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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똑같은 매일에 질려서 가끔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나요? 오늘의 저는 뭐랄까, 항상 똑같은 저녁을 지내는 데에 조금 싫증이 났기에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았습니다.] "다녀왔습니다~" "호나 쨩 어서 와! 어라? 오늘 짐은 뭔가 평소랑 다르네?" "후후, 눈치챘어 사키 쨩? 오늘은 평소랑...
호나미와 사키(시호는 출근)와 나란히 코타츠에 앉아 멍하니 테레비를 보고 있으니 옆에 놔뒀던 핸드폰이 지잉지잉 소리를 내며 울렸다. "문자? 어디 보자... 아, 벌써 대학 동창회 시즌이구나." "아, 잇쨩한테도 왔구나? 나한테도 얼마 전에 왔었어!" "나도." "우선 참석한다고 해두고, 응 됐다. 둘한테도 왔었구나? 이런걸 보면 정말 연말이 가까워졌다는 ...
내가 최근 빠져있는 것,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다녀왔어~" "다녀왔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 호나미와 사키의 목소리에 나는 거실 소파에서 일어나 둘에게 다가갔다. 짐을 들어주겠다는 핑계로 다가가선 호나미에게 슬쩍 눈길을 보내니 호나미는 내 시선에 대답하듯 한 번 방긋 웃어줬다. 사왔구나. "사키, 지금 사키가 좋아하는 프로 하는 것 같던데. 장본...
[안녕하세요, 텐마 사키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오늘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뭔가 레오니 하우스의 대부분의 일을 맡아서 해주는 호나 쨩과 라이브 하우스의 지점장 일을 하고 있는 시호 쨩, 연습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잇쨩에 비해 나의 이미지가 밤늦게 자서 아침 늦게 일어나는 백수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입니다. 오늘은..] "짜잔☆ 텐마 사키 미용실이야!" 아침, 아직 덜 떠진 눈을 비비며 일어나 화장실에 가던 나를 붙잡은 건 거실에 있던 사키 쨩이었다. "사키...쨩?" "좋은 아침, 호나 쨩!" 밤늦게까지 작곡 일을 하는 사키 쨩이 아침 일찍 일어날 리는 없고... "사키 쨩, 혹시 밤새운 거야?" "앗.......... ...
"잇쨩! 준비 됐어~!!!" "아, 응! 바로 갈게!" [우리가 다시 만나 레오니드를 결성한 후부터 매년 겨울에 하는 연례 행사. 예전엔 사키네 집에 모여서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츠카사 씨까지 함께 즐겼던 그것은 바로...] "나베! 이번에도 엄청 맛있어보여!!!" [나베 파티다. 안녕하세요, 호시노 이치카입니다. 오늘은 겨울을 맞이해서 다같이 나베파티를...
여느 때처럼 일기를 쓰기 위해 앉은뱅이책상 위에 놓인, 기타와 드럼과 키보드와 베이스가 그려진 조금 두꺼운 스프링 노트를 피려다 문득 갑자기 예전 일기들이 읽고 싶어져 첫 장을 폈다. 9월 23일, 우와... 이렇게 보니 51일 째 이 일기를 쓰고 있다는 게 실감이 가는걸. 맞아, 일기 시작하는 날인데 나랑 이치카는 치바로 1박 2일 공연하러 갔었지. 그러...
[안녕하세요, 텐마 사키입니다! 오늘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포키의 날~!!!] "그런 의미로! 자, 시호 쨩♡" 마침 집에 있던 포키를 뜯어 초코쪽을 입에 물고 시호 쨩에게 그렇게 말하니, 시호 쨩이 어느 때와 똑같은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그런 의미라니 하나도 모르겠는데." "에에? 오늘 포키의 날이라구? 포키의 날이 연인사이에서 하는 일...
[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이치카 쨩과 사키 쨩이, 우리들 레오니드가 생방송에 출연하는 날입니다.] 「이 광고 후에 방송 시작합니다~! 5, 4, 3, 2, 1」 광고가 끝났음을 알리는 스태프 분의 손짓과 함께 스튜디오의 중앙에 앉아있던 메인 MC분이 준비된 멘트를 꺼냈다. 「네, 안녕하세요. '별의 한 달'의 @@입니다. 이번 달...
[안녕하세요, 호시노 이치카입니다. 오늘은 오전동안 모어모어점프 분들의 도움을 받아 내일 있을 생방송 준비를 했고, 저녁을 먹은 뒤엔 4명이 다 같이 코타츠에 모여앉아 미노리가 알려준... 테이블 롤 플레잉 게임...? 을 했어. 각자 역할을 정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도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보다 푹 빠지게 되더라고......
[오늘은 같이 일하는 직원의 결혼식에 다녀왔어. 호나미, 기모노 준비해줘서 고마워.] 부모님 지인분의 결혼식에 따라간 적은 있었어도 내 지인의 결혼식에 가는 건 처음이었다. 이거 말고도 내년 초에 하는 청첩장도 벌써 2개나 받았으니, 슬슬 결혼할 나이라는 거겠지. 「그럼 지금부터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축복받아 마땅한 두 분의 입장을 커다란 박수로 환영해...
[안녕하세요, 텐마 사키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이번 달까지는 쓸 줄 알았던 가을·겨울 이불을 정리하고 두꺼~운 솜이불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꺼내야지 꺼내야지 얘기가 많았던 코타츠도, 드디어 레오니 하우스 거실에 등장했습니다!!!] 후후후, 솜이불은 덮으면 뭔가 몸을 꾹~ 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그만큼 몸이 무거워져서...
[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입니다. 오늘은...] "...핫!" "깜짝 놀랐네, 왜 그래 사키?" "지금... 엄청나게 핫케이크가 먹고 싶은 기분이야!" "하?" [라는 사키 쨩의 발언으로 모두 함께 핫케이크를 구워 먹었습니다. 모두에게 맛있는 핫케이크를 구워준다는 사키 쨩에게 간단히 조리법만 알려주고 식탁에 앉아 이치카 쨩과 시호 쨩과 잡담을 하고 있으...
[안녕하세요, 호시노 이치카입니다. 어제 시호의 도움으로 MORE MORE JUMP 분들의 어드바이스를 받았는데...] 「호시노 씨, 첫 생방송 출연인데 설마 늘 입는 옷으로 나갈 생각은 아니지?」 「엣...」 [그런 이유로 오늘은 시호와 함께 둘이서 옷을 사러 나왔어.] "아니, 이런 건 호나미나 사키랑 오는 게 좋지 않았어? 나는 별 도움도 안될 것 같...
어제 사키와 이치카에게 들어온 방송 출연 제의. 그리고 우리에게 온 테레비 생방송 데뷔 기회. 이번 기회를 무사히 성공시키면 라이브 하우스에 오는 사람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를 알릴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아니, 모른다가 아니라 확실히 가능할 것이다. 그러니 이번 기회를 그냥 놓칠 수는 없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테레비에 익숙한 사람에게 이것저것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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