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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강의를 들으러 강의실로 가던 도중 저 멀리 원우처럼 생긴 뒤통수가 보였다. 금방 원우란 걸 알아챈 지훈은 후다닥 뛰어가 원우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쥐어박았다. "아악, 머야?" "야 전원우" "아씨 아프잖아" "아프라고 때린거거든? 나 너한테 할 말 있어" "뭔데?" "나 아저씨랑 사귄다" "진짜? 드디어 모솔 이지훈 탈출하나요ㅋㅋㅋ" "아,...
"아, 아침부터 그 좆같은 얼굴을 봐야된다니..."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가고 있던 지훈은 아침부터 순영의 얼굴을 봐야한다는 생각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내가 돈만 아니였어도 저 새끼 얼굴 보면서까지 이 짓거리는 안해도 됐었는데, 지훈은 이마를 짚으며 최대한 빨리 이 촬영을 끝내서 얼른 저 더러운 얼굴을 보지않으리라 다짐했다. 그렇게 스튜디오에 도착하...
"야, 전원우..." "뭐 또 고민있냐? 아침부터 축 처져있어 애가" "나 어떡해? 어제 그 아저씨한테 고백했거든..." "고백? 아니 그 전에 아저씨는 뭐야?" 아저씨 발언의 원우는 무슨 소리냐는 듯 되물었다. 나이가 어떻게 되길래 아저씨냐며 물으니 지훈이는 잠깐 멈칫하다가 27살이라고 말했다. "27살? 미쳤네" "아니, 일단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순영과 관계가 끝난 지훈은 지쳤는지 순영이랑 조곤 조곤 얘기하다가 마지막 순영의 말을 끝으로 잠에 들었다. "아가, 좋아해" "지훈아, 훈아...이제 일어나야지" 이른 아침, 자신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는 소리에 조금씩 눈을 뜬 지훈. 눈을 뜨자 보이는 건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말끔히 머리를 정돈한 순영이 보였다. 순영의 얼굴을 보자마자 좋은 듯 웃음이 먼...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어떻게 이런 곳에서 권순영이랑 마주칠 수가 있는 거지? 지훈은 속으로 대놓고는 못 하는 욕들을 한 바가지 퍼부었다. 이런 지훈의 마음처럼 순영도 복잡 미묘한 심정으로 지훈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민규는 순영의 손을 붙잡으며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그나저나 어때요? 서로 괜찮은가요? 이번 촬영" "네, 네?.....
"권순영, 우리 그만 헤어지자" "...너는 끝까지 네 생각 뿐이구나, 그래 헤어지자" 끝났다. 학창시절 나의 첫 연애가. 처음은 좋았지만 끝은 좆같았던. 처음이자 마지막인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끝이났다. "지훈아, 다음 스케줄 가야되니까 빨리 준비해" "어" 하, 피곤해. 뭔 잡지촬영이 이리 많은 지, 지훈은 눈을 꾹 감았다 뜨며 피곤함을 덜어내려 애를 ...
"하아...아저씨 보고싶다" 오늘도 지루한 강의를 들으며 따분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지훈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순영이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지금 당장이라도 강의실 문을 박차고 나가 순영이한테 가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게 현실인지라 한숨만 푹푹 내쉬며 강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강의를 듣고 있던 도중 순영이한테 연락이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
"야, 이지훈 클럽 한 번 더 가자니까?" "싫어" "왜?" "그냥 싫어" 끈질기게 옆에서 클럽 한 번 더 가자고 조르는 원우때매 지훈이는 인상을 팍 쓰며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우는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지훈이를 부추겼다. "그때 만난 김민규라는 남자랑 또 만나기로 했는데 혼자가기는 좀 그렇다고" "둘이서 만나면 되지, 왜 굳이 나...
"진짜 연락 해주실까...?" 다 씻은 머리를 털며 캄캄한 휴대폰 화면만 들여다보던 지훈이는 아무 연락도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휴대폰을 내려놨다. 뭔가 아쉬운 마음에 수건으로 머리만 세게 털고 있는데 폰 화면이 켜지면서 까톡- 이라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어떻게 진짜 연락 왔어...." 입을 틀어막으며 톡 내용을 확인하러 들어가자 [아가...
"야, 이지훈 오늘 클럽 갈 거지?" "아, 근데 나 좀 긴장 되는데" "긴장할게 뭐 있어? 나하고 문준휘가 있는데" "하....그래, 가자 가" "아싸, 오늘 가서 싹 다 털어버리자!!" 클럽의 간다는 생각에 신이 난 원우하고 준휘랑 다르게 걱정만 한 가득인 지훈이를 간신히 설득 시켜 같이 가기로 했다. 지금 밤 11시, 셋은 가슴골까지 깊게 파인 옷과 ...
"오빠, 오늘도 여기서 만날거지?" "...별로, 나 이제 너랑 안 만나고 싶은데" "그게 무슨 소리야?" "너 질렸다고. 그러니까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뭐? 오빠, 오빠!!" 뒤에서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여자를 뒤로 하고는 옷을 챙겨 입어 모텔을 빠져 나왔다. 하나같이 다 똑같은 놈들만 만나니 이제는 질렸다. 조금 더 새롭고 흥미로운 사람을 찾기 위...
지훈이뿐야 블로그 https://m.blog.naver.com/tjddb20930/221629188263 ↑↑↑↑↑↑↑↑↑ 제가 쓴 다른 글들이 보고싶으시면 여기로 세븐틴 팬픽을 쓰는 곳입니다. 수위글은 성인글로 2021년부터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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