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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Kinda Carzy 외전 전체연령가 - 성인용으로 공개된 것과 내용이 같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늦은 저녁, 도로 위는 한산했다. 차는 빠르게 나아가고 살짝 열린 창문 틈으로 바람이 새어들어 미도리의 머리카락을 흩뜨려놓았다. 로맨틱한 노래라도 흐를 것 같은 순간에 차에는 바람소리, 차가 달리는 소리와 함께 서늘함만 흘렀다. 미도리는 운전...
Something Kinda Crazy 42p / 4000원 치아키와 미도리가 졸업 후 동거하면서 썸타는 이야기 거실로 쏟아지는 볕이 노곤하여 깜박 잠들었던 것 같다. 딩동, 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퍼뜩 눈을 뜬 치아키가 푸석해진 얼굴을 제 손으로 한 번 쓸고는 허둥지둥 현관까지 뛰어나갔다. 문을 벌컥 열었더니 조금 놀란 얼굴의 미도리가 ...
치아미도 소설본 <Something Kinda Crazy> A5 | 약 40p | 4000원 유성대 온리전 부스 [퍼12/퇴근을 도와줘요 히어로]에 위탁합니다. 현장 판매분은 거의 없을 예정이며 통판 예정도 없습니다. 행사 후 포스타입을 통해 유료 공개 예정입니다. 샘플 : http://posty.pe/3tj5n4 (샘플의 엔터는 편의상의 것으로...
* 본 글의 엔터는 편의상의 것으로 실제 책에서는 편집되어 나옵니다.* 샘플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거실로 쏟아지는 볕이 노곤하여 깜박 잠들었던 것 같다. 딩동, 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퍼뜩 눈을 뜬 치아키가 푸석해진 얼굴을 제 손으로 한 번 쓸고는 허둥지둥 현관까지 뛰어나갔다. 문을 벌컥 열었더니 조금 놀란 얼굴의 미도리가 거짓말처럼 서 있었다. 그 ...
FADED 上 : http://posty.pe/1j1ggw FADED 中 : http://posty.pe/4kpwvc 배경으로 두 사람 뒤로 깔리는 바닷가는 그린 듯이 아름다웠다. 쓸쓸한 듯, 차가운 듯, 그러나 바다는 조용히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화면 속의 타카미네 미도리는 눈을 감았고, 가지런한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단정한 이마와 반듯한 콧...
코가레이 카피페 : https://twitter.com/Kogarei_cpp/status/1034058079225016320 어수선한 공간이 아직은 낯설었다. 거실이 넓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암막커튼을 달 것이기는 하지만 창문이 넓어 통풍도 잘 되고 채광도 좋고. 방은 세 개였다. 옷방은 따로 있어야 하고 침대도 있어야 하고 작업실도 따로 있...
EP 01. 후우우우. 타카미네 미도리는 긴 한숨을 푸욱 뱉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오는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며 준비해두었던 체력은 오후를 지나며 일찌감치 소진되었고 그 이후는 잘 먹지도 않는 사탕 따위로 당을 보충해가며 버텼다. 지친 기색을 보이는 건 제가 생각하기에도 프로페셔널하지가 않아서 애써 남아도는 것이 체력인 젊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태양은 이제 가을임에도 뜨겁기 그지없었다. 그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사쿠마 레이가 왜 하필 행선지를 캘리포니아로 정했는지 오오가미 코가로서는 모를 일이었다. 영국 같은 곳이면 좋았잖아? 해도 안 나고. 제 취향을 따지는 게 아니라 레이의 편의를 걱정해서였다. 햇빛에는 맥을 못 추는 체질인 것을 잘 아니까. 코가야, 부탁 하나만 들어주련. ...
1. 영생을 사는 흡혈귀들에게 사랑은 저주라고 했다. 어떤 이에게는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또 어떤 이들은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데 누군가에게는 저주라니. 불합리하기 짝이 없다고, 크지 않은 트렁크에 옷가지를 대충 구겨 넣던 사쿠마 레이는 생각했다. 어린 시절 일족 어른들에게 들었던,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생각나는 말이었지만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 것 ...
어~이. 일어났어? 일어났으면 기지개 한 번 켜고 세수부터 해. 또 늦으면 하카제 선배가 기다릴 거 아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투덜거릴 거라고. 이렇게 말해도 베개 껴안고 엎드려있지 지금? 안 봐도 보인다, 보여. 젠장, 이건 몇 번을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니까. 혼자 주절거리는 것 같단 말이다. (왕왕!) 아, 잠깐만! (왕왕!) 알았다니까. 야,...
FADED 上 : http://posty.pe/1j1ggw “아이쨩, 삼촌 너무 괴롭히면 안 된다.” 부엌에서 부산스럽게 움직이던 모리사와 치아키의 목소리가 거실로 날아들었다. 아이는 치아키의 말을 듣고 있는지 마는지, 미도리의 무릎 위를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 TV에 정신이 팔린 채였다. 처음 만났을 때 부끄럼을 타느라 제 아빠 다리 뒤에 숨어 눈도 마주치...
* 싱글파파인 치아키가 나옵니다. 설정 날조 주의!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말소리, 접시와 식기, 유리잔들이 아무렇게나 부딪치는 소리, 웃음소리, 음악소리, 모든 것이 한 데 섞여 소란스러웠다. 타카미네 미도리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듣고 있는 척, 흥미 있는 척 대충 웃어주며 언제쯤 자연스럽게 자리를 뜰 수 있을지를 생각 중이었다. 워낙 사...
* 학 님과 함께하는 2인 합작 주제 <졸업> 수업 종료를 마치는 종이 울리자마자 오오가미 코가는 책상을 박차고 의자에서 일어나 냅다 달렸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오늘 발매인 패션 잡지 때문이었다. 이번 달의 표지 모델은 무려 사쿠마 레이였다. 그의 화보와 인터뷰가 메인으로 들어있는 데다가 한정 수량으로 포토카드가 부록으로 들어있다고 했다. 발...
“리츠, 같이 가.”“느려, 마 군.” 왜 저렇게 힘이 넘치는 거야. 마오는 제멋대로 앞서 나가는 리츠의 동그란 뒤통수를 부지런히 쫓아갔다. 대부분의 경우 리츠는 마오에게 업혀 있거나 기대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찰싹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앞서가는 리츠를 마오가 쫓아가는 것은 참으로 드문 광경이었다. 더군다나 지금은 밤도 아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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