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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초, C팝스타의 결승전에서 1위를 거둔 마르셸라즈(리키 마르셸(27), 로지 마르셸(24), 리지 마르셸(??))는 형제가 함께 그룹을 결성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1위를 결성한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발표한 secret crush로 각종 음악매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마르셸라즈가 해체를 선언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다. C팝스타 오디션...
신념의 로지거짓으로 점철된 과거는 묻고 잃어버린 말들이 의미를 찾을 때까지 프로필 관찰 그랑플람 재단 근처의 꽃집, 도서관, 철물점 등에서 늘 바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그는 야무진 손끝과 빠른 일 처리 실력으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능력 시간을 제어하는 능력. 특정 범위 또는 특정대상의 시간을 빠르거나 느리게 흘러가...
필찰....유품.... 그냥 급 주절주절 한마디 얹고싶어서... 찰스가 유언으로 잊으라고.. 잊고 행복해지라고 할거같단말이야??? 그리고 필립이 제일 좋아햇던 향 엄청 잔뜩 담아둔거만 잇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을거같은데. 근데 필립이 왜 그 향을 좋아했냐. 무의식중에 찰스가 많이 쓰던 향이라서.근데 이게 향이라는게 익숙해지면 금새 무감해지잖아 후각이. 그래...
#전화하다가_드림주가_잠들었다면_드림캐는 #전화하다가_드림캐가_잠들었다면_드림주는 이글이랑 전화하던 카이... 졸린데 진짜 졸린데 먼저 끊자고 말을 못함 당연함...애 성격 자체가 그럼... 원래 이글이 다 카이 졸린거 캐치해서 랜선뽀뽀갈기는데 그날따라 데이트도 했고 재밌는 일도 많았어서 신난거임. 한참 얘기하다가 잔잔한 대화 이어가고 있었는데 카이가 잠든...
서기 2021년, 태양계, 지구, 아시아, 대한민국. 리첼(인디밴드 멤버, 남성, 26세)x멜빈(공대생, 여성, 20세) 리첼은 사퍼대 실용음악학과 4학년으로 최근 조금씩 유명세에 오르기 시작한 인디밴드 멤버이다. 4인조로 구성된 밴드의 막내인 그를 포함한 멤버들은 유명해져서 앨범을 내는 것이 목표. 여러가지 행사에도 참여하며 락 스피릿을 뽐내고 있다. 영...
두근두근일까, 째깍째깍일까. 두근두근일까, 째깍째깍일까. 전장에 나서면서 몇번이고 되내이는 말. 제피들과 함께 주위를 정찰하고, 바이퍼를 설치하고, 전류를 흘려보내고, 그렇게 또 하루를 버티고 나면 내 앞에 서 있는 다섯명의 인형. 하나의 별을 잃은 뒤부터 나는 매번 심장에서 들리는 소리를 확인했다. 309, 312, 903...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겼...
있잖아, 히카르도. 네 복수의 끝에는 무엇이 있었어? 소파 등받이에 날씬하게 뻗은 두 다리를 올리고 머리는 아래로 내린 니나가 물었다. 재잘대는 목소리는 평소와도 같았기에, 아무렇지 않게 답을 하려던 히카르도는 질문을 이해하자 멈칫거렸다. ...복수라, 갑자기 왜 그런걸..? 아니~ 그렇잖아. 너랑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복수에 미친 사신이었는걸. 날 만난...
영웅이 되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네 등 뒤를 바라본다. 모두에게 내리는 공평한 상냥함에 미소지으면 내게만 보이는 특별한 다정함이 쏟아진다.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의 햇볕 아래에서도 아름다운 조형미를 뽐내는 눈송이들은 아롱거리며 흩어진다. 눈이 내린 흔적을따라 왕도를 걸으면 그 앞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있기에. 눈이 녹은 흔적을 파도로 휩쓸어버리며 옥좌를...
그 날은, 어쩐지 불길한 날이었다. 옷의 단추를 하나 빼먹고, 머리끈을 잃어버리고, 전날 밤 세차게 내린 비가 만든 물웅덩이를 잔뜩 밟는 그런날. 잔뜩 엉망인 채로 도착한 병원은 어둑어둑했다. 그곳에서 마주한 너는 검회색 배경 속에서 유일하게 하얀 옅은 신기루였다. 나와 제대로 시선도 마주하지 못하던 네가 데리러 와 줘서 고맙다고, 무리한 부탁을 들어돌라고...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뻗은 검이 연약한 살갗을 가르고, 피가 흐르는 풍경이 생생했다. 어째서, 왜, 다른 말이 나오지 않았다. 멈출 거라는 신뢰였는가? 그도 아니면, 사고의 흐름이 멈춘다. 거듭 연속되는 절망에 정신이 아득했다. 핏방울이 허공에 비산하는 것이 꼭 꽃잎이 흩어지는 것 같았다. 들판에 피어있던 작은 꽃처럼 사랑스러웠던 몸이 그...
#데샹아리엘 왕자를 죽이고 왕이 되는 건 마녀가 아니다. 왕자도 기사도 신하도 거지도 아닌 인어공주다.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기 전에 작은 단검으로 왕자의 심장을 찔러 붉은 피를 묻히고 오랫동안 부르지 못했던 노래를 부르며 이제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발로 왕좌에 다가간다. 한걸음, 한걸음.권좌에 오를 인어공주, 제 아비의 목을 칠 막내공주. 흥얼거리는 콧노...
아파하지 마. 슬퍼하지도 마. 이 사랑의 결말은 처음부터 이렇게 정해져 있었어. 다른 사람의 시계가 째깍째깍 돌아갈 때 너의 시계는 망치로 한번 부서졌지. 모든 사람의 시계가 새 부품으로 만들어질 때 나의 시계는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한 부품으로 만들어졌어. 그러니 너와 나의 시간은 누구보다도 짧을 수 밖에 없었어. 치열하게 바꿔보려고 해도 태생적인 한계는...
케니스에게 연락이 닿지 않은 지 2주가 지났다. 마지막 목격지는 리버포드였고, 시끄러운 언론은 '실종'이라고 말했다. 저스티스의 초창기 멤버들은 입을 꾹 다물었고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은 사람은 미 해군 장교, 필립 록펠러였다. 곤란한 얼굴을 한 필립은 케니스는 곧 돌아올 거라고, 잠시 개인적인 용무에 휘말렸을거라고, 걱정할 부분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럼 ...
케니스에게 연락이 닿지 않은 지 2주가 지났다. 마지막 목격지는 리버포드였고, 시끄러운 언론은 '실종'이라고 말했다. 저스티스 리그의 수장, 케니스 하트의 실종은 정말 실종이 맞는가?!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를 찾아 헤멨다. 권위 높은 스콧 편집장에게도 찾아갔지만 그는 의혹이나 추측글은 기사로 싣지 않는다며, 추후 사실 관계가 확인될 때, 누구보다 빠르게 기...
내 삶은 특별했다. 모두가 나를 찬양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의 삶에 너라는 특이한 존재가 들어왔다. 그건 재앙이었다. 소돔과 고모라에 살던 이들이 이랬을까. 저주받은 마귀는 삶을 갉아먹고 풍요를 앗아갔다. 배시시 웃는 악마는 나와 같은 모습으로 다른 이들의 눈을 가리고 내가 받을 사랑을훔쳐갔다. 너를 원망한다. 너를 저주한다. 나의 세계를 부순 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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