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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군?”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유진은 뒷목의 솜털이 오소소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어째 오늘은 안 온다 했다. 사장이 뭐 이렇게 성실하게 매일 꼬박 출근을 하지? 뭐 출장이라든가, 그런 거 안 가? 라는 건 속으로만 생각하고 유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고개를 꾸벅 숙였다. “안녕하십니까.” “나는 안녕하다네, 유진 군은 어떤가.” “예, 저도...
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좋은 아침일세. 유진 군.” 웬일인지 문 앞에는 성현제가 서 있었다. “뭡니까?” 뜬금없는 성현제의 등장에 유진은 당혹스러운 얼굴을 했다. 무슨 일이 생겨서 급하게 찾아왔다고 하기엔 성현제는 전혀 급할 것 없이 평온해 보여서 유진은 머릿속을 더듬더듬 짚어보았다. 우리가 만날 약속을 했던가? 성현제...
Sapphire Days B6 | 126p | 12000원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사업가 성현제와 유학생 한유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이야기 숨이 턱 끝까지 찼다. 유진은 조금의 산소라도 더 들이마셔 보겠다고 입을 벌리고선 힘겹게 헉헉 숨을 토해냈다. 숨이 당장에라도 꼴딱 넘어갈 것 같고 허벅지는 터질 것 같지만 자전거 페달을 멈출 수는 없었다. 바...
현제유진 소설본 <Sapphire Days> B6 | 약 130p | 12000원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사업가 성현제와 유학생 한유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이야기 샘플 : http://posty.pe/2lk6wy (1편부터 6편까지, 약 70p 분량 공개되어 있습니다.) 선입금 페이지 : http://naver.me/GzQ9kHZU 선입...
“칠리핫도그랑 카프리썬 하나 주세요 스트로베리 바나나로요.” 칠리핫도그 2불 50전, 카프리썬 50전. 3불이면 한 끼가 뚝딱이었다. 유진은 지갑에서 1불짜리 지폐 세 장을 꺼내 푸드 트럭 주인에게 건넸다. 싸구려 종이접시 위의 칠리핫도그지만 꽤 맛있는 냄새가 났다. 유진은 핫도그와 함께 산 주스 파우치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벤치 쪽으로 터덜터덜 걸었다...
킁. 훌쩍. 한참 울어재낄 때는 몰랐는데 정신이 들고 보니 민망했다. 어린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 남자가 길거리에서 엉엉 울고 그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기까지 하다니. 유진은 제 낡은 크로스백 안을 뒤적여 평소에 챙겨두었던 냅킨 뭉치를 꺼냈다. 크기도 색도 재질도 제멋대로인 냅킨들이 크로스백의 안주머니에 박혀 있던 탓에 잔뜩 구겨져 있었다. 그래도 얼...
숨이 턱 끝까지 찼다. 유진은 조금의 산소라도 더 들이마셔 보겠다고 입을 벌리고선 힘겹게 헉헉 숨을 토해냈다. 숨이 당장에라도 꼴딱 넘어갈 것 같고 허벅지는 터질 것 같지만 자전거 페달을 멈출 수는 없었다. 바닷가 특유의 찬바람이 유진의 머리칼을 쓸고 지나갔지만 이마를 타고 주르륵 떨어지는 땀을 식히기엔 역부족인 것 같았다. 아무리 가을이라도 캘리포니아의 ...
[바쁜가? 한소장] 핸드폰이 진동음을 냈다. 액정 위에 떠오른 짧은 메시지를 확인한 한유진은 별다른 반응도 없이 핸드폰을 곁에 엎어두었다. 여느 때 같았다면 그러는 세성 길드장님은 한가하신가 봅니다, 하고 장난스러운 답장이라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진은 무릎 위에서 고롱거리는 피스를 쓰다듬으며 TV에만 시선을 고정할 따름이었다. 부우웅 핸드폰이 다시 진동...
[친구에게서 하트가 도착했습니다. 확인하시겠어요? > 하트 받고 게임 하러가기 click!] 핸드폰 액정 위에 익숙한 메시지가 떠올랐다. 이런걸 보내는 사람은 한 명밖에 없었다. 케일은 메이크업을 고치는 분주한 손길에 얌전히 얼굴을 맡긴 채 눈을 감고 있다가 웅웅거리는 핸드폰 진동을 느끼고 살짝 눈을 떴다. 눈만 도르륵 굴려 촬영장을 둘러보다가 고개를...
자꾸 목이 탔다. 비틀비틀 침대에서 내려와 부엌으로 향한 유진은 냉장고를 벌컥 열었다. 컵을 꺼내는 것도 귀찮아 차가운 물을 목구멍에 들이부었다. 이리저리 튄 물방울이 얼굴과 입가로 흐르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물이 목을 타고 내려갈 때마다 흰 목에 톡 튀어나온 울대가 아래위로 움직였다. 냉장고에 보관해 둔 찬물 한 통을 다 마실 기세였는데도 갈증은 해...
“송편 그렇게 예쁘게 빚을 때부터 내가 알았지.” 제 품에서 곤히 잠든 아이를 가만 들여다보다가 한유진이 말했다. 아이는 아주 아기일 적부터 순한 편이었다.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는 갓난아기이기 때문에 울거나 칭얼거리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육자를 힘들게 하지 않는 점잖은 아기였다. 잠이 와서 짜증이 나 있을 때에도 빽빽 울거나 발버둥을 치는 대신 ...
‘히어로’ 알베르 크로스만-케일 헤니투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공개 ‘훈훈’ [사진] 배우 알베르 크로스만이 드라마 ‘히어로’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XX일 알베르 크로스만은 자신의 SNS에 “먹을 거 주는 사람 좋은 사람 #히어로 #촬영중 #케일헤니투스”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베르 크로스만은 사진 한 구석의 케일 헤...
“알베르 씨, 일정이 조금 지연되어서 조금만 더 대기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태프 중 한 명이 조심스럽게 전해온 말에 알베르가 고개를 약간 돌렸다. 스타일리스트가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동안 얌전히 몸을 맡기고 있던 중이었다. 오늘의 개인 촬영분량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된 터라 원래 일정대로라면 이어질 촬영은 케일과 함께 있는 장면이었다. 뭔가 문제가 생겼...
dra·ma /ˈdrämə/ a play for theater, radio, or television."a gritty urban drama about growing up in Harlem"synonyms:play, show, piece, theatrical work, spectacle, dramatization; screenplay"a television...
Tiny Little Romance 42p / 5000원 알베르와 케일이 사귀는 척을 합니다. “여기까진 무슨 일인가, 공자?” 그토록 바라 마지않던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베르가 물었지만 케일은 별로 대답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 평소에 별로 손대지도 않던 쿠키니 케이크를 입에 넣어 야무지게 냠냠 먹은 뒤에야 뭔가 말해줄 생각이 들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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