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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10배는 느리게 간다, 무미건조하고, 아무 가치도 없는 하루. 복도에서 앉아있고, 가끔식 에녹의 이미 죽은 몸을 보러 가서 울고 우는것 빼고는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하고, 할것 없으며, 우는것 말고는 할일이 없다. "리사, 나 돌아왔어, 2주만에 보네 그치?" "돌아오셨어요...." "칼리 어디있는지 알려줄수 있어? 말할게 있거든." "여기 있어,...
그로부터 며칠 뒤, 에녹은 죽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왜? "죽어야 하는 건 당신이였어 카르멘! 당신이 죽었어야 했다고! 죽어야 하는 건 당신이어야 했는데..." 저 놈이 에녹을 죽였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 지르고, 또 질렀다, 피가 날 때까지. "왜... 왜... 에녹이 죽어야 했던 건데? 응? 왜 에녹이 죽어야... 컥..." 몇 시간 동안 소리...
(*리사의 시점으로 시점 변환) 아침에 일어나봤더니, 에녹이 또 어디 갔지? 엘라이자랑 칼리 씨 모두 침대에 있는데, 둘러봐야지. "..." "..." 다들 왜 다 아무 말도 안걸어주는거지, 많이 바쁘나 보다, 다니엘한테 핫초코 달라고 해야지. "다니엘, 좋은 아침! 핫초코 주세요!" "리사... 그..."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렇지만 아인..." ...
"카르멘, 괜찮아요?" "응... 아 에녹, 괜찮아." 모두가 우울하다, 다들 카르멘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고, 걱정스러운 시선, 의존하는 시선, 예전과 다름 없는 시선, 그리고 격려해줄려는 시선, 최근에 실험은 잘 가고 있지 않은듯 하다. "카르멘, 제가 실험에 도울게 없을까요?" "괜찮아 에녹, 그게... 아니다..." 난 이 실험을 돕고 싶다,...
공격이 엄청나게 날카롭고 매서우면서 침착하다, 겨우 겨우 막고 있을뿐만 아니라, 도망치려는 시도를 할때마다 빈틈을 확실하게 찔러서 도망칠수도 없고, 한 3급 혹은 2급 해결사 되겠구만. "도우러 왔다 아르갈리아." 나 자신의 무력은 별로지만 내가 꽤 이름 날리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뒤를 봐주는 놈들이 많기 때문이지, 검지의 대행자답게 오자마자 전세...
"아따 꼬마야, 여기가 털게 많다고 했자?" "응, 여기는 22구 북부야." "22구 북부? 특색이랑 공방이 자경단들 지원해주는 곳 아니가." "걱정마, 그들은 지금 이곳에 없으니." 22구 북부, 문화의 골목이라고 불리는곳, 이전에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23구 바로 옆에 있어서 덩달아 지옥이였지만 특색인 붉은안개랑 S급 총기류 공방의 주인이 계속해서 골목의...
연구소가 다시 세워졌지만, 사람들은 굉장히 불안하고 우울해 보인다, 주변에 인테리어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절망하고 있는 사람의 눈빛이 다 눈에 서려져 있을뿐만 아니라, 항상 밝던 카르멘, 엘라이자조차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 "에녹~ 오랜만이야~ 이 서류들좀 같이 옮겨주지 않을래? 여러모로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해서 말이지." "오랜만이에요...
"돌아왔다! 돈도 많이 벌어가지고 왔지롱!" "뭐하다가 왔냐 이놈아." "쯔바이 아니 츠바이 협회 1과의 의뢰를 받아서 마약을 애들에게까지 파는 엄지새끼들이랑 지원온 놈들까지 아주 싸그리 다 조지고 왔지, 개 버러지 같은 것들, 처음으로 PALE 속성을 지닌 탄환도 실험해봤고, 효과 끝내주더라고, 물론 내 E.G.O 화살만큼은 아니지만." "설마 산하조직 ...
"애들아 일어나... 아침했어..." "조금만 더..." "서로 그만 껴안고 일어나 애들아..." "싫어요 지오반니, 조금만 더요, 어잿밤 무서운 꿈꿨단 말이에요..." 어잿밤 꿈에서 청소부들한테 리사가 그놈들의 갈고리가 닿아서 액체로 변하고 그 다음 갈고리가 나한테 다가왔었다, 리사도 나쁜 꿈을 꿨는지 일어난 상태로 날 꼭 껴안고 있었고, 그리고 나서 서...
"애들아! 여기가 내 집이야, 연구소 다시 세우려면 몇달정도 걸릴 테니 여기서 잘 지내보자!" "저 엘라이자." "왜 지오반니?" "침대는 어디있어...? 좀 자고 싶은데..." "오늘 내가 구해서 올 거야, 아 그리고 공방 물건 건드렸다가는 큰일 날 줄 알아, 비싼 게 많다고." 연구소가 무너진 이후로 다시 세워지기 전까지 모두 각자의 집으로 잠시 돌아갔...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부터 내가 너희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리라.) "애들아 이거 써, 월광석이라는건데 정신적인 공격들로부터 지켜줄거야, 좀 싼거긴 하지만." "이럴 시간 없어, 빨리 다른 사람들도 구하러 간다." 순식간에 둘이 사라지더니 고작 2분도 안되는 시간에 6명을 업고 다시 나타났다, 모두들 눈에 초점이 없어서 우리가 물도 먹이고 말도 걸어보...
벌써 여기서 산지도 1년이 다되간다,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는 나날이다, 연구는 잘 진척되고 있다고 하고, 엘라이자는 매일매일 새로운 옷을 가져와서 입은 다음에 나한테 보여주고, 리사랑 나는 직원 휴게실에서 책을 같이 읽고, 미쉘이랑 지오반니는 가끔 같이 놀아준다, 그리고 칼리 씨는 최근에 잘 보지 못하고 있고. "에녹, 이 만화도 재미있어! 한번 읽어봐!"...
(끄적 끄적) "다들 모여서 뭘 적고 있는거에요?" "아 에녹 왔냐, 카르멘이 환상체에 대한 감상평들이라든지 그런것들을 자유롭게 적어오라고 하길레, 모두 모여서 같이 적고 있지." "난 글을 못적어서 엘라이자가 대신 적어주고 있고." "대충 쓰지 마십시요, 우리가 보내는 참고 자료 하나하나가 연구의 진전을 도울수 있으니." "그래 독사과 씨." -엘라이자의...
"애들아 우리 돌아왔다!" "어서오세요 엘라이자, 칼리 씨, 카르멘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그렇지, 우리들 도시의 별 의뢰를 무사히 해결해서 돈 잔뜩 벌어왔다고! 카르멘한테 먼저 가서 술은 와인으로 준비해달라고 해줘, 아님 뭐 칵테일도 좋고!" "술의 쫑파티가 벌어질줄 알았는데, 왜 환상체 추출이야, 카르멘, 우리 무려 도시의 별급 의뢰를 처리하고 ...
아침에 일어나보니 엘라이자가 땅을 치고 있었고 리사가 안아줄려고 해도 계속 밀쳐내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 공방에 다시 돌아간다고 그랬었지, 그것때문에 무슨일이라도 있나? 혹시 리사가 음식을 너무 많이 먹기라도 해서 자신의 사비가 더 나갈까봐 걱정하는걸수도 있고. "무슨 일인가요 칼리 씨?" "별일 아니야, 뭐 아무튼 너희들, 우리 4명이서 같은방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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