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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헤어져. 첫눈이 내리던 12월, 넌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하루 W. décadence 어느 순간 부 터 난 형원을 봐도 행복하지 않았다. 어느 날은 얼굴을 보면 지겨워졌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런 관계를 이끌어야 할까. 지금 내 우선순위는 뭐지? 내가 이런 시답잖은 연애관계를 계속 이끌어 가야하나? 난 이제 이 사람이랑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걸? ...
난 그저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네가 느끼기에는 아니었구나.나에게 편지 한 장을 두고 어느 날 떠나간 너는, 나에게 기회 한 번을 주지 않은 채 그냥 떠나갔다, 아니다. 너는 나에게 기회를 줬지 내가 멍청하게 몰랐던 거지, 가끔 다투면 집을 나가는 너였기에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어, 그냥 아이와 하루 이틀 있으면 금방 돌아오겠지.근데 너는 ...
"보고 싶었어" 이 한마디에 온몸에 소름이 돋고 다시 도망치려는 순간 다시 한번 귓가에 속삭인다 "누가 도망 가래? 나 사랑한다며, 맞지?" 일단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에 뒷걸음질 치다 새워져 있는 가판대에 부딪혀 쿵 소리와 함께 잠깐 정신을 잃었다 '쿵' "아이참, 기절 시킬 생각은 없었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딘지도 모르겠고 시계를 보니 오후 ...
악몽인지 꿈에서라도 본 형원이 좋았다, 그렇게 가끔 형원은 내 꿈에 나타나주곤 했다 항상 나와서 알 수 없는 말과 "나 사랑하는 거 맞지? 맞지? 맞지? 맞지? 맞지? 맞지?" 와 같은 똑같은 말만 반복하다 가곤 했지만 항상 내 목을 졸랐지만 형원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좋았다, 행복했다. 다쳤던 상처가 옅어질 때쯤 내 기억 속에서 쪽지는 잊혀 갔다...
무엇이 그렇게 궁금했을까? 우편을 뜯는 순간 '아!' 짧은 비명이 퍼진다. 손가락에서 흐르는 피, 아무런 느낌도 통증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무덤덤하다. 대충 휴지로 닦고 뜯다만 우편을 뜯는다, 우편에 칼날이 붙어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뜯어서 바닥에 던져버리고 우편을 열었다.우편 속에는 검은 장미 그림과 노란 장미 꽃잎이 가득 들어 있다 그 속에는 나...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지랄이네. 이미 술에 거하게 취한 나는 무서울 게 없었다. 전화를 받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야 너 뭔데 자꾸 전화 걸어? 떳떳하게 전화하던가 진짜 찌질이처럼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지 말고!! 자꾸 신경 쓰이게 장난전화면 그만하고 한 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 둔다!" 라고 말했던 거 같은데, 술에 취해 내 말을 알아들었으려나 ...
형원이랑 헤어진 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며칠을 열병에 걸린 것처럼 온몸에 열이 오르고 자꾸 형원이가 생각났다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더 아픈 느낌이다. 헤어지면 떵떵 거리며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자꾸 형원이 생각이 나 눈물만 나왔다.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들었을까. 전화 벨 소리에 잠에서 놀라 깨버렸다, 걸려온 전화는 발신자 번호 표시제한. ...
나 사랑하잖아, 맞지? 형원과 연애한지 3년째 점점 도를 넘는 집착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기 시작했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기본 30통, 문자로 테러를 하고 심지어는 주변 지인에게 전화해 내가 어디 있는지 뭐 하는지 묻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2년 전 취준생이였던 나는 취업이 급하다 생각해 형원에게 이별을 고했다. "형원아, 우리 그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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