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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작화(3월30일에 피는 꽃), 서향(2월10일에 피는 꽃) 언제나 나는 너, 너는 나 어째서 우린 모순같은 사랑을 한걸까 네가 내마음에 방화를 했을때부터 모순이였을까. 나비가 날고 금작화가 피는 계절엔 너의 생일이 있고 눈이 내리고 서향이 피는 계절엔 내 생일이 있다. 넌 서향이 피던날에 죽었다. 서로를 지켜주자며 웃던 그얼굴을 떠올리려니 기억이 잘 나지...
모두에게 배신당하고 맞고 싫은 소리듣고 화내면 다 받아주고 내가 모두의 쓰레기통이 되면 그럼 나는 누구에게 화를내고 싫은소릴 해 난 누구에게 해야해. 내가 감정쓰레기통이 되면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거니 언제까지나 난 친구가 아니라 감정쓰레기통 인거니 언제나 화내고 때리고 배신하고 버려도 웃지도 울지도 않고 가만히 무표정으로 있는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는거니 너...
지치고 지치고 지칠대로 지쳐서 낭떨어지 끝에 몰린것만 같아 숨이 턱턱 막혀와 내가 내목을 조르는것만 같아 제발 누가 나좀 보고 괜찮냐고 한번만 물어봐줘 제발 누가 나한테 다 지나갈거라고 한번만 말해줘 제발 누가 나좀 한번만 살려줘 죽지못해 살고있는 이 지친삶에서 꺼내줘 나좀 꺼내줘 내보내줘 사실은 죽고싶지 않았어 살고싶었어 밤바다를 보면 죽고싶다던 네말이 ...
여름, 너를 쳐다보는게 가장 아름다운 계절. 너를 쳐다보기 가장 적절한 계절 여름, 너랑 놀러가기 좋은 계절 따뜻하던 봄날이 간지 얼마 안되어 아직 따뜻한 초여름 여름, 더우니까 바다보러 가자고 핑계대기 좋은 계절. 더우니까 미술관 가자고 할수있는 계절. 여름, 너랑 단둘이서 마주보고 웃을수 있었던 계절. 너랑 가장 많이 말할수있었던 계절 여름, 손잡고 밤...
조용히 눈뜬 다음 서서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창밖을 내다본다. 시간은 저녁 푹푹찌던 날씨의 원인인 해가 지고 선선함만 남은 여름의 저녁 언제나 해는 졌고 날은 선선하다. 언제나 그랬든이 커피를 내리고 쓴커피를 마시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닷바람을 느끼며 쓴맛을 쓰지않다고 내 자신을 타이른다. 그런나를 보고 친구가 물었다. 왜 쓴맛을 쓰지않다고 널 타이르는거...
그를 잃은 내 품속엔 고요가 믿을수 없을만큼 가득차 찰랑인다. 사람은 목소리부터 잊혀진다던데 정말이다. 그의 목소리가 귀가 없어진것 처럼 기억나지 않는다. 더이상 정말 들리지 않는다. 들을수도 없다. 아득히 멀어진 그의 목소리는 분명 그 어떤 소리보다도 값비싼, 아니 값을 매길수 없을 정도로 영롱했을것이다. 영원을 가르쳐놓고 나는 어떡하라고 벌서 가셨을까....
그아이는 전쟁터에서 강렬히 전사하기 전에 그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달이 참 아름답네요. 대낮이였는데 말이죠
이름 불러주면 그 누구보다 기뻐하면서 뒤돌아봐줄 그 이름 부르면 금세 웃으며 내게 슬며시 다가와 왜? 라고 물어봐줄 그 이름 부르지 않아도 널 부르는걸 알고 다가와 조용히 앉아서 내가 불러주길 기다릴 그 이름 해가 질 무렵 고요한 주변소리에 눈이 조금씩 감겨올때쯤 잠깨라고 불러주는 그 이름 꽃필 무렵 나들이 갈때 그렇게 뛰어가면 다친다고 불러준 그 이름 달...
나는 너무 감정적이다. 감정은 항상 날 무너트리고, 날 다시 쌓아올린다. 항상 감정은 없는말도 내뱉게 만들고 진실로 만든다. 누구나 아무에게나 친한사람이나 가족에게 막말을 내뱉어 상처를주고 모두를 잃고 내가 그랬다는 좌절감에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고 자신에게서 느껴지는 혐오감과 나태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다 감정속에서 익사해버릴까봐 무섭지만 한편으로...
01. 추억 나도 모르게 생각해버리는건데 추억이랑 기억은 서로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은것 같다가도 네 눈동자를보면 느껴져. 네 눈동자는 행복할때 빛나고 슬플때는 생기를 잃어. 의아할때는 네 눈안이 여름같아. 네가 골똘히 생각할때는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것만 같아. 이런걸 추억이라고 부르고 네가 죽은날 네 눈동자를 봤을때 느껴졌던 섬뜩함이 아마 기억이겠지. 역...
순애의 기준은 어디까지 인가?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짓밟더라도 죽을때까지 그 사람을 사랑했다고 말하면 그것을 진정한 순애라고 할수있는가? 거짓말 하지않고 깨끗한 사랑을 하는것만이 순애인가? 내가 사랑하는 그이를 위해서 모든걸 바치면 이제 순애가 되는것인가. 순애란 단어의 뜻은 깨끗하고 순수한 사랑이지만 어떤사람이 어떤식으로 사랑해도 자신의 그이를 진심으로 ...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더 누군가를 사랑해야 얼마나 더 누군가를 마음에 품어줘야 나는 이해받을수 있는걸까요
순애, 참으로도 아름다운 말이죠. 서로가 순수하게 사랑하고 있을때에 사랑스럽고도 아름다운 말이죠. 하지만, 서로중 한명이 앙심을 품게되면 더이상 그것은 순애라고 부를수 없죠. 그저 순애 라는 탈을 쓴 잘못된 사랑이였을 뿐이죠. 순애라는 탈을쓰고 나에게 집착을 사랑이라고 속삭인 당신 처럼요.
저들은 모두 날 좋아합니다. 분명 나의 내면을 바라다 본게 아니라 내 겉모습을 보고 반했겠지요. 물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만큼, 저들은 너무 솔직합니다. 날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나뿐인데. 나는 저들이 무엇을 하든 신경도 쓰지 않는데, 저들은 내 환심을 사려 내게 목숨을 바친다 합니다. 모두가 날 바라보는 날이 있다면 나의 생일 이겠지요. 성대한 성에서 열...
항상 하늘을 나는 새들을 부러워 했다. 하늘높이 자유롭게 날아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는 삶은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인가. 나는 항상 바닥에 발묶여 살고 있는데 저 새들은 저렇게 쉽게 살아가나. 난 뭘했다고 이리사나 싶다가도 새들도 하늘에 발묶여 마지못해 날아가는게 아닐까 생각도 든다. 가끔은 물에서 한없이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자유롭다고 생각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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