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만물을 살피시는 천지신명께 고하나이다. 오늘 간소하게나마 술과 음식을 준비하였사오니 부디 흠향하시고, 부족한 인간의 걸음 걸음마다 용기를 주시어, 진실한 노력의 대가로 승리의 결실을 맺도록 살펴주시기를 기원하나이다. 지상고등학교장 장택수 외— 농구부 일동. 진재유는 고사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성준수는 뒷짐을 진 채 짝다리를 짚었다가, 진재유를 힐끔 ...
*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설정을 일부 빌려왔습니다! * 개그 요소, 날조 多 "야, 이건 유죄지!" "백 퍼센트 일부러 이런 거다. 얜 이걸 눈치를 못 채?" "하 씨, 갑자기 존나 울고 싶어⋯." 안녕하냐? 여긴 성준수의 머릿속이다. 새로 온 세포 맞지? 뭐⋯ 아직 네가 무슨 세포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오늘 이 사태의 설명을 위해 등장한⋯ 설명...
* 연상연하 준쟁입니다! 날조 많습니다! 내가 이 나이에 너랑 살면 성준수X진재유 쏴아아아. 겨울의 끝자락인 걸 티 내듯 눈 대신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자취방에서 무거운 눈을 뜬 성준수는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았다. 비 존나 많이 오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성준수가 난장판인 집 안을 둘러보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성준수는 제법 깔끔하게 사는 편이었다. 가...
준수. 저녁 뭐 물래. 진재유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있던 성준수가 폰을 들어 배달앱을 뒤적였다. 제법 맛있었던 중국집의 메뉴를 클릭해 내미니 고개를 젓는다. 니 매운 거 먹으면 종일 배 아프다 아이가. 불짬뽕은 안된다. 내가 매운 걸 먹으면 배가 아팠던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난 그냥 간짜장. 고개를 끄덕인 진재유가 그대로 폰...
(함께 들어주세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은 다양하다. 그 순간은 아름다울 수도, 어색할 수도, 하물며 엄청나게 우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순간 같은 감정을 체감한다. 아, 나는 이 사람을 애정하게 됐다고. 이건 진재유가 성준수를 사랑하게 된, 어쩌면 두서없고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외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짝사랑에 정의를 내려...
시끌시끌. 주익대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플랜카드를 지나쳐 캠퍼스 안으로 걸음을 옮긴다. 모두의 수업이 끝난 오후 7시, 캠퍼스에는 사람이 적어져야 할 시간대였지만⋯ 오늘의 캠퍼스는 퇴근길 2호선이었다. 안으로 발을 딛기가 무섭게 호객 행위들이 들이닥쳤다. 저희 주점 놀러오세요! 물풍선 터트리기 게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준수는 최대한 인상을 ...
* 전편(링크)를 읽고 와주셔야 즐거운 감상이 가능합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관자놀이를 타고 흐르는 땀을 닦아낸다. 목장갑에 묻었던 흙먼지가 볼을 간지럽힌다. 숙였던 허리를 펴고 뻐근한 근육을 통통 두드리면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있다.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 이파리 사이로 잘 영근 오렌지들, 제 옆 상자에 가득 담긴 과일들⋯. 방금 나무에서 따낸 오렌지...
* 준쟁 전력 제 5회! 주제 '동거'로 참여합니다. * 오늘도 날조 많습니다. 타이틀 시퀀스 성준수X진재유 "컷!" 탁, 하고 부채가 접히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숨을 뱉었다. 사실은 한숨에 가까울테다. 뒷머리를 벅벅 긁은 성준수의 뒤로 헤어 담당 스탭이 다가와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해준다. 준수 씨, 머리 흐트러지니까 조심해주세요. 네. 대충 고개를 까딱인 ...
(함께 들어주세요! ><) 후우⋯ 성준수는 큰 바위 위에 올라서서 잠시 고개를 숙였다. 폐 안을 빠르게 오고 가는 산소가 진정될 즈음 눈을 뜨고 펼쳐진 풍경을 눈에 담는다.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에 눈이 저절로 찌푸려졌다. 손에 쥐고 있던 밀짚모자를 푹 눌러쓰고 끝도 없는 초록 풍경들을 훑는다. 이파리 사이로 잘 영근 오렌지들, 과일이 한가득 담긴...
* 이 글(링크)의 두 번째! 외전이자 정말 마지막 외전입니다. 자꾸 외전 뇌절... 죄송합니다. 그래도 즐겁게 봐주세요! (ㅎㅎ) * 첫 번째 외전은 이쪽(링크)입니다! * 가비지사운드 AU, 날조 많습니다. (함께 들어주세요! ♡) 최애는 최애고 성준수는 성준수다 성준수X진재유 "준수, 내 사인 좀 받아다 도." "누구 사인." "누구겠노. 지상 멤버들...
* 덕후는 계를 못 탄다(링크)의 외전 겸⋯ 뒷이야기 입니다. 본 글을 읽고 오시면 더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가비지사운드 AU / 날조 다분한 글입니다! (함께 들으며 읽어주세요! ♡) 덕후는 계를 못 탄다?! 성준수X진재유 으음⋯ 흐으음. 진재유는 책상 앞에 앉은 채 눈을 감고 있었다. 고민 가득한 신음소리가 10분째 자취방을 채우는 중이었다. 책상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