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1.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는 어느 잡지에서 추천하는 글을 보고 알게 되었다.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간단한 줄거리만 실렸는데도 굉장히 낭만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리에서 보내는 하룻밤, 그 하룻밤에 만나는 파리의 예술가들. 나라도 연인을 보내고 홀로 그 밤을 즐기겠다. 특히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작품의 작가, 감독을 만나면 얼마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왜 학교에 가야 하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학생의 의무니까 얼른 가!" 라고 소리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올해 코로나19 때문에도 학교를 한참 못갔다. 즉,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학교에 가는 것도 제한된다는 이야기이다. 원격수업과 사교육으로 학교에서 하던 '전통적인 지식 전달' 기능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깨우면 잘 씻고 잡니다.
운좋게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건강하다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않고 살아간다. 걷는 것, 뛰는 것,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이 모든 게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뤄져왔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건강을 잃는 때가 되어야 자신이 지금까지 운좋게 건강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건강을 심각하게 잃었다고 느낀 건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에 이어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한 권 더 읽었다. 한 작품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읽는 습관이 있다. 몇 편 더 읽음으로써 작가의 작품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지 아닌지를 알 아낸다. 아쉽게도 쥐덫, 이상한 사건, 줄자 살인사건, 모범하녀, 관리인 소파, 4층 아파트, 조니 웨이벌리의 모험, 스물네 마리의 검은...
스스로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어디선가 이야기했듯이, 세상의 중심은 '나'이다. 나는 특별하고, 내 삶은 남들과 다를 것 같으며 인생에 무수히 많은 기회가 숨어있다고 기대한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를 수없이 때린다. 잘난 사람, 똑똑한 사람, 돈 많은 사람, 부모 잘 만난 사람...자꾸만 나는 작아지고 커다란 세상에서 나는 아무것도 ...
제인 오스틴 소설의 주인공은 다 여성이다. 여성에 대한 편견이 깔려있지만(남성보다 감정을 더 많이 느낀다거나, 침착하고 부드러워야 하며 아이 간호는 엄마 역할이라는 등), 그러면서도 독립적이고 기존의 제도에 순응하지 않는 여성상을 그린다. 나는 독자로서 그런 여성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제인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소설은 '오만과 편견'이겠지...
오리엔트 특급 살인. 나는 영화로 먼저 보았다(2009년 개봉작). 그 전까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한 편도 보지 않았는데, 이 영화 덕분에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흥미로웠으며, 에르퀼 포와로의 추리 과정이 완벽히 드러나진 않았지만 결말까지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에 살인자가 처벌을 받았다면 이렇게 매력적이진 못했을 것이다. 오리엔트 특급...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