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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점심이 다 되어서 일어난 이제아는 비몽사몽한 얼굴로 폰을 들어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들어갔다. 이 난리가 났는데도 자연스럽게 인터넷부터 접속하는 현대 사회인이라는 것이 어이없어서 조금은 웃음이 나왔다. 이제아는 인터넷을 보던 중 이제아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실시간 검색 20XX년 9월 4일 월요일 오후 12:24 이제아SS급하령이제아정체대한...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에 이제아는 목이 바짝 타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교감 스킬로 인해 부모 및 연인으로 시전자를 인식한다고 했지만 혹시라도 연인으로 인식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더 앞섰다. 하지만 스킬의 설명과 아모스의 예시처럼 혹시라도 아주 위험할 때 강재혁 같은 헌터를 소환한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이제희를 먼저...
“오빠… 많이 피곤한 가봐…?” “밤 샜어….” 이제아는 피곤함이 잔뜩 찌든 얼굴로 하령 길드 건물 로비에 나왔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이제희가 그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이제아에게 다가갔다. 이제아가 이렇게까지 피곤한 이유가 잠이 없는 아모스가 동료들을 모으라며 밤새도록 나불댔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이제아는 어깨에 있는 아...
“이름…? 이름이라…” 이제아는 시스템 창을 보며 이름을 잠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이름 타령을 하는 이제아를 본 두사람은 무슨 일인가 물어보았다. “무슨 이름?” “아 다름이 아니고, 그 동화에 성공한 바포메트의 찌꺼기 말인데, 동료가 되었다고 해서 소환을 해보려고.” “자…잠깐! 동료가 된 건 둘째치고 그 커다란 몬스터를 여기에서 소환하겠다고!?”...
미국 오리건 주, 햇빛이 내려 앉는 넓은 들판에 우뚝 서있는 커다란 하얀 저택 안에 있는 연못 근처에 서서 물가를 바라보고 있는 머리가 긴 남자가 주저 앉았다. 긴 머리가 연못에 닿자 남자의 머리처럼 물의 색이 금색으로 변하고 남자의 푸른 색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그 뒤 금빛으로 빛나는 연못에 손을 넣고 눈을 감았다. “어?” 무언가 이상한 것을 보았는지...
‘러브 인 오케스트라’, 혜성처럼 나타나 갑자기 미연시 게임 중 유명한 게임, 이 게임이 유명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이다든가, 캐릭터 설정이다든가, 스토리…는 솔직히 유치하지만 그래도 못 볼정도까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이유보다 더 큰 이유가… ‘러브 인 오케스트라’는 미연시 게임을 가장한 리듬, 육성 게임이었다. 리듬게임을 플...
원래 이번주 월요일에 올라갔어야 하는 6화는 다음주 월요일에 올라가며, 내일은 연재가 없고 이번주 토요일에 특별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 후, 이제아는 퇴원했다. 마력은 진작에 회복된 지는 오래였고, 다리가 아직 불편하긴 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정도라 적당한 치료를 받고 이제희랑 병원을 나왔다. 나오기 전 이제아는 이제희를 이제 송민하가 아닌 이제희라고 부르겠다고 말했고 이제희도 그게 좋겠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이 병원을 나오자 마자 기다리는 건 놀랍게도 수많은 기...
이제아는 머리를 긁적이며 생각했다. 스토리는 이제아가 죽고 나서부터 나오는 스토리는 다 건너뛰었다. 처음 부분은 꼭 봐야 한다는 스트리머의 말이 있었기에 보기는 봤지만 그 이후의 스토리는 당연히 미연시 게임 답게 연애가 주가 되는 스토리라 볼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이제희가 말을 한 대로 따르면 튜토리얼 성 스토리를 진행하면 ‘도라율’이라는 캐릭...
꿈을 꿨다. 아주 지독한 꿈을, 꿈속에서 이제아는 도망치고 있었다. 아니 도망치려고 했었다. 머리로는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지만 무언가 다리를 짓누르고 있었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저 멀리에서는 바포메트의 찌꺼기가 쿵쿵거리며 달려오고 있었다. ‘제발… 제발 움직여!!’ 이제아는 주먹으로 다리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 때렸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는 움직이지...
두 사람이 도망쳐 다닌지 몇 분이 흘렸다. 도망치는 과정에서 한번도 위험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었다. 중간에 커다란 애벌레가 내뿜는 산성액에 몸이 녹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뻔했고, 익룡처럼 생긴 새한테 붙잡힐 뻔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제아의 동화 스킬을 사용했다. 다행히 원작 이제아보다 송민우의 정신력이 더 높았는지 현재 지속시간이 1...
감긴 눈 사이로 밝은 빛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벌써 아침이 온 것일까? 눈을 잔뜩 찌푸린 송민우는 조심스럽게 눈을 떴다. 어제 송민우 그리고 자신의 여동생인 송민하와 그 두사람의 소꿉친구인 천도민은 송민하가 시작한 미연시 게임을 밤새도록 하고 나서야 겨우 잠들었다. ‘1시간 밖에 못 잔거 같은데…’ 눈을 비비며 겨우 일어난 송민우는 비몽사몽한 표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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