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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안준호의 매력은 연하라는 점과 생각보다 말랑모찌같이 여린 속이라 봄... 사실 한호열이 T고 안준호가 F다라고 보일 정도로 *여튼 이번 글은 연하남+눈물이 의외로 많은 안준호를 극대화(?)한 망붕... *조금 피폐함 주의. 저 멀리 멀어져가는 당신이 보인다. 바다 밑으로 추락하는 태양처럼 빛을 빼앗긴 하늘이 점차 검게 물들어가듯 당신의 얼굴이 보...
@5bfbaLuxXic 틔터 오래 했어도 잘 몰라용 혼자 부유중인... 두둥실 떠다니는중
결국 밀수보자마자 사약 쪄온 인간... 따지고보면 대진준기->필삼호열인 셈... 환생 그런 물입니다... 개연성은 갖다버림(밀수의 배경은 70년대지만 대진준기는 90년대니...) 처음 맡아보는 냄새. 낯선 향수냄새였다. 준호가 뿌릴 향수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호열의 주변에 이런 향수를 뿌릴 사람이 있지도 않았다. 그냥 태어나서 처음 맡는 향. 그런데 싫...
시작 2014. 6. 7. 21:09 억울하다. 늘 억울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늘 자신을 든든해하던 석동출이 자신을 밀어내고 처음보는 짱깨새끼를 2인자로 끌고와 앉힌 것도. 자신은 바란 적 없다며 바락바락 대들면서도 어쩔 수 없단듯이 능글맞게 웃던 그 면상도. 지형이 바뀌자 기다렸단 듯이 라인을 갈아타던 이사새끼들도. 그리고... "버려진 개한텐 볼일 없다 ...
야 부라더. 넌 그냥 내 부라더여. 느가 뭐였든, 어떤 마음이었던 간에... 그냥 여수, 그 촌동네 바보였던 날 여기까지 올려준 하나뿐인 똘만이고, 내 형제여. 기냥 느 그 존재자체가 내겐 너무 커서 ...그래서, 난 널 버릴 수가 읍다. 느가 없는 나, 정청인 상상도 못 혔고. 존재할 수도 없어. 잠깐이었지만... 느가 내 곁에 없다는 상상을 하니까 막,...
시작 2014. 6. 7. 15:03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거져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두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인생은 외롭지도 않고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와 숙녀, 박인환中) 유예 ;千載一遇(천재일우) 좀처럼 만나기 힘든 좋은...
시작_2014.06.06.01:52 걸음걸이는 그의 의지처럼 또한 정확했다. 아무리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걸음걸이가 죽음에 접근하여 가는 마지막 길일지라도 결코 허투른, 불안한, 절망적인 것일 수는 없었다. 흰눈, 그 속을 걷고 있다. 훤칠히 트인 벌판 너머로 마주선 언덕, 흰눈이다. 연발하는 총성. 마치 외부 세계의 잡음만 같다.아니 아무 것도 아...
삶은 늘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 살아남아 무얼 하는가, 늘 결핍되어 있었다. 지잉, 기계음과 함께 오공이 들어있던 수면관의 문이 열리고 여성의 안내음 소리가 반복적으로 울린다. 뿜어져나오는 열기와 함께 눈을 뜨는 오공. 한없이 고요한 공간, 모두들 수면관 안에서 단잠에 빠져 있다. 천천히 맨발을 꺼내 바닥에 내딛는 오공, 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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