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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었다. 하지만 정말로 아무 것도 하지 않기에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우울감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제 일주일정도 되는 것 같았다. 우울한 사람은 뇌 기능이 떨어진다고는 한다. 원래 똑똑했던 사람도 우울하면 멍청해 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 말이 자꾸 맴돌았다. 나는 이제 7년째 우울증, 조울증을 앓고 있는데 그러면 이미 되돌리...
그녀가 깊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많은 것이 변한 후였다. 정신을 차리자 시야에 온통 통나무로 만들어진 천장과 벽들이 들어왔다. 초록빛이 아른거리는 통나무집. 분명 그녀는 매복해있던 적군에게 칼을 맞고, 겨우 그들을 처리한 후에, 상처 입은 채로 말을 타고 그녀의 전투마에게 몸을 맡긴 채로 멀지 않은 숲에 들어왔다. 말 위에서 그 숲에 들어온 것까지는 ...
❝ 따분해, 뭐 재밌는 거 없어? ❞ [외관] 굴이(@GUL_commision)님, 화솜(@open_cotton)님 커미션 https://ibb.co/Y0HzJ2Q https://ibb.co/Ydgkyz0 [이름] 란 옌 (lan yen) [종족] 인간 [소속] 고곡 [나이] 23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3cm / 58kg [성격] 유쾌한 - 어느...
서여름은 의자를 흔들며 뒷자리에서 따분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아니, 듣고 있기보다는 딴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문제아인 그녀는 땡땡이를 칠까 수업을 들을까 고민하다가 수업을 듣는 것을 택한 것 같았다. 수업을 듣는다고 택했다고 해도 선생님이 하는 말에 집중하거나 귀 기울이는 것은 할 리가 없었다. 그저 가만히 앉아 이 ...
점심시간 종이 울렸다. 강서이, 그녀는 오늘 따라 머리가 어지러운 것을 많이 느꼈다. 어질러진 방, 거른 아침 식사. 소위 말하는 '갓생'을 사는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증상이었다. 그녀는 평소에 청소, 설거지, 빨래는 물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삼시세끼 건강하게 챙겨 먹는, 이 정도로 바른 생활을 하는 건 조금 인간미 없어 보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바른 ...
매사에 조심성이 없고 뭐든 힘으로 해결하려는 서이는 사실 고양이를 좋아한다. 고양이. 왜 고양이를 좋아할까? 왜 강아지도 아니고 고양이일까? 사실 그녀 자신도 잘 모른다.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강아지보단 고양이가 좋았다. 어쩌면 자신이 강아지보단 고양이를 더 닮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것이 사실 서이는 강아지처럼 그닥 활발한 편도,...
집에있지만집가고싶다 [공개란] 캐치프레이즈 근육 여캐는 사랑입니다 " 뭐. " 외관 출처 @Agalssamul 체격이 다부지고 좋은 편이며 바지는 트레이닝 복을 주로 입는다. 이름 강서이 성별 여 키 / 몸무게 173cm / 72kg 나이 18세 성격 <가도 그만 와도 그만/독립적/말보다는 행동>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외향적인 편은 절대 아니고...
햇살이 비추는 곳에 네가 서있었다. 부서지는 반짝임이 퍼져왔다. 따끔함이 눈을 간지럽힌다. 너무나 눈부셔서 제대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눈 한 쪽을 감은 채로 손을 이마 위로 올려 쏟아지는 따뜻함을 가렸다. 그제서야 네가 내밀은 손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직은 머물고 있는 곳에 네가 있었다. 너처럼 맑은 하늘이 너의 뒤에 끝을 모른채 펼쳐진다. 끝없이 펼쳐진...
서리가 껴있었다. 안개가 낀 자욱함이 공기를 덮었다. 온 들판이 흰색으로 뒤덮여져 있었다. 그 흰색은 아직 하늘에서 내리는 것과 같은 흰색이였다. 하늘과 땅이 온통 흰색으로 뒤덮였다. 눈이였다. 보이는 모든 것들이 흐릿했다. 마치 낡은 필름으로 상영되는 영화처럼 모든 것이 지직거리듯이 보였다. 흑백 영화처럼 모든 세상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하...
" 만나서 반가워요. " 외관 이름 라크리시온 성별 남성 외관 나이/ 실제 나이 28/28 키/ 몸무게 183cm, 79kg 종족 인간 성격 친화력이 좋은- 친화력이 좋아 강아지 같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초면인 사람한테도 곧 잘 말을 걸며 낯선 사람과 대화하면서 친해지는 행위 자체를 좋아합니다. 스몰톡을 즐겨합니다. 일적으로 만난 사람이나 사적으로 만...
유리병에 담긴 꽃과 조각들을 보았다. 조금 마른 꽃잎이 약간의 갈색을 띄고 있었다. 투명한 유리병 안에 담겨진 꽃은 제 생명이 다해질 때까지 자신의 색을 빼앗겨가며 말라가고 있었다. 두 송이의 꽃이 병 안쪽의 투명한 양쪽 벽에 기대어 있을 때 그 사이에 있는 별의 조각들은 반짝반짝 빛나며 제각기의 빛을 뽐내고 있었다. 빛나는 보석 조각들은 수십가지의 색들을...
"일단 이 옷으로 갈아입어요. 그 옷을 입고 잘 수는 없으니깐..." 넬리가 자신의 옷 중에서 작은 옷을 노엘에게 건네며 말했다. 넬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 분명 이게 맞는 거 같긴 한데,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 그냥 재워주면 된거지, 여기서 더 뭘 해야하나? 생각해보면 자신이 어쩔 줄 몰라야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니까...
♜ 공개 설정 ♜ (굴이님 커미션 작품입니다.) [내가 원하는 내가 될 수 있을까요?] “규칙을 꼭 지켜야해?” ♞ 외관 ♞ 히피펌의 갈색 단발, 검은색 눈을 가진 보통 정도의 체구를 가진 여성. ♞ 이름 ♞ 루아나 ♞ 나이 ♞ 23살 ♞ 키 / 몸무게 ♞ 161cm, 55kg ♞ 국적 ♞ 프로센티아 동부 ♞ 신분 ♞ 평민, 1차직 종사 (음식 관련) ♞ ...
추운 겨울 날이였다. 하늘은 새하얗게 맑았고 그래서인지 더 넓어보이는 것 같았다. 아무런 구름도 장애물도 없는 하늘은 그야말로 끝이 안보이도록 넓게 퍼져가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새하얗고 뿌옇게, 흐리게 보이는 것은 눈이 내리고 있는 탓일 것이였다. 내리고 있는 눈은 하늘도 숲에 있는 나무도 마을에 있는 건물도 모두 원래보다 조금 더 희고 뿌연 느낌을 만...
가증스러운 신이시여, 제 죄를 고해합니다. 당신을 증오합니다. 이것은 고해이자 처절한 외침이자 저주입니다. 만일 신을 증오함으로써 제 모든 것이 용서받지 못한다고 해도 이것은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만들어버린 당신을 향한 책망입니다. 당신의 뜻 아래에서 타락해버린 제 자신에 대한 연민입니다. 만일 이 모든 것이 당신의 뜻이라면, 이 모든 것 후에 겨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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