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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통과는 상위 42명!! 아쉽게 떨어진 사람들도 안심하렴! 아직 활약할 기회가 더 준비되어 있으니까!" 미드나이트의 목소리가 경기장 내를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그리고 다음부턴 드디어 본선! 여기서부턴 취재진들도 후끈 달아오를 거야! 호기를 부려봐!! 자, 두 번째 종목이다!! 과연 무엇일까?! 난 이미 알고 있지만~~ 말하기가 무섭게 바로 이것!!"...
**후기가 살짝 깁니다. [유에이 체육대회!! 예비 히어로들이……, 내가 바로 주인공이라며 각축을 벌이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대 배틀!!] 관중들로 꽉 찬 거대한 경기장, 프레젠트 마이크의 커다랗고 유쾌한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어차피 너희들 다 그런거지? 이 녀석들 보러 온 거지?!! 빌런의 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철 같은 정신으로 극복한 ...
<토도로키 쇼토> 입술을 맞붙이고, 서로의 숨결을 나눈다. 쇼토는 사나에의 윗입술을 앙 물기도 하고, 마치 그것이 달콤한 과실이라도 되는 양 한참을 오물거렸다. '이게 무자각 상태라는게 참……. 누가 보면 내가 처음이 아닌 줄 알겠네.' 사나에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였다. 갑작스럽게 꾹 다물린 입술이 열리고, 무언가 낯설고 말캉한 감촉이 느껴졌다....
어라? 무명(無名)은 두 눈을 끔뻑였다. 나 안 죽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트럭이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자신은 분명 그것에 치였을 것이다. 아니, 치였다. 그 사실을 떠올린 무명은 급히 제 몸 상태를 확인했다. 주먹으로 대가리도 두드려보고, 팔다리를 휘적여보고, 손가락도 꼼지락거려보았다. 음, 이상 무(無)! ...
새벽 세 시, 커튼 새로 흘러내린 달빛이 잠들지 못하는 소년의 손끝을 흰색으로 물들였다. 움직임 하나에 시트 주름이 하나 생겨난다. 이리저리 뒤척이는 유우의 머릿속에는 하나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었다. '있지, 유우. 유우는 다시 주술사를 할 마음이 있어?' 타 과 아이들이 단체로 A반 앞을 찾아와 선전포고를 했던 그 날, 집에 돌아온 사나에는 핫...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뭔가 불길한데……. 그래도, 마지막 수학여행이니까 감이 안 좋다고 빠지는 건 좀 그래. 청춘의 끝은 제대로 보내고 싶어. 설마 무슨 일이라도 있겠어?' 뭔가 잣될 것 같다며 띠링띠링 울리는 감을 무시하고 수학여행을 강행한 것? '매년 호수에 익사하는 사람이 나온다더라. 그러니 조심하렴.' 숙소 옆의 호수에 매년 사람이 빠져 죽...
우선... 혹시 다음화? 하고 도키도키하면서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본편이 아닌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관심 없으시다면 굳이 읽지 않으셔도 좋아요:) 공지도 아니니까 안 읽었다고 무슨 일 안 생깁니다!! *** 제가 말이죠. 소싯적에 채티를 했단 말이죠?? (채팅형 소설 어플인데... 잼민이 어플로 유명합니다. 아마 다들 아실 거예요. 저도 ...
빌런 연합의 침입 건으로 언론에서 가루가 되도록 후드려 까인 유에이 고교는 이틀간의 휴교를 선언했다. 다친 곳 하나 없이 아주 멀쩡했던 사나에는 하이바라 유우를 끌어안고 환호했다. 와, 학교 안 간다! 학교가 문을 닫은 이틀간 유우는 늘 그랬듯이 이쪽 세계의 지식을 익히고 사나에가 사다준 문제집을 푸느라 바빴고, 사나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주령을 제...
치킨 먹다가 그렸어요. 위는 색칠한 버전. 아래는 색칠 안 한 버전. 대충 요런 이미지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05년 4월 1일. 유명한 부자의 자서전을 읽었다. 부자가 되려면 꾸준히 일기를 써야 한단다. 어떤 메커니즘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부자가 되고 싶으니까 오늘부터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유능한 브로커인 아빠가 불법적인 의뢰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떼먹는 일(나도 돕고 있다!)을 하며 적지 않은 금액을 벌어오고 있지만 ...
아직 로맨스의 '로' 자도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잊고 계셨겠지만. 심지어 모르셨던 분들도 계셨겠지만……! 이거, 일단은 역하렘이라구요? 뒤에다 물음표를 붙이긴 했지만…….^^ 그런데, 문제는 저조차 아직 루트를 정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와. 어쩌면 좋지?! 체육대회부터 슬슬 로맨스에 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말이죠, 그러기 전에 우선 독자님들...
다음날, 오후 12시 50분. 점심으로 달달구리한 것들을 잔뜩 먹고 기분이 좋아진 사나에는 책상에 엎드려 반쯤 감긴 눈을 끔뻑거렸다. 물론, 쓰고 있는 새카만 안대 때문에 보이지는 않았다. "오늘 히어로 기초학은… 나와 올마이트, 그리고 또 한 명이 - 똑바로 앉아라, 고죠 - 3인 체제로 감독하게 되었다." "질문이요! 뭘 하는 건데요?!" "재해, 수난...
"어제 전투훈련, 수고 많았다. 영상과 실적은 쭉 훑어봤다." 학급회의의 시작과 함께 아이자와가 입을 열었다. "바쿠고. 넌 더 이상 어린애처럼 굴지 마라. 능력이 있으니까." "… …알아요." "그리고, 미도리야는 또 팔 하나 날려먹고 한 건 해결이냐? '개성' 제어……. 언제까지고 '안 되니까 어쩔 수 없다,' 란 식은 안 통해. 난 똑같은 소릴 반복하...
"군침이 싹 도는 몸매네요." "으하하하하하학!" 그 말이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웃어재끼는 아빠의 동료. 그리고 그 자리에 얼어붙은 아빠. …뭐가 잘못된 거지. 개판 속에서 스미레가 두 눈을 끔뻑거렸다. "너… 너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어?!" 얼마 안 가 해동된 아빠의 다그침에 스미레는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러게, 이 말을 어디서 들었지. "그건 모르겠는...
"너, 내 아빠가 되라!" 약간의 침묵이 흘렀다. 아저씨는 황당하다는 얼굴로 스미레를 내려다보았다. 안 그래도 날카로운 눈매가 어이가 실종되는 과정과 함께 더욱 가늘어졌다. "...네가 루피냐?" "그게 뭔데." 스미레가 아는 루피라곤 눈 덮인 숲속마을에 사는 분홍 비버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사람인데? 스미레가 고개를 갸우뚱 했다. "있어. 밀짚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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