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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끝났다. 언젠가는 이 회사를 떠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떠날 수 있으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사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나에게 많은 기회가 있는 회사라 좀 오래 다녀봐야 겠다고도 생각했으나..정말정말 열악한 처우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다.(4년차가 5000만원도 못받는게 말이나 되나요...) 이곳을 떠야겠다고...
#1.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근 두 달 동안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지옥 같았던 기말 결산. 회계팀 특성 상, 분기마다 돌아오는 회계 결산 시즌이 최악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경험했었다. 그러나 이 회사에서의 이번 기말 결산의 경우, 1) 기존 핵심 멤버들의 부서 이동, 2) 빈 자리에 대한 미충원, 3) 무능한 팀장(정확하게 말하면 내부총질...
#1. 2022년 마무리 많은 일이 있었던 2022년이 끝났다. 아니, 어쩌면 많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2022년이었을지도 모른다. 2022년에 나는 무려 세 곳의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다. 연초에는 대학교 총무인사팀에, 연중에는 대기업 재무팀에, 연말에는 중견기업 재경팀에 소속되어 있었다. 2021년의 DS 퇴사 후, 계속 자리를 잡지 못하고 그저 빙빙 ...
#1. 무망감 무망감=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노력과 의지에도 앞으로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때 생기는 감정. 무엇을 위하여 나는 이렇게 달려왔고 달리고 있을까.지긋지긋한 회사생활. 이제는 지겹다. 하루종일 엑셀 작업하고 sap 돌리는 것도, 이젠 좀 그만하고 싶다. 도저히 의욕이라는게 생기지 않는다. 그냥 새로운 ...
#1. 직장생활 싫어... 오랜만에 포스타입 새 글로 돌아왔다. 뭔가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별 일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제 회사와의 HONEYMOON 시즌은 끝났고, 서로 조금씩 현실을 알아가는 시간. 먼저 업무적인 부분. 아직까지는 입사 초반부라 그런지 경력직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ROLE을 부과하지는 않는 상태이다. 근데 가끔...
#1. 그래도 직장생활은 싫어 새로운 곳으로 출근한지 일주일. 우리 팀이 분기 결산으로 격랑 속에 휩싸여있는 것과 별개로, 나는 참 평온하다. 거의 월급루팡 수준으로 회사 다니고 있다.(그래, 놀 수 있을 때 놀아야지. 안그래요?) 그래서 그런가? 출퇴근이 조금 빡센 거 빼곤, 아직까지 아주 나쁘진 않다. 물론 이런 감정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ㅋ...
#1. 월급루팡은 언제나 행복하다 새로운 회사로 옮긴지 약 2주 정도 되었다. 경력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을 시키지 않아서 거의 월급루팡하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 출근 to 퇴근까지의 일과를 대충 정리해보면08:00 종로3가역 도착08:05 사옥 1층 사내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샷 추가해서 텀블러에 담아 take-out ※ 알차게 회사 복지 ...
NEW START 새로운 회사에서의 첫 주. 많이 걱정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올드하다는 평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적어도 홀딩스의 재경 조직은 정말 YOUNG해서 깜짝 놀랐다. 팀장들 제외하면, 대부분이 2030이다. 거의 스타트업 같은 조직 구성이랄까? 내가 배치된 팀 같은 경우도 팀장님 제외하면 모두가 2030이...
#1. 퇴사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 드디어 퇴사를 선언했다. (친구 왈, "팀원들한테 추석 선물 세트 보내줬네") 여러 번의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퇴사를 알리는 나만의 프로세스가 있다. 1. 친했던 동기들에게 가장 먼저 공유하기 -> 2. 친했던 같은 팀 팀원들에게 공유하기 -> 3. 팀장에게 통보 뭔가 인간적으로 좀 교류가 있고, 분위기...
#1. 만성 피로 요즘 정말 만성 피로의 연속이다. '자도자도 피곤하다'라고 하기엔, 생각해보니 자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회사 업무 자체는 지난 번 글에서 적었듯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다. 진짜 7월 한 달 + 8월 초까지의 회사에서의 미친듯한 바쁨을 끝내니, 회사 일 자체는 조금 여유로워졌다.(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 시간 내내 쉬지 않고...
#1. 나름 괜찮았던 한 주 이번주는 나름 괜찮았던 한 주였던 것 같다. 1) 광복절 덕분에 4일 출근, 2) 심지어 목욜 반차 쓰고 친구 만나서 신나게 놀았고, 3) 생각보다 이직 시장에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4) 회사 복포로 갤탭도 사고, 5) 월급도 들어왔기 때문이다. 여전히 회사일은 개노잼 of 개노잼이다. 내부회계 정도를 제외하면, 많은...
#1. 모든 게 다 어려워요ㅜㅜ 지난 번 글을 올렸을 때보다, 조금은 상황이 나아졌다. 그 당시 진행되었던 업무들이 상당 부분 해결된 부분(1. 내부감사, 2. '22년 상반기 결산, 3. 7월 결산)도 있고, 부서 선임 두 명이나 휴가를 갔기에 나에게 업무 지시를 하는 사람이 1주일 간 줄었고, 곧 이 곳을 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다시 생겼기 때문이다...
#1. 한계를 향해 간다 이제는 정말 한계를 향해 가고 있다. 출근길에 짜증밖에 나지 않는다. 회사에서는 항상 분노, 화, 짜증으로 가득 차 있다.(그리고 이 감정들을 분출하지 않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매일 사무실에서 사직서를 던지고,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사방에서 문의가 날라오고, 같은 팀원 및 팀장의 업무지시가...
#1. 직장선택(평가)표 최근 친구와 통화하면서, 친구로부터 받은 조언. 계속되는 이직과 방황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나의 직장선택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일리가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 날 잡고 직장선택표를 만들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표로. 표를 만들다가 느낀 생각. 내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은 금방 알아...
#1. 회계를 하러 온 건지, 보고를 하러 온 건지 모르겠어요. 스크로 넘어온지 두 달이 넘었다. DS 시절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스크는 DS보다는 오히려 공무원 조직에 가까운 것 같다. 물론 계열사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몸 담고 있는 계열사는 공무원스럽다. 분명히 채용공고상 Tax & Accounting을 담당하게 될 거라고 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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