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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가 시작됐다. 4대 패션위크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파리 패션위크는 스케일도, 영향력도 가장 독보적이다.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지방시, 발렌시아가, 그리고 유니버셜 디올까지. 각기 다른 쇼는 그들만의 철학과 스타일이 담겨 있다. 특히 패션위크의 마지막인 파리 패션위크 중에서도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할 디올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2016 Dior S/S Collection: Rebirth. 이번 컬렉션의 주제가 정해지자 디자이너들은 빠르게 엄청난 양의 작업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쇼까지 남은 시간은 3주. 초 단위로 움직이는 이들에겐 충분히 긴 시간이다. ― 자밀라. 이 바지 피팅하고 다시 수정해. ― 네. ― 앨런. 이 자켓 사선 디테일 다시 추가해. ― 네! 뷔는 수시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크리스챤 디올, 이브 생 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크 제이콥스, 톰포드,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돌체 앤 가바나, 크리스토퍼 베일리.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소문난 게이라는 점. 봐선 안 될 걸 목격한 여주는 쾅 문을 닫고 도망치듯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지금 내가 뭘 본 거지? 머릿속엔 그동안 숱하게 들어온 이름 리스트가 나열된다....
뷔가 디올 옴므를 넘어서 디올 총괄 디렉터 자리에 올랐을 때 가장 먼저 한 것은 리모델링이다. 기존의 고지식한 사무실 풍경을 뜯어고쳐 완전히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 결과 지금의 유리알이 만들어졌다. 유리알처럼 동서남북 어디서든 그 속을 훤히 다 들여다볼 수 있다는 말이다. 겉보기엔 모던하고 세련된 뷔의 취향이 잘 드러난 건축물 같았지만...
𝑷𝒓𝒆𝒇𝒂𝒄𝒆 이 글에 등장하는 브랜드와 인물의 역사는 사실이 아니며, 약간의 사실을 바탕으로 꾸며낸 작가의 픽션임을 밝힘. 2000년대 초, 남성 패션에 문화 혁명이 일어난다. Hedi Slimane. 에디 슬리먼. 그 이름이 가진 의미는 엄청나다. 2000년, 생로랑에서 디올 디렉터로 이적한 에디는 남성 패션계 판도를 뒤바꿨다. 브리티쉬 인디 락 밴드에...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dirtyfreakin/222652035721
"떨려?" 닫힌 미닫이 문을 열기 전, 태형이 고갤 돌려 내 안색을 살핀다. "아니." 난 씩 웃으며 태형의 손을 잡았다. 태형의 입꼬리도 나를 따라 올라간다. 그리고 닫힌 문이 열리고 마주 보고 앉은 양가 부모님이 동시에 고갤 돌려 우릴 바라본다. "늦어서 죄송해요. 기다리셨죠." "아니에요. 우리도 방금 왔어요." 바쁜 태형의 부모님의 시간에 맞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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