다물고 할 수밖에. 잘 지내? 난 잘 지내. 근데 확실히 호그와트가 재밌는 것 같아. 여긴 너무 따분해. 그래도 늦잠을 잘 수 있다는...
* 약간 포타체입니다... 제가 요즘 포타를 다시 보기 시작해서 그걸 감안하고 봐주세요. (ㅜ.ㅜ) * 답록이 너무 늦어서 유사 답록입니다. 근데 답록은 아니고 최생 IF로 썼어요. 이게 IF라니... 그냥 루이스 살았다고 치면 안 될까요. 우린 이미 같이 탑 밖을 나갔는데 쩜쩜쩜 낭만법칙 제1장 1조 : 세상 모든 만남은 운명이고, 낭만적인 사랑으로 바뀔...
/ BGM: 初音ミク, ゴーストルール 함께 들으면 좋습니다. 루이스가 처음 제럴딘에 가고 정확히 일주일 뒤 아가페인 동생이 총을 들고 쫓아왔다. 그때는 정말 루이스가 생각하는 가장 난장판이라고 자부한다. 잡히면 사형으로 끝나지 않는다. 무조건 잡혀서 가족들 앞으로 끌려가겠지. 루이스는 치마가 찢어져라 달렸다. 사실 중간에 칼로 한 번 찢고 달리긴 했다. 그...
/ BGM: 初音ミク, テオ (Omoi) 함께 들으면 좋습니다. 루이스의 다정은 상대의 애정을 기대하는 욕망에서 기인했다. 그래서 루이스의 평판은 한 문장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었다. 다정은 병이고 매너는 습관이다. 누구에게나 손을 뻗으며 다정을 행하는 루이스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입을 모았다. 행실 뿐만이 아니라 루이스는 아카데미에서 특출한 성적을 보였...
우울은 한정할 수 없는 탈력감이다. 열등을 학습한 뒤의 시로아와 인생은 전과 달라졌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열등감,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기 자신을 무능하고, 무가치하며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 시로아와는 무신론자지만 살면서 스치며 들은 말이 있다. 신은 적절한 시련을 준다고, 이 시련을 통해서 인간은 한층 더 성장한다고……. 시로아와는 그 말을 믿지...
/ 브금과 같이 들어주세요! 처음 기차를 올랐을 때도 이렇게 눈이 내렸던 것 같다. 솔직히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여기서 몇 십년을 보내면 시간에 대해 무뎌진다. 그렇다고 삶을 비관할 생각은 없다. 그저 할 짓이 없어서 과거를 회상할 뿐이다. 이런 삶도 (삶이라 명명하지 못하지만) 나름 의미가 있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게 일상이지만 나름 괜찮았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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