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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물기를 머금은 더운 여름밤의 일이었다. 푸푸푸랜드의 여름은 덥기로 유명하다. 쨍쨍 내리쬐기는 햇빛과 밤이면 찾아오는 열대야는 팝스타의 주민들을 지치게 만든다. 그럴때 마다 누군가는 바다에 가고, 누군가는 다른 행성으로 피난을 가고, 누군가는 무더위와 맞서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주민들은 더위를 피해왔다. 수많은 최신 장비들이 탑재된 할버드는 현재 푸푸...
"에,메타?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 게다가 멀쩡하잖아??" 디멘션 미러만 들어가면 다크메타나이트와 박터지게 싸워 언제나 만신창이가 된 채 나오는 메타나이트였지만, 오늘따라 멀쩡한 모습에 당황한 표정이 커비의 얼굴에 번졌다. "그런 말은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나? 커비. 뭐... 그런 모습마저 너 같긴 하지만. 아무튼 이곳에서 볼 일은 끝났다. 그럼 다음 장소...
산카일족 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마을이 몰락하고 의적 생활을 하게 된 도롯체는 낡은 신사의 토리이를 넘어 신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었음 막부에게 쫓기며 부하들을 통솔하랴, 타락한 다이묘의 밑에 관리로 들어가 조금씩 재물을 빼돌리며 백성에게 나눠주랴, 일족의 재건에 힘쓰랴 도롯체는 말 그대로 쫓기는 생활을 하고 있었음 이미 혼란스러워진 다이묘들 간의 싸움과 ...
"에? 메타? 무슨 일이야?" 메타나이트가 찾아간 것은 다름 아닌 커비. '워프스타'라는 기체와 함께 여러 지구를 돌아다니는 그에게 부탁이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다른 골목(지구)으로의 이동이다. "커비, 오늘도 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다." "뭐야. 오늘도 다른 지구로 넘어가는 거야? 오늘 영업은 끝인데..." "다음번에 쇼트케이크를 사주마." "어서...
⚠이 썰은 노디님의 사펑썰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원래 노디님이랑 같이 풀던건데 지금은 안계셔서 내가 설정 추가해서 올림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노디님이 풀던 썰↓↓↓이걸 먼저 보는게 조음 딴 캐들은 노디님이 안계셔서 내가 따로 만들예정 https://posty.pe/cv921x 네온사인으로 둘러싸인 밤의 도시, 푸푸푸. 하늘을 뚫을듯한 기세로 솟아오른 거대한 빌...
"오야, 이시간에 무슨 일이실까?" 세찬 바람이 불고 추적추적한 비가 내리는 그날, 갑작스레 방문한 손님을 쳐다보지도 않으며 갤럭틱나이트는 말했다. "일단 들어오지 그래?" 잔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창문 밖에서 갤럭틱나이트를 노려보는 커비에게 갤럭틱나이트가 나지막이 말했지만 움직이지 않는 커비를 신경 쓰지도 않으며 갤럭틱나이트는 창문을 닫아버렸다. 드르륵-...
긍지높은 기사단장 메타와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커비가 만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야 커비가 메타와 만나게 된 건 쓰러진 메타를 커비가 발견한 거면 좋겠다 평소처럼 양들을 몰고 언덕 위로 올라가던 중 피 칠갑인 채 쓰러진 메타를 만나게 된 커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기사가문의 문장을 갑주에 새겨놓아 누가 봐도 높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지만 수도에서...
"슬슬 성인식을 할까 한다." "에?" 갑작스러운 메타나이트의 말에 어딘가 피곤해 보이는 데데데의 입에서 헛웃음이 튀어나왔다. 그 일은 다른 차원, 새로운 세상에서 데데데가 구출되고 미소를 잃은 지 3주도 안되어 일어난 일이다. "잠깐, 애초에 네녀석 성인 아니었냐?" "아직 2차 성장이 오지 않았다." "뭐야, 그럼 너도 커비와 비슷한 녀석인 거야?" "...
만나서 반갑습니다. 할버드에 근무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언제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선 기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당직을 서게 된 당신의 희생정신에 커다란 감사를 표합니다. 당신에게 지급된 이 매뉴얼은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을 모아두었습니다. 밑에 적혀있는 사항들은 할버드 내 모든 직원들에게 절대적으로 적용하며,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플래닛 알파의 교정을 실행합니다.[테라포밍 프로토콜 시작.][테라포밍 단계 24%. 오토모드로 전환됩니다.]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몰포 132호는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플래닛 알파의 교정작업이 끝난 후에는 엡실론으로 넘어가선배의 심판작업을 도와야 했다.태양처럼 타오르는 붉은 날개로 우주를 돌아다니며교정하고, 심판하고, 처형하는 일.그것이 모든 몰포들의 ...
"커비!!!!" 가능한 크게 이름을 불러보았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파장에 의해 닿지 않았다. 좋지않아, 좋지 않아,좋지않아. 옆에서는 메타나이트가 고통을 호소하며 몸을 웅크리고 있다. 그의 몸의 형태가 변화하는 게 느껴진다. 살갗이 찢기고 그 사이로 ...가 나오는 게 보인다. 기분나쁘게 코를 찔러오는 비릿한 피의 냄새 사이에 커비가 서 있다. 주변...
먼 과거, 세상에는 5개의 세력이 존재했습니다. 영매,악귀, 요괴, 인간, 황천 세력 입니다 주요세력들 영매 인간과 혼 사이의 중간 매개체 입니다. 원래는 다리 같은 역할이었지만, 악귀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며 요괴 및 악귀 세력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굿을 내리는 무당부터 퇴마를 하는 무당까지 여러 부류가 존재합니다. 인간과는 친선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삶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로 이어져 있고, 각각의 선택은 다른 결과를 낳는다. 만일 그곳에서 내가 그 결정을 내리지 않고 다른 결정을 내렸더라면,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내게는 그것들이 보인다. 가까운 미래의 선택의 조각이, 깨어진 조각이 현재의 우리에게 붙어있는 것이. 미래에서 보게 될 가능성이 현재에 나타나 왜곡되고, 뒤틀린 모습. 나는 그 조각...
잔향(殘響)이란 무엇인가? 소리가 울린 후 그친 뒤에도 남아서 들려오는 소리이다. 침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런 슬픈 울림. 그것이 잔향이다. 잔향. 너를 처음 본 순간 그렇게 생각했다. 그 밝은 미소와 빛나는 눈을 본 그 순간부터. 너는 나에게. 악단이 멈추어 더 이상 소리를 낼 수 없는 내게 악보가 되어주었다. 너의 소리의 울...
내게. 그러니깐 메타나이트에게 있어 날개라는 것은 정체성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오며 함께 날아올라 왔던 모든 것에는 항상 날개가 있었다. 날개에 대한 첫 번째 기억은 스승님의 것이다. 폭신폭신하고 보드라운 그 날개는 나를 감싸 안기에 충분했다. 지독히도 쓸쓸한 고통과 공허 속에 빠져 괴로워 하고 있을 땐, 언제나 그 날개는 나를 다정히 안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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