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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지 같은 그 '요정 황녀는 사랑을 한다.' 에 빙의 한지도 몇 십 년이던가. 오베론은 이미 떨쳐내고 왕위에 오른지 오래다. 내 본래 이름 같은 건 이미 까먹은 지 오래고... 티타니아로 살아온 기억이 내 본래의 인생보다 더욱 더 길어지고 있다. 처음엔 필사적으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고 있던 것 같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던가 (아니...
영원히 혼자일 것 같던 시간도, 28명 사이 혼자만 동떨어져 박제 되어가는 줄 알았던 시간이 끝났다. 서서히 사람들이 죽어간다. 아, 내가 지켜낸 것들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죽어간다. 바스러져간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무력과, 탈력의 연속이다. 하지만 내가 가장 이기적이고 미운 것은, 그럼에도 나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선배, 알고 있었어요? 저, 계속 옆에서 다 보고 있었는데." 난 죽었다. 죽음이 가져온 두려울 정도의 정적 속에 혼자 남겨진 나는 그저, 나의 죽음에 슬퍼하며 우울에 침몰되어가는 너희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너희들에게 그렇게도 행복을 전해주려 애썼건만 정작 나의 이기적인 선택이 너희들을 지독한 절망감으로 몰아넣는구나. 결국 나는...
많이도 그렸다...
*가정 불화 묘사, 시선 공포증 묘사가 존재합니다.*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연출이 존재합니다. 주의해주세요!* 노래를 재생하고 감상해주세요! 이안이가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서 선보인 피겨에 사용된 음악이었습니다. ____
"어디서부터 답장해야할까... 나 편지, 이렇게 많이 받을줄은 몰랐는데!" 차곡차곡, 펼쳐져 책상위에 가지런히 놓여진 편지들을 바라보며 싱글벙글 웃었다. 먼길을 떠나는거라서, 다들 내 걱정을 많이했나봐. 다들 참 다정하다니까. 그럼 이제, 펜과 예쁜 편지지를 꺼내자. 소중하게 마음을 담아 먼 우주까지 무사히 날려보내준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답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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