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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xJosephxAesope | 넓고 칙칙한 방안에서 느껴지는 서늘함에 눈을 떴다. 아직 하늘이 옅은 회색빛을 띠는 새벽이었다.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자, 바로 옆자리에 곤히 자고 있던 클로드가 뒤척였다. 요셉은 그가 깨지 않게 이불을 덮어준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은 눈이 오려나. 아무리 새벽이라지만 먹먹한 색을 하고 있는 하늘은 곧 눈이...
1. 클셉 - 의문의 편지 이 편지를 볼 누군가에게, 있잖아, 이건 요셉에 관한거야.. 쉿, 그가 들을 수도 있으니까. 영혼마저 가둬버리는 사진기라니, 무섭지 않아? 그 섬뜩한 사진기를 본 순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을거라 생각해. 공포심, 두려움. 그걸 만든 본인도 마찬가지야. 근데 그게 그 사람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그게 정말 최후의 수단이었...
— 안녕하세요! 레리입니다. 제가 해외 나갈 준비랑 이것저것 겹쳐서 너무 바쁜 상황이 되어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ㅠ 사실 제가 12월 달부터 해외러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 바빠질수도 있고 아직 어떻다 장담하기가 어렵네요..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이라지만 글을 자주 올리지도 못하고 있고, 요 몇달간 장르 애정이 식은 것 같기도 해서 포스타입과 트위터를 전...
*약간의 유혈 트리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요. 삼각 관계로 이솝, 아즈라엘, 켐벨이 나옵니다. 아즈라엘을 잔혹한 느낌으로 해석했는데 맞지 않는 분들은 뒤로 가 주세요. --- Guilty Pleasure w. reri {잔혹한 괴물이라 불리는 존재가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의 피와 살을 먹으며 살아가지만, 그 누구도 그 자의 겉...
-요셉의 형인 클로드의 죽음과 시대 배경에 관한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 가 있습니다. 악마인 이솝이 오래 살았다는걸로 봐주세요. 클셉 형제관계 포함하고 약간의 캐붕이 있을 수 있어요. Les oiseux Qu'on Met En Cage 새장 속의 새 납관을 한다는건 죽은 사람들의 마지막 전송인이 된다는 것이다. 영생을 사는 악마인 자신은 절대로 맞이할수 없는...
-이 글은 현대/마피아au로 범죄, 잔인함, 피폐함 등의 트리거 요소가 다소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린결말이지만 해석에 따라 사망소재가 들어가있을수도 있어요.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걸러주세요. 나입일라 라고 써놓았지만 일라나입, 나입일라 딱히 구분은 없습니다. Mafia's night w. reri 이럴 바엔 죽는 게 훨씬 나을지도 몰라, ...
-요셉이 생존자라는 설정으로 쓴 조각글 / 약간의 유혈 트리거 요소가 들어가있습니다 Stigma I was hiding something. 처음 본 순간 알수 있었다. 죽음과 삶의 그 중간에, 어긋난 균열이 나있는것 같은 모습. 내 죄가 있다면, 그런 그를 보고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 것이었다. -sin 장원이란 무엇인지, 어떤 게임을 하는 곳인지는 알고 있...
“무슨 소리신지..잘 모르겠군요.” 요셉은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고, 사필안은 그의 말에 입가에 띄던 미소를 지우고는 말했다. “음... 전 요공께 마지막 기회를 드리는것입니다.” “.....” 역시 모르는척 하려 해도, 이자는 전부 알고있는것일까. 들킬만한 일은 하지 않았어, 왜지? 어떤 부분이 이 자를 의심하게 만들었을까. 사필안은 찻잔을 일정하게...
Reine, your highness Code Name : REINE 주어진 임무를 오차 없이 처리해나가는 강력한 소규모 조직의 이름이자, 그들의 위에 서있는 자가 불리우는 이름이었다. 2년전 죽은자의 왕관이라 불리는, 각종 보석과 금으로 된 왕관을 다른 조직에서부터 박탈하고, 그 일로 인해 조직의 이름은 모두의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철저한 조직원들의 ...
-Hide and seek Remember the past, you will realize something. “저기.. 요셉씨...” “읏..!” 요셉은 이솝의 손목에 묶인 밧줄을 물어뜯다 거칠게 튀어나온 줄기에 아랫 입술이 베었고, 입술이 찢어져 피가 세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덕에, 밧줄은 풀렸고 이솝은 요셉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말했다. “요셉씨....
자유가 아닌 나락으로 떨어진다해도, 이 얼마나 달콤한 유혹인가. 요셉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어제와 같이 황제에게 전해줄 서신들을 선별하여 그가 있는 집무실로 향했다. 요셉은 그곳의 문앞에 서서 호흡을 가담듬은 뒤,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 잔뜩 긴장하고 들어갔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요셉은 당황하며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Hide and seek You’re just a page torn from the story i’m building. 밤이 깊었지만, 나이브는 발걸음을 옮겼다. 편지에 적힌 곳으로 걸어가며 생각했다. 위험하진 않겠지, 그래도 한번 도와준적이 있으니 믿을수밖에 없어. 그자가 괴도에 대해 알고있는 사실을 전부 이야기 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을건 없었다. 밤은...
-Hide and seek 지난 날들이 고통스러웠다 해도 후회는 없으니까. 이솝은 주춤거리다 커튼 뒤에서 나왔다.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아니 당황했다는 말이 더 잘 어울렸다. 이솝은 괜히 요셉의 눈을 피했고 요셉은 옷가지를 마저 입으며 한층 더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가 위험한 곳 이란건 알고 계신건가요?” “....네....
-요셉 생일기념으로 쓴 감정선에 충실한 짧은 조각글입니다. 요셉과 형이 같은날 태어난 쌍둥이라는 가정하에 쓴 글입니다. 커플링 없이 그냥 배경 스토리상 슬픈 느낌만 내고싶었어요. - 잠이 오지 않았다. 아니, 오늘은 깊게 잠들지 못할걸 알기 때문에 굳이 눈을 감지 않았다. 창가에 앉아 은은하게 들어오는 달빛만을 의지하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밤 하늘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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