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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도는 제 인생 중에 가장 행복 했던 년도 였습니다. 절대 변하지도 않으며 언제나 항상 사랑해 주는 연인을 만나서 제 인생 중 가장 행복한 1년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젊기도 하고 생각이 이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과는 결혼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제가 아플 때 비록 그는 멀리 있지만 잠도 못 자고 괜찮냐...
소용돌이 치는 그녀의 바다 달에 적신 깃으로 모래에 잠긴 창으로 바닷물에 입을 잠그며 쓰라림을 즐기며, 머나먼 바다에 대하여 노래하지. 추억은 새찬 물보라의 그리움, 파도치는 모래 그리고 나를 기억해주는 사랑. 바다 노래의 여운에 물결은 새근히 잠들고, 조용히 스며든 영원은 유리 백합을 피워내지. 허나 물꽃은 일렁이며 시들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네. 「안녕...
하늘은 왜 손으로 닿을 수 없고, 나는 이리도 부끄럽게 작고 약한 건지. 평생을 같은 꽃을 찾아 헤매던 그 소년소녀의 아름다운 나날은 별처럼 빛나. 「 이곳이 바로 영웅이 태어난 전장이로구나. 」 나는 세상을 등지며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사명을 짊어지고 피를 흘리며 별을 바라보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지.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끝없이 세상을 떠...
빠르게 흐르는 세월은 멈추지를 않는데, 어찌 우린 아리게 멈춰버린 겐가. 선운이 뜨는 그 하얀 구름에 맹세하였지. 「우의를 등지고 부서진 세상 속에 티끌 같은 영혼으로 사랑하겠노라고. 」 허나 이 순간을 무엇으로 노래하리. 재야 속에 세월은 영원만을 외치며 통곡하고, 나의 검집에 새 친 봄비가 흐르는구나. 부처의 말씀에 슬픔이 사그라지니 그 모든 것이 덧 ...
병이라도 날 듯한 밝은 달빛, 마치 붉게 피어난 장미가 터지며 울부짖는구나. 피보라와 함께 너의 향기가 섞여 악몽의 축제가 열리니, 그 어느 아름다운 왕비가 괴이함 속에 그녀가 아끼는 왕관으로 입술을 남기지 않겠나. 새하얀 돌기둥마저 부서지고 저 높은 샹들리에도 붉게 지는 달이 되면 여왕의 짙고 매혹적인 예술이 되기를.
세상이, 삶이 미워진 작은 나비 달콤한 꽃가루에 홀려 꽃과 사랑을 나누었다지. 사랑의 끝에는 예기치 못한 이별, 못 나눈 이야기 거리들을 마음에 묻은 체, 꽃이 지는 봄의 여명을 뒤로 한 체. 꽃이 시든 봄바람이 드리우고, 꽃이 시든 봄 향기에 눈물 지으며, 작은 나비는 홀로 여름을 준비하지. 계절의 속삭임, 만물의 아름다움, 연민의 감정 여름이 오기 전,...
검은 까마귀가 울어대는 밤이 찾아오면 나와 내 어머니를 저주한 그이들이 꿈속에 찾아와. 「하얀 것은 불길한 것」 「하얀 이는 저주 받은 것」 악몽은 내 머리 속에서 요동을 치고, 나를 그에 맞추어 메아리가 되네. 나는 그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었을 뿐, 설령 내가 「괴물」일지라도. 내 삽 끝이 날카롭게 반짝이며 하얀 시선은 아래로 흘러내리지. " 모든 것...
" 모든 것에는 믿음이란 없고 한계뿐인 지식은 파멸만을 낳지.. " " 바로 나처럼 말이다.. " 붉고 아린 상처들은 그의 몸을 가만히 두지 않으며 지식 만을 무한히 추구하였던 그에게 잔인함이라는 꽃은 시퍼렇게 피고 말았지. 꽃은 피고 아름답게 져 가지만, 그는 죄악 앞에 무릎 꿇고 일어설 수가 없어. " 신앙? 지식? 재산? 그건 모두 환심일 뿐이야, 그...
" 저는 말이죠.. , 저를 믿어주는 것이 하나라도 있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 " 설령 그것이 생명이 아닐지라도 말이에요. " 유색 빛 거울 파편은 그녀의 새빨간 목을 스치고,마지막 아름다움은 죄악으로 남아있네. 내가 남긴 실수들, 속죄들 그것은 모두 거짓으로 꾸며진 일들이었지. 나는 그저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 준 죄 밖에 없거나 늘. 왕비의 사랑...
" 해는 지지만, 저는 아닙니다. " 저무는 태양빛을 살포시 비추는 거울 파편을 손에 들며, 가녈피 해 질 녘을 응시한다. 나는 그들에게 패배자이지만, 저 어둡게 지는 태양에게는 승자로 지. " 거울아, 너의 주인은 더 이상 지지 않는단다, 어서 고고한 이 주인을 위해 비추어 주려무나. " 황혼빛을 담아둔 듯한 드레스에 황금빛 피 방울들을 떨어뜨리며 거울의...
금발의 그녀는 순결의 향을 만들어 모두를 현혹시키지. 그녀의 향기는 타락과 혼돈의 향, 천사의 향을 만들어 자신의 악에게 인사를 해. 웃는 얼굴조차 아름다운 그녀는, 새하얀 장미에 머리를 장식하지. 그녀는 아름답지만, 그저 한 낱 한 송이의 썩은 장미에 불과해. 그리고는 자신은 순백하다고 말하며 너를 비웃어. 나를 구원해 줄 그녀는 탄생의 향기를 퍼뜨리고 ...
"오늘은 아름다운 밤이예요, 찬란한 나를 기쁘게 해 줄 이는 어디에 있나요" 무도회 테라스의 황금빛 스테인드글라스를 훑으며, 진줏빛 와인을 들고 농염한 목소리와 향기로 무도회에 그녀의 매혹이 스며 들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반한 어느 남자가 손을 내밀었다. "아가씨, 저와 한 곡 어떠신지요. 당신의 순백한 아름다움, 그리고 이 화려한 왈츠에 몸을 맡기고 싶습...
오늘은 당신의 기일이네요. 당신이 좋아했던 장미꽃 13송이를 옆에 두고 갈게요. 아, 참고로 아름다운 노란 장미에요. 있죠 언니, 내가 슬퍼할 것 같았죠? 사실 그것조차도 연기였어요...푸흐흐.. 당신 덕분에 난 모두에게 인정받는 베라 나이르가 됐어. 넌 클로에잖아, 클로에는 죽었어. 그러니 오늘은 클로에의 기일이예요... 죽음의 향기는 어떠한가요 클로에?...
자스민 향기를 보듬은 체 시들어 가는 검은 머리칼과 사치와 유랑을 즐기는 듯 한 치파오 그리고 부서진 옥 비녀, 석류를 짖뭉갠 듯 붉고 도톰한 상처난 입술을 가진 추하게 아름다운 여인은 이승에 대한 한을 품은 체, 찻잎 향기 휘날리는 붉고 울적한 길거리를 주황 나빗깃 부여잡으며 애써 울음 참으며 떠돈다네. 어느 날 원혼을 가진 그녀와 그 이가 만나게 되고 ...
세상에 이리 간간이 올리는데도 많이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해요...다음편은 미치코 십삼낭 단편소설이여요💟 조금 기다려주셔요!!!! ( ´ ▽ ` )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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