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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고 있다. 나와 그는, 급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밀어내려고 노력했다. 아니, 떨어지는 걸까? 하지만 그는 나에게 왜 계속 돌아오는 걸까? 그는 왜 계속 나한테로 내려 오는걸까? " 하, 답 없네. " " 안녕한가? " " 으앗, 뭡니까? " " 하하, 놀랐나? 딱히 놀래키려던 건 아니지만. 잠깐 산책 할까? " " 장난합니...
당신이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돌아온거겠죠. 지금 제가 없는건 전투를 나갔거나, 열기구를 탔을겁니다. 기다리느라 심심할테니 얘기나 해드리죠. 할 이야기가 많거든요, 당신이 없었던 기간동안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당신이 떠나고 전 열심히 연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힘이 빠지더군요. 당신이 안오니 시간을 모르니까요. 그러다 한 3일 정도 지난...
[ 끼익- ] " 아, 에스프레소. 왔나? " " 네, 음... 구지 여기에 부르신 이유가 있나요? 쿠키하우스에서 만나도 될 텐데. " "그래도 꽃이 있는 싱그러운 곳이 더 좋지 않겠나? " " 흠, 그런가요. " " 그렇지! " " ... " 정적이 흘렀다. 그는 무슨말 을 하려는 것일까? 더는 내가 싫다는 말? 나한테 실망했다는 말? 두려운 감정은 사라...
" 이걸, 마시라고...? " 약은 투명했지만 약간 푸른빛이 감돌고 있었다. 신비해 보였지만, 뭔가 마시면 큰일이 날것 같은 위압감이 들게 만들었다. " 음, 조금 무서운가요? " " 아니, 뭐... 그건 아니지만. " " 그러면 빨리 드십시오. 그리고 떨어트리시면, 그땐, 저도 모릅니다. " " 아, 알았다네. " 이 약을 마셨을 즉시, 눈 앞이 하얘지는...
" ...렌! ...들렌! 마... 들렌! 마들렌! " " ...하암, 음? 리더 아닌가. 무슨일이지? " " 다름이 아니라.. 혹시 에스프레소 어디에 있는지 알아? " " 어... 에스프레소라면 쿠키하우스에 있지 않겠나. " " 아, 그렇구나! 고마워! "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을 들으니 다시금 어젯밤의 일이 떠오른다. 과연 그건 정말로 있던 일이었을까? 혹...
에스프레소, 그는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꼭 밤을 샐만큼 노력해야 할까. 그는 지금도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그는 쉬라는 모두의 말에 굴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왠지 모를 적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내가 그에게 무엇을 잘못했길래 나를 지독히 싫어할까. 내가 그를 전에 만난 기억이 전혀 없다. 그리 특이한 향기라면 기...
[ 푸쉬이- ] 내가 열기구에서 내렸을 때, 그는 나를 찾는 것처럼 보였다. 여기저기 에스프레소가 어디 있냐며 묻고 있었다. 기억도 못한다면서, 할말이 있을까. " 뭡니까, 또. 할말이 있습니까? " " ... 기억한것 같다네. " " 네? 뭘요? 아니, 우선 여기는 모두가 보니까... 쿠키 하우스로 갈까요. " . 그는 기억을 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어쩌다보니 복귀했습니다..ㅎㅎ 솔직히 글쓰는것도 오랜만이고, 쿠킹덤도 쉬었다가 최근에 다시해서 적응하는 중이라.. 옛날 씨피 위주로 돌아갈것 같아요! 트위터 계정도 개설해서 공지글이나 그런건 그쪽에 쓰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옛날에 썼던 가장 빛나는 사람은 조금씩 다듬고 수정해가도록 할게요. 죽음은 구성해뒀던 파일을 잃어버려서 연재 중지될것...
" ... 진짜 어이가 없네. " " 기억을... 못하겠네. " " 됐습니다, 나가세요. 당신이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전 기억합니다. " " 뭔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네. " [ 쿵- ] " 하아, 하... 하... 하하하! 기억을 못하는거였군요, 하하! " 웃기다. 그가, 그가 진짜 모르는거다. 전까지만해도 모르는척 하는줄 알았는데. 이게 뭘까. 나만 신경...
" 저 사람은 왜 계속 오는거야, 내 구역인데. " 이 곳은 내가 처음 찾아낸 공터이다. 이 공터는 누구의 간섭도, 소음도 들리지 않는 그저 나만의 장소였다. 근데 언제부턴가 내 또래의 남자애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 그는 나한테 말을 걸었고 그에 대해 나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처럼 활발한 사람에겐 이곳이 지겨울 터, 빨리 이곳에 질리게 될것이다. 하지...
" 어째서... 왕국의 주인은... " 오늘 전투에선 우유맛 쿠키대신 마들렌맛 쿠키와 함께 싸우게 했다. 마들렌맛쿠키... 당연히 우유맛쿠키가 더 효율적일텐데? 마들렌맛 쿠키는 드디어 자신의 훌륭함이 증명 되었다며 말을 하더니 나에게 빛마법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 저도 빛마법은 쓸 줄 압니다. 부작용 때문에 쓰지 않는거죠. " " 하하하, 부작용이랄게 ...
" ...하아. " 나는 지금 그에게 안겨 있고, 그는 정말 곤히 자고 있었다. 내가 악감정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 곤히 자는 쿠키를 깨울것 까지는... [짝-] " 일어나십시오! 아침입니다. " " 으악! " 깨운다. 나는 지금 나에게 굉장히 실망했다. 자라고 했다고 정말 자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나는 지금 3시간을 잤고, 이 시간이면 그 공식을 다시 ...
" 하아... " 갈수록 전투는 어려워 지고 있다. 나는 왕국의 주인이 배식해주는 달디 단 경험의 별사탕들을 먹어 내 전투력을 늘려야만 했고, 이것들이 내게 커피를 마실 여유를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너무 배불렀다. 지금 난 물 한방울만 들어가도 터질만큼 배가 불렀다. 이렇게 먹는 시간을 커피마법 연구에 쓴다면 정말 효율적일텐데. 비효율적이다. " 하하하!...
" 이건 무엇이지, 에스프레소? " " 하아... 그만좀 물어 보십시오. 저 바쁩니다. 그리고 배에서 그만 난동 부리십시오. 배 흔들려서 멀미납니다. " " 하나만 알려주게, 딱 하나만! " " 으으... " ' 그떄도, 지금도 정말 귀찮은 사람같다니까. '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울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상황이 펼쳐질줄은 몰랐으니까. 귀족이라고 해도 ...
" 에스프레소! 이것좀 보게! " " 음, 무슨일이십니까? " " 이건 무슨 꽃이지? " "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신다니, 이 꽃은 백합입니다. " " 음, 그렇군. 정말 아름다운 꽃이야! " . . . ' 아, 또 그건가. ' 그 꿈을 꿨다. 그 꿈은 언제나 내 주위에 머물고 있었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 꿈에는 나의 빛나던 시절을 밝혀주던 그가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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