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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좋아하는 이슈 하나짜리 단편에피 Champions #28 (2018) Amazing Spider-man #248 (1984) Amazing Spider-man #583 (2009) Friendly Neighborhood spider-man #6 (2019) Ms Marvel #13 (2017) New mutant #45 (1986) Heroes at ...
*역시나 두서 없는 개인 감상문. 소니 픽쳐스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코믹스도 가볍게 좋아한 팬의 입장으로 마블 코믹스와 '스파이더버스(2014)' 이벤트의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본작은 시사회로 한 번 봤고 코믹스도 영화도 대부분 기억에 의존해 써서... 대사 등이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스파이더맨:...
*[운전면허] 이후 면허 따는 데 성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 세상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 분? 아니 로보, 아니 외계인? 아무튼." 호칭을 어째야 할까 긴가민가하니 전부 다 말해버리는 게 좋겠다. 오토봇 기지에서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아부와 아첨을 하겠다는 결심을 숨기지도 않고 드러내는 말이 있었을까. '매끈한 차체에 요란스럽게 부릉거리는 엔진을 ...
한여름의 산왕공고 농구부 매니저분께. 매일 똑같은 수업, 매일 똑같은 점심시간을 지나서, 매일 똑같은 방과 후, 그리고 매일 똑같은 연습. 산왕공고 농구부의 하루하루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차이가 있다면 연습 경기의 상대 정도일까. 그리고 농구부 매니저의 업무 중 하나는 정규 훈련이 끝난 뒤 모두가 하교할 즈음 적당한 시간에 문을 잠그고 키를 매번 두던...
가장 푸르고 찬란했을 오늘 하루의 MVP에게. "준수, 니 오늘 슛감 좀 괘않나?" "평소랑 똑같아." 쌍용기 결승의 날이 밝았다. 앞선 경기가 끝나고 각자 몸을 데우는 시간. 농구화가 코트에 미끄러져 끼긱거리는 소리, 공이 그물에 철썩하고 경쾌하게 들어가는 소리, 공이 백보드에 맞고 튕겨 나오는 소리, 림을 잡고 놓을 때 투웅 하는 소리, 점프하고 착지할...
낭만 슈터의 첫 번째 팬에게.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들이 있다, 고들 하던가. 그런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지수가 보던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같기도 하고, 재유가 듣던 이름 모를 밴드 노래에서 나온 가사 같기도 하고. 아니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르겠다. 그야 그럴 게 성준수는 농구 외의 대중문화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다시피 했으므로....
*별 연관은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니 들어보세요. 그 애는 알기 쉬운 녀석이지만 취향 면에선 은근히 깐깐하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골목을 지나다 악기 상점에서 '야, 저거 네가 좋아하는 거다.' 하고 가리키면 금방 눈을 빛내면서 어디? 하며 두리번거리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건 기타가 아니라 베이스라고!' 하면서 엄청 성을 내지 않나.(지금은 좀 차...
로우(2016)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영화 '로우(Grave, 2016)'에 대한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보고 나서 '이래도 되나?', '이걸 좋다고 느껴도 되나?' 싶은 영화는, 아예 없던 건 아니었지만, 하여튼 영화의 파격적인 수위와 소재 때문에.... 처음이라고 느꼈다. 심지어 최근에 들었던 강의가 생각나서...
재즈 싱어(The Jazz Singer, 1927) 시대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볼 때면 그런 기분이 든다. "내가 만약에 저 시대에 태어나서 저 작품을 봤다면, 감상이 지금과는 달랐을까?" 2019년에 보았던 '매트릭스(1999)'가 그러했고 2022년에 본 '사랑은 비를 타고(1957)'이 그러했으며 2023년에 본 '오즈의 마법사(1939)'가 그랬...
TAR 타르(TÁR, 2022) 우리는 종종, 주인공은 좋은 녀석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렇기에 주인공의 파멸을 안타까워하곤 한다. 사실 당연한 일이다. 거의 모든 작품이 주인공의 시선과 주인공이 가진 가치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 사이에서 '아니다' 라고 반발하기란, 굉장히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창작자들은 이러한 우리의 착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도...
원작 시점 이후의 동인 설정 다수+하우스메이트 설정 별 연관은 없는 노래 넥타이는 비효율적이다. 단정한 모습을 보여 신뢰감을 주면서 격식을 차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그 누가 그랬던가. 무더운 여름에는 숨통을 턱 막아 갑갑하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이리저리 휘날리는 것이 단정과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 뒤에 '재질: 실크'라고 적힌 택을 보면 ...
별로 연관은 없는 노래 도대체가 이 애랑은 취향이 안 맞는다. 주문 안 할 거냐고 보채는 말에 적당히 대답하고 자리에 앉은 정대만은 제 맞은편에 앉은 녀석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혼자 흥분해서는 오늘 본 영화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있는 모습이 조금 우스웠다. 배경음악 선정이 어땠고 음향이 저쨌고, 미장센인가 뭔가, 영상미가 어쨌는데...
신경이 쓰인다. 너무 신경이 쓰인다. 왜 아무도 안 신경쓰는 거지? 정대만은 그런 생각을 하며 필사적으로 옆 자리로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반장. 회비 말인데 깜빡하고 안 가져와서, 다음주에 내도 될까?" "괜찮아." 괜찮긴 개뿔. 저 녀석은 아직 저번 달 회비도 안 냈다. "반장. 화학 수행평가 말인데, 반장이 쓴 보고서 참고해도 될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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