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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억 나냐? 병원... 나랑 있으면 친구가 죽나? -기억 당연히 나지. 수철이 결국 너 때문이 아니란건 알았잖아. -나...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갑자기 왜 그래? -장영훈도 내가 구체 자극 시켜서 죽었던거야... 희락이도 못 구해주고... -우울한 소리 좀 하지 마! 여기 가만히 있어. -어디 가? . -마셔. -어... 오... 뭐냐? -유...
-씨발 내가 네 친구야?! -이런 상황 만들어서 미안하고... . . . (졸업식) -야, 노애. -어? -오늘 나랑 술 마실래? -술... 아니... -야, 우리 이제 어른이야. -난 술은 안 하고 싶어서 -아니면... 담배? 보라는 자신의 주머니를 두드리며 웃었다. -담배는 절대 안 할 거야. -아, 진짜 어렵다~ . -야, 애설이 데리고 어디 가냐? ...
그렇게 졸업식 후 3년이 지난 어느 날. -애설아! [끼익] -장수야...? 여긴... 어떻게... 왜 왔어? -그냥... 겨울이라 생각 났어. 겨울방학 때 애들이랑 거의 매일 왔잖아. -보라도 왔지! -그... 얘들아... 오늘은 좀 안 될 것 같은데... -어? 왜? -할머니가 아파서... -아... 알겠어. 다음에 올게. -엄마! -어? -엄마...?...
[졸업식 날] -야, 노애! 야~ 이쁘다? -고마워, 보라야. -애설아! 오늘 할머님 오셔? -어, 나라야... 어... 잘 모르겠어. -어... 왜? -좀 싸웠어... -아... 그래? 알겠어... . -어? 애설아! -어, 장수야... -뭐야? 왜, 힘든 일 있어? 장수는 한 학기 동안 뒷자리에 있던 친구라 그런지 바로 내 기분을 알아냈었다. -어, 일...
일하랑 헤어진 지 3년이 되는 해다. 일하의 어머니의 반대와 사업으로 인해 일하는 해외로 떠난 뒤였고 성인이 되던 그날로 인해 내게는 한 아이가 생겼다. [3년 전 그날] -애설아. 우리 일하랑 헤어지거라. -뭐? 엄마? 뭔 소리야?! -네...? -일단 우리 해외로 떠날 거다. -해외로요...? 어디로요? -엄마, 그게 뭔 소리야? 나한테는 왜 말 안 했...
-연규야... 아버지가 뭐라고 생각하시겠어.. -아버지? 그딴 새끼 이름도 꺼내지 마요!!! -야, 쟤 왜 저래...? "쾅!!!" "쨍그랑!!!" 난 문을 세차게 열고 창문도 몇 개 부수며 학교를 나왔다. "붕..." -음? "철컥" 이상한 새끼가 헬멧 유리만 올린 채 나에게 다가왔다. -자퇴 했냐? -뭐? -이야... 자퇴도 존나 깔쌈하게 했나 본데? ...
-애설아. -어? -술 마시러 가자! -우리 아직 미자야. 몇 시간 뒤에 어른인데... -야, 내가 누구냐? 가게 사장 아들이잖냐! -어... . . . -다녀왔습니다. -일하야, 저기 테이블 닦아라. -손님으로 왔는데요. -어? 뭐... 앉아라. . -그래... 뭐 줄까? -난 맥주! -적당히 마셔. 애설이는? -아, 저는... 어... -얘는 소주 줘!...
기말고사는 끝나가고 장마가 시작 된 6월 말의 어느 날.. -야, 노애설! -어? -집 가냐? 우산 없어? 태워다 줄까? -아니야... 비 오는데 오토바이... 위험하게.. -야, 나 면허 따고 무사고야! -그냥 버스 타고 갈게.. -그럼 나랑 같이 가! -어? -너 혼자 가면 위험하잖아. 비 오면 위험하다고. -어... 그렇게 일하는 오토바이를 학교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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