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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블록스 2) 코로나 백신 예약 3) 오징어 게임 4) 테슬라 주가 5) 비트코인 ● 구글 트렌드 기준 2021년 대한민국의 인기 검색어 순위이다. 우선, 1위를 차지한 로블록스(Roblox)란 사용자가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및 게임 제작 시스템이다(위키백과). 이 플랫폼은 캐나다 출신의 ...
● 힘들고 괴롭겠지만, 소위 '벼락치기' 공부로 하얀 밤을 지새워야 했던 시험 기간을 떠올려 보자.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시험이 끝나면 말 그대로 휘발성 메모리처럼 사라지는 '학습의 추억'이다. 시험 종료를 알리는 우울한 종소리와 함께 밤새 외웠던 숫자와 단어는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다. 어제 공부한 것이 혹시 꿈에서 한 것은 아닌지 착각할 정도다. 정작...
책은 씨앗과 같다. 수세기 동안 싹을 틔우지 않은 채 동면하다가 어느 날 가장 척박한 토양에서도 갑자기 찬란한 꽃을 피워 내는 씨앗과 같은 존재가 책인 것이다.『코스모스』, 칼 세이건 ● '과학자'라는 단어는 꿈 많던 어린 시절의 필자에게 가장 강렬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그들은 TV에서나 등장했던 로봇도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불우한 과거를 가진 주인공에게 ...
물리학에 의하면 빛은 진공에서 속도가 초당 299,792,458m(약 3 × 10⁸m)이고 자연의 기본 상수 중 하나이다. 이 유명한 상수는 17세기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시작으로 덴마크의 천문학자인 올러 뢰머(측정 실험을 한 연도: 1676), 프랑스의 물리학자 이폴리트 피조(1849), 레옹 푸코(1862) 그리고 폴란드계 미국인 앨버트 에이브러햄 마이컬...
누구에게나 익숙해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진화론'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찰스 다윈이 주장한 자연선택설의 핵심은 『종의 기원』이라는 고전에 담겨있다. 그는 영국 군함 비글호를 타고 5년간 항해를 하면서 자료를 수집했다. 그것을 20년간 정리하고 분류했고, 다시 8년간 자신의 사상을 다듬었다. 이에 따라 그가...
엔트로피(Entropy)라는 이름은 루돌프 클라우지우스(Rudolf Julius Emanuel Clausius, 1822 ~ 1888)라는 독일의 물리학자가 1865년에 붙인 것인데, '에너지'라는 말의 어원인 그리스어 ἐνέργεια(에네르게이아)에서 전치사 ἐν-(엔-)을 남기고, '일, 움직임'이라는 의미의 어간 ἔργον(에르곤) 부분을 '전환'이라...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1932~2016)는 1932년 이탈리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에서 퍼스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지식을 쌓은 사람이다. 에코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소설에서부터 현대의 대중문화와 가상현실에 대한 담론에 이르기까지 미학, 기호학, 문학, 에세이, 문화 비평 등의 영역에서 이론과 실천의...
『공부머리 독서법』(책그루, 2018)의 저자 최승필 작가는 현재의 입시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지식'이 아니라 '정보 전달'을 강조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스스로 정보를 습득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지식으로 교육의 목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지식 형성에 가장 중요한 것이 '읽기 능력'이며 이를 심화할 수 있는 방법이...
가족(家族)의 사전적 의미는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하지만 인생이 책처럼 흘러가지 않듯이, 가족도 사전을 찾아서 외운다고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가족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라는 교과서적인 가치를 넘어 '추억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가족은 좋은 추억이나 기억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
도서관을 찾게 되면 항상 지나치지 못하는 섹터가 있다. 바로 서평과 독서에 관한 책이 모여있는 곳이다. 십진분류법으로 029(독서 및 정보매체의 이용) 부근의 책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서평을 잘 쓰고 싶은 필자에게 서평 전문가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의 책과 관련된 글은 따라 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참고 자료이자, 언젠가 꼭 이루고 싶은 로망이기도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과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을 수여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자신의 선거유세에서 자주 사용했던 문장이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실천하지 않는 시민의 자세, 다시 말해 무관심이 민주주의 후퇴의 가장 큰 적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 미국의 작가이자 철학자였던 헨...
인용문의 출처이자 책의 제목인 하프 브로크(half broke)는 승마 용어로 ‘반쯤 길들여진’이라는 뜻이다. 말뿐만이 아니라 인간도 완전히 길들여지지 않는다. 한 사람이 가족에게, 사회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완벽히 적응한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길들여진 척, 적응한 척, 익숙한 척하며 다들 인생을 이어 나간다. 완전히 길들여지지 못해 낙...
변증법 입문서에 자주 나오는 ‘양질 전화量質轉化의 법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물이 끓어 수증기가 되듯이 양적인 축적이 있어야 질적인 도약이 이루어진다는 뜻이지요.『책 먹는 법』·김이경(유유, 2015) 만약 '진화(進化, evolution)'라는 용어에 특허가 있다면 누구에게 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까? 아마 많은 사람이 찰스 다윈(Charles Rober...
생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지식인은 '생명'의 정의에 대해 고민해 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류는 문명이 태동한 이래로 지금까지도 생명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이 발달하면 언젠가는 생명의 본질에 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우리의 희망 섞인 기대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조각배만큼이나 요원한 상황이다. 학문의 깊이가 ...
flow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양한 의미를 가진 단어임을 알 수 있다. 눈여겨볼 것은 flow가 명사로 사용될 때 유동, 흐름, 몰입, 유입 등의 뜻으로 쓰인다는 점이다. 특히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몰입, Flow』(한울림, 2004)는 책의 제목처럼 flow를 몰입으로 해석했다. 플로우 활동이란 결국 몰입해서 무엇인가 한다는 의미이다. '몰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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