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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모르겠지만 큐피드도 직업이거든. 그래서 인간 한 명당 큐피트 한 명씩 붙게 되어있어. 실적이 좋을수록, 그러니까 깊은 사랑을 오래 할수록 돈을 많이 벌어. 나는 얼마나 버냐고? 조용히 해. 지금 한 푼도 못 벌었으니까. 얼굴 잘생겨, 키도 커, 목소리도 좋아, 머리도 좋아. 못난 데라고는 한 개도 없는, 아니, 내 담당이라 이런 말을 하는 게...
옛날옛날 저 성에는 공주님이 한 분 사셨단다. 얼굴이 아주아주 아름답고, 품위있고. 에이. 말하는데 딴지 걸지 말고 듣기나 하렴. 그러니까 이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 잊혀진 공주님의 이야기. "야, 넌 대체 뭘 잘못해서 여기까지 온거야?" "그러게요. 뭘까요." 디오르는 낮게 들려오는 대답에 눈을 찌푸렸다. 그걸 니가 알지, 내가 알아? 디오르의 잘못은 그...
형원과 민혁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친구였다. 우리 비슷한 시기에 애 낳으면 꼭 친구 시키자. 그들의 부모는 서로 아이를 낳으면 결혼시키자 약속도 했다. "아들이래." 민혁의 성별을 알게 된 얼마 후에 형원의 부모도 아이를 임신했다. "나도 아들이래." 서로 깔깔 웃으며 결혼은 못시키겠다며 아쉬워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은 친구가 되리란 것은 부정하지 않았다. 우리...
“인터뷰 시작할게요.” 작가의 말에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자리에 앉았다. 목이 타고 손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지만 어떻게든 평정을 유지하려 애썼다. “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면 가장 먼저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면요?” “글쎄요. 음. 저랑 함께 있을 때 행복했었는지. 그냥, 그걸 물어보고싶네요.“ 민혁은 서울 태생의 서울 사람이었다. 5차 산업혁명이 ...
채형원은 1 황자였다. 형원의 어머니는 황비로서 타국에서 온 공주였고 그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산욕열로 사망했다. 그러고는 황비의 장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짧디짧은 국장 기간이 끝나자마자 황제는 공녀 그러니까 지금의 황후와 국혼을 치렀고 그 사이에서 2 황자인 황태자를 잉태했다. 형원은 알고 있었다. 본인의 어머니는 그저 타국의 인질과 다름없었을 뿐...
사랑은 반드시 변한다. "그러니까 지금 헤어지자는거지" "나 갈게 아프지말고" 민혁은 제가 이렇게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도 이 자리를 떠날 수 있는 형원이 놀라웠다. 숨이 거칠어지고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멍했다 이민혁 20살의 일이었다. 민혁은 이제 그 일은 기억이 나지도 않을만큼, 아니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아프지 않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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