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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고(訃告)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어떤 상황인지 가늠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급하게 편지라도 남기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무엇을 하셨나요? 당신은 이미 그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히어로이기에 마지막까지 자신을 희생하였겠죠. 당신의 손은 더럽지 않습니다, 그 누가 당신을 비난하더라도 저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당신의 ...
*모든 일이 끝난 후 호크스와 함께 여행을 간 토코야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크스의 짐은 배낭 하나 뿐이였다. 지갑과 갈아입을 옷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였고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날개를 넣어둘 공간도 필요하였으니...
*스모커 과거 날조 주의 *과거 시점-8살 스모커, 21살 쿠잔 "으악! '스모커'다! 다들 도망쳐!" "왜? 그 녀석이 누군데 도망치라는거야?" "너 몰라? 어린 녀석인데도 장난 아니라고! 얼마 전에 옆동네에서 이름 좀 날리는 산적들이 당했다고, 우리가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릴걸? 어서 가자고!" 몇 명의 어른들이 저렇게 말하며 도망가기 일쑤였다. 이곳은 ...
*연성 소재 새사제를 위한 소재키워드 : 부스러지는 낙엽 / 옭아매는 / 입맞춤 *전투 이후 평화로운 세상, 동거와 사귀고 있다는 설정. 얼마 전 미도리야가 넘버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TV을 통해 확인하였다. 유에이 졸업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소식이 거의 끊겼기 때문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커다란 화면 너머로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것으...
카미나리×토코야미 밴드부 연습 -> 6기 초반에 전방으로 싸울 때 카미나리랑 토코야미가 있었는데 그때 회상했던 씬에서 같이 연습하는걸 보니 문화제 준비 때 꽤나 자주 어울렸을 것 같다. 수업 끝나고 방과후에 연습으로 한 번 토코야미 방으로 갔다가 악보니 뭐니 안 보여서 계속 카미나리 방에서 연습했을 듯, 중간마다 지로가 찾아와서 전검해주고. 카미나리 ...
*6기 방영기념 전면전쟁 직전 시점의 글. " 호크스 요즘 바쁜가봐요, 연락이 잘 닿지 않더라고. 혹시 뭐 아는거 있으신가요 회장님. " " 바쁘겠지, 톱 히어로잖아. " 공안의 회장실 쇼파에 앉아있는 체 자신의 자리에서 서류를 확인하고 있은 회장님은 나와 눈을 마주치더니 다시 펜을 들어 서류에 사인을 하고 있었다. 본래 그녀는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보디...
#常闇踏陰生誕祭2022 토코야미 생일 축하해!
어려진 토코야미(새사제) -> 평화로운 인턴활동을 하돈 도중 빌런의 개성으로 대략 4살 시절 꼬물이로 돌아간 토코야미... 호크스가 자기 품에 들여서 아무도 못 건들이게 하기, 심지어 전화 받고 찾아온 아이자와 한테도 '새들은 이렇게 해야하거든요' 라는 억지로 와기토코를 안아주다가 결국 토코야미가 울어버려서 손 잡고 사무소로 돌아가는걸로 타협하기. i...
사람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신경 쓰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더웠던 여름의 공기가 조금씩 차가워지기 시작하였다. 8월 끝자락 무렵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며칠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 눈을 뜨고 날짜를 확인하자 8월 31일 이라는 숫자를 보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보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배만 덮고 잤던 이불은 어느새 온 몸을 덮고 있었던 것이다. 세수를 하는 동안 다크 섀도는 제 교복을 가져와 주었다. 수건...
* 짝사랑 중인 바쿠고가 토코야미 주변 사람들을 질투할 뿐인 이야기. 최근 수업을 듣거나 훈련을 할 때나 혹은 기숙사에 있을 때 누군가의 시선이 굉장히 따가웠다.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의 할 일을 하는 것을 보며 왜 그러는지 의문이 들었다. 내가 무엇인가 잘못한게 있나 싶어 입학을 한 시기부터 천천히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그냥 ...
(1번째 장면은 대사가 있는 것, 2번째 장면은 대사 ×) 비가 오던 날이였다. A반 아이들이 오직 미도리야를 데려오기 위해 모두가 찾아온 날, 모두가 그를 위해 싸우기도 하고 설득도 하였다.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작은 손으로 확성기를 꽉 쥐며 말하는 우라라카의 모습에 모두가 그녀를 쳐다봤을때 나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애당초 그 장소에 있지...
*사망(자살), 우울 소재 주의 특별할 거 없는 하루였다. 평소처럼 수업을 듣다가 마지막 교시의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자 자리에 일어나서는 다른 녀석들의 자리를 하나씩 지나쳐 보았다. 그중에서는 빈 자리도 있었다. 하교하는 종소리에 하나 둘 학교를 벗어나 기숙사로 향하였지만 나는 계단을 올라 보았다. 그렇다고 학년이 높은 반도, 교무실이나 화장실로 향하는 것...
나중에 다시 리뉴얼이 될 예정.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폭력, 욕설 등.) [수 천년 전, 신이 지상으로 내려와 자연을 만들어내고 생명을 꽃피우며 돌보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고자 탄생한 '인간' 이란 생명체가 있었다. 인간들은 서로 사랑에 빠져 그들과 닮은 인간을 낳고, 낳고, 또 낳으며 작은 무리가 생겨나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니 평화는 오래 가지 못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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