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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바다를 사랑하는 생쥐 아모스는 배를 만들어 여행을 떠난다. 모험은 즐겁고 행복하지만 밤하늘을 바라보며 이 엄청나게 큰 우주 속에서 자신은 티끌만큼 작은 존재라는 걸 깨닫는다. 아모스는 갑판 위에서 움직이다 바다에 빠지고 만다. 먼 바다에서 헤엄쳐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이대로 죽는 건가 싶을 때 고래 보리스를 만난다. 고래 보리스는...
소설의 유형을 분량으로 나눌 때, A4한 장 정도의 짧은 글, 엽편소설이라고 한다. 엽편소설이라는 말은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알았다. 요즘 시대에 알맞는 분량이다. 긴 글을 읽기는 힘들고 스크롤을 휙휙 내려가며 읽을 짧은 소설은 흔치 않다. 이 책은 그런 짧은 소설을 엮어 놓은 책이다. 수 많은 글이 하나도 겹치지 않고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글들이 ...
< 죽음은 사람에게 중요성을 부여해주고, 사람들은 죽음에 다가온 사람을 더 존경하게 되기 때문이다. > 위 문장은 책 속에서 죽음을 앞둔 한 여인이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집 안에 있자 주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주인공의 감정이다. 주인공 모모, 본 이름은 모하메드, 모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모모는 자신을 맡아 키우는 사람이 자신을...
23년 올 해 첫 책. 작년에 사 놓은 책이긴 하지만 미루다 보니 최근에 읽게 됐다. 책 제목처럼 내가 마흔이 된 건 아니다. 앞으로 나에게도 올 나이고 그저 멀지 않았기에 마흔, 마흔하나, 둘, 셋, 오십, 육십, 어떤 나이든 나에게도 처음이기에 조금이라도 그 나이를 준비하고 싶어서 읽기로 했다. 마흔, 100세 시대에 놓고보면 반 오십도 안되는 나이다....
인스타를 하면서 광고용 계정에 많이 뜨길래 뭔데? 하고 읽어 본 책이다. 올해는 유독 자기계발서나 처세, 에세이 쪽으로 많이 읽어서 지치기도 했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 같은 글이 인스타에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막상 이 작가님의 책에서 나는 큰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 단지, 작가가 역경을 딛고 글을 쓰기까지의 과정과 책 안에서 최초의 여성임원 '최명...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들 중에 장애인 혐오가 섞인 말이 있다. 알면서도 사용하기도 하고 또 그만큼 대체할 말이 없으니 통상적으로 쓰기도 한다.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게 이슈화 되면서 장애, 자패 이런 것들도 많이 부각되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우영우를 보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 읽고 나서 우영우를 보면 아직도 많은 부분...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그때 당시(?) 혜민스님은 SNS스타로 유명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 혜민스님이 쓰는 계정을 팔로우 했었다. 좋은 말, 위로가 되는 말,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혜민스님은 SNS를 하는 만큼 친숙하게 느껴졌다. 구독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일 만큼 공감이 되기도 했고, 이건 좀 아닌데 하는 글귀도 있었다. 모든 것이, 모든 사람이 ...
충무아트홀~
4번째 관람은 예술의 전당에서 보게 됐다. 혼자서 보고 났더니 너무 떠들고 싶어서 친구와 친한 언니를 꼬셔서 5차, 6차까지 예매를 했다. 예당은 유료 회원 가입하면 선예매를 할 수 있는데 회원등급(?)에 따라 5%부터 할인을 해 준다. 뒤늦게 알아서 ㅜㅜ 할인은 한 번만 받았다. 할인을 받으려면 예매취소 후 다시 예매를 해야 하는데 상담원과 통화해 보니 ...
정문정 작가의 다른 글도 읽고 싶어서 찾아봤다. 제목부터 재미있다. (뭐, 성격대로면 무례한 사람은 상대하지 않겠지만) 사회에 나와보면 싫어도 좋은 척, 기분 나빠도 나쁘지 않은 척 얼굴을 꾸며야 할 때가 많다. 아니 대부분이다. 나는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고, 모두와 사이 좋은 척 뒤에서는 욕을 해도 앞에서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 척 하는 사람이 많...
주변에 딱히 뮤덕 친구도 없고, 그냥 좋아하는 배우 따라 공연 보러 다니니까 같이 즐길 사람 없어서 써보는 후기. 데스노트 얼마나 기다렸던가. 솔직히 다른 분으로 입덕 했는데 홍광호 배우 때문에 유툽가서 영상 보면서 데스노트 재연하면 꼭 가야지 했는데 기회가 왔다. 진짜 미친 듯이 소리 질렀음. (근데 티켓팅 자신 없어서...광탈예상) 예상대로..^^ 내 ...
지독하다. 이 책은 정말이지 지독하다. 지독하고 음습하다.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사람들이 '뭐야, 다이어트해?' '무슨 내용이야?'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채식주의자? 제목으로 따지자면 비건 생활을 하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지만, 이 책은 정말이지 비틀려 있다. 솔직히 작가의 성별을 몰랐다면 저절로 얼굴이 구겨질 만큼 별로였다. 지하실의 풍경이 ...
하루 24시간 중에 일하는 시간의 비중이 꽤 늘었다. 직장을 옮긴 후 강도가 높은 근무 시간 덕분에 책 읽는 일이 더 소홀해 졌다. 꾸역꾸역 한 달에 한 권이라는 목표치를 설정해 놓고 간신히 페이지를 넘겼다. 이 책은 제목처럼 나 자신을 돌보기 위해 마치 어릴 적 그림일기를 쓰듯이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을 가이드로 두고 있다. 챕터 별로 이런 것들을 해 보...
일을 하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잠들기 전에도 생각을 한다. 멍 때리기 대회가 있을 정도로 생각을 멈추고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니 생각을 멈추고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이 책이 필요하다. 책은 외국 유명한 대학의 연구진들이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이 적혀있다. 꽤 황당한 실험들도 있는데 (귀여운 걸 보면 스트...
이야기의 맨 끝 작가의 말에 남긴 답변을 하자면, 작가님 당신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쾌감을 느꼈을 겁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읽기 편하고 재미있고 감동도 있고 크게 감정의 폭을 느끼게 만들어 준 책을 만난 것 같다. 손 안의 세상이라고,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사실 감정이 서서히 죽어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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