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으음, 뭐... 마음대로. ...그런데, 정말로 내가 더 이상은 네게서 흥미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 거야? 진심이었다면, 그 이유가 궁금한데... 말했었잖아. 네 이야기라면 '모든 게 좋아' 라고, 몇 번이나. 그럼에도, 내 뜻이 전해지지 않았다면 상당히 유감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어. 정말이지, 이런 쪽의 대화는 그닥 유쾌하지 않은데. 무슨 대답을 바...
그런가? 잘 모르겠어. 흥미가 생긴다면 따르고, 아니라면 관둬버리고 말아서, 무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여유가 없었으니까 말이야. 정확하게는, 그럴 생각 조차도 없었다는 것에 가깝겠지만... (가만 입 다물어 침묵했다. 여기서 무어라 말을 내뱉는다 한들, 피차 의미는 없을테니.) 뭐라고? ...아니, 그런 말이 잠시 오가기는 했는데... ...진심인 줄...
매정한 사람. 이상한 사람. 늘상 듣던 말들이 익숙치 않은 장소에서부터 들려온다. '설마, 이런 곳에서 그런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라는 내용이 입 밖으로 흘러나온 것만 해도 오늘만 벌써 몇 번째인지 몰라. 호그와트라는 말을 비꼬아 내뱉은 후에 곧바로 지적을 받은 것은 몇 번이고, 누군가의 이름을 잘못 칭했다는 이유로 쓴소리를 들은 것은 또 몇 번일...
...그, 그런가... 내 잘못이구나... ...이렇게 이르게 죽어서는 안되었는데. 죽더라도, 조금 더 나중에 죽었어야 하는데... 저, 적어도 마지막에 네게 모진 말을 하지는 말았어야 했는데...... ...아하하, 변덕... 그런가. 나, 나는 네가 어떻대도 상관은 없는걸. 그리고... 나, 내가... 이렇게 먼저 가버린 입장인데 네게 무어 말을 할 수...
무언가를 말하기에 앞서 명명백백한 사실을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아이린은 죽음을 바란다. 이는 제 자신의 죽음이라는 개념만으로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 증오해 마지않는 이, 사랑하는 이, 외에도 모든 이들의 죽음이라는 것으로 개념을 정의할 수 있겠다. 스무 번째의 계절에 제 자신을 버려내었으니 이 이제 와 제게 과거는 없고, 에이프릴이 아닌 아이린으로...
사소한 것이라니! 구태여 목으로 다른 음을 내지 않아도 누군가에게서 답이 되돌아오는 대화라는 건, 내게 있어 천금과도 같은 값어치를 지닌 것이야. (꽤나 진중한 어조로 덧붙입니다. 정말, 정말로!) 응, 네가 기쁘다면 나 또한 정말로 기쁘겠지! 긍정적인 감정은 전파된다는 말이 있으니까... ...이 말은 여기에 쓰는 것이 아니던가? (...아니면 말고!) ...
자... 잠시만... 다, 다시 한 번만 말해주지 않을래... 그보다 이런 거... 나, 나 같은 거랑... ...미안.. . * 편히... 이어주세요...
자신을 깎아내리는 일에는 익숙했다. 그러한 말을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들었던 것은 아니나, 태생적으로 제 자신에 대한 평가가 바닥을 쳤던 것이, 그가 그러한 말을 내뱉었을 때에 정정해주던 이들은 모두 떠나간지 오래라는 사실이, 마지막으로 환경이 그를 이리 만들었겠지. 이 모든 것은 제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 하여, 네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에는 ...
신뢰? 그렇지만, 나는 내가... 으음, 아니야. 이리 말해봤자... ...알겠어. 한 번 믿어보도록 할게! 언제 어디서나, 신뢰라는 것은 좋은 울림을 가지고 있으니까...! 적어도 지금의 나는 네게, 너희들에게 있어 다정한 사람이라고 믿어봐도 되는 것이겠지. 조금 정도는... 따라 느릿하게 웃음 지어봅니다. 글쎄. 과연 지금껏 제가 내보인 그것들이 다정이...
아무래도? 아니면 말구... (끔뻑...) 에엥, 왜? 나는... 누가 라미레즈답게 살아가라 한다면 싫을 것 같은데 말야! 다나라는 사람은 하나지만, 라미레즈의 이름을 잇는 사람은 여럿이니까. 호불호의 유무라던가... 그런 것이 명확하지 않다 해서 네가 이자이아가 아닐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걸. 그도 그런게, 내가 모르템으로 가서 이아를 찾는다면, 내 말을 ...
...에덴답지 않은 말이네. 응. 그래도... 그래서, 그런 모습도 좋아해. 좋아하고 있어. ...나 또한 무지하기 그지없으니까, 원체 아는 것이 적은 사람이었으니까... ...지금으로서는 네 말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해. 그래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그것만큼은 확실히 전해지고 있어서. (말 끝 흐립니다. 처음, 모든 것이 시작되었을 때, 제 작은 세상...
...나는, 제대로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니까... ...몰라. 익숙해져. 익숙해지란 말이야. (처음인 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퉁명스러운 어조로 칭얼댔을까. 괜히 제 소매 끝 매만집니다.) ...나는 널 따라했을 뿐이야. 네 행동이 마음에 들었으니까... 그래서. 그런 내 모습이 다정하게 비춰보였다면, 그건 필시 네가 지독히도 다정했던 탓일거라 생각...
한 발 앞서 현실을 직시한 것 뿐이야. 어리석은 것은 네 쪽이 아닌가? 그런 쓸데없는 것들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그런 당연한 사실을 알아버린 것 뿐이라고. 뭘 물어? 하릴없는 가식덩어리일 뿐이지. 상대방을 기만하는 데에는 아주 도가 튼 모양이야. (발푸르기스 기사단의 이들을 제 편으로 여기고, 팔이 안쪽으로 굽어지는 만큼, 상대에 대한 감정은 필시 좋지...
그러다가는 미간에 주름이 잡혀버릴거야. 꽤나 장난스러운 어조로 중얼거렸습니다. 이게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라면 좋을텐데 말이지... 으음, 아니야. 벌써부터 부정한다면 성공할 일조차 실패하고 말테니까... (...) 제대로 마음을 먹어야겠네. 이전이나, 지금이나... 내뱉은 말만큼은 제대로 지키려 하는 중이니까. 알겠어. 과거의 일들을 겹쳐보는 것은 ...
아, 처음 마주했을 당시에는 그랬을지도 모르지. 그 때에는 나 또한 어리석기 그지없었으니 말이야. 허나 지금은 다르지. 달라져야만 했어. 어머, 미련이라니, 정말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가식이라면 집어치우렴. (적어도 본인은 그리 느낄 뿐이니. 이윽고 시선 완전히 돌려버립니다.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구나. 나직히 읊조릴 따름.) 그리 말하지 않아도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