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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린 side 린은 인형이 앉아있던 소파로 향했다. 그리곤 한 소파의 앞에 서서 인형을 구경하였다. '..팔이 고정되어 있네. 무슨 목적이지.' 린은 인형을 만지며 탐색하였다. '..뭐가 들은 거지?' 물, 물감이나.. "..이런 상황이니 혈액일 수도." ...린. "..케이지 씨." 린은 자신의 뒤에 서 있던 케이지를 쳐다보곤 다시 시선을 돌렸다. "무슨...
_린 side "린," "..니키." 생각보다 빨리 만났네. 둘은 오락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소우와 사라와 행동하던 서로를 마주치곤 곧 다가서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 쪽은 뭐 찾은 건 있고?" "딱히... 다트랑, 아. 니키, 이거 봐줘." 린은 주머니에서 더미탄을 꺼내어 니키에게 보여주었다. "더미탄? 갑자기 어디서 났어?" "섬뜩한 방에서 찾았어...
_린 side "어... 린 씨, 그럼 일단 저 쪽으로..?" "..응." 생각보다 굉장히 불안한 일인데, 이거. '니키 없이 혼자 있는 게 얼마 만이지.' 나쁘진 않네. "..좋지도 않아.." "응? 뭐라고 했어?" "아니, 아무것도." 린과 소우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유지되는 침묵 사이에, "그... 린 씨, 원래 이렇게 말이 없어?" "..응, 그야 ...
_니키 side "그럼...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글쎄... 언니는 사라를 따라갈게. 어디든지," 그 말에 사라는 조금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음... 어디가 어딘지를 모르니까요. 조금 고민되네요." "천천히 해~ 니키 씨는 기다릴게." 사라의 말을 들은 니키는 주머니를 부스럭거렸다. 그리곤 무언갈 꺼냈다. "그건... 어디서 나신 거에요?" "...
"다르다니..? "카게야마 양은 다른 걸 치른 건가요?" "하는 얘길 봐선 당신들이랑 확실하게 내용이 다르거든." "그럼, 다르고 말고. 우린 문제를 풀고 들어왔어. 끽하면 으깨질 뻔했다고?" "ㅇ, 으깨져!?" "점점 방이 줄어들던 걸. 이 니키도 무서웠는걸.." "그 나이 먹고 3인칭은 그만둬줄래." "아직 창창한 스물 일곱한테 너무한 소리 하지 마, ...
"지금부터 첫 번째 시련을 시작하겠습니다." ...뭐? "주어진 시간은 충분하게 5분, 그 사이 이 곳을 탈출하시면 됩니다. 부디 이 스릴을 온 몸으로 만끽하시길." ...어쩔래? ...이건 내가 원하던 게 아니야. 그럼.. "나갈 수 밖에," "없겠네." 두 여성은 곧 움직여 퍼즐을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5분 안에 이 퍼즐들을 다 풀지 못한다면, "콰직....
목이 매어오는 이 사랑을 누가 감히 감당할 수 있겠나요. 내 그대를 줄곧 사랑해 왔던 것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나를 바라봐주어요. 왜 나는 그대의 눈에 담길 수 없는 것일까요. 정녕 나는 사랑을 할 수 없는 걸까요. 나는 항상 그대의 옆을 지켜왔어요. 날 바라봐줘요. 그대의 손은 왜 다른 여인을 향하고 있는 것인가요. 당신을 사모합니다. 날 봐줘요. 내 ...
"일단 너부터 가라." "장남이잖냐." "내가 둘짼데, 어째서? 누님이 먼저 가야지." "사양하지. 그런 기회를 동생에게 돌리겠어." "그런 기회는 필요 없다만," 지금 우리는 어머니의 서고 앞에서 누가 문을 여느냐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첫째인 백주오가 문을 열기로 했었으나 곧 둘째인 주현에게 그 일이 넘어가게 생겼다. 왜 이런 문제로 싸우는가 묻는다면,...
"너 내 사탕 그만 쳐먹으라고 했냐, 안 했냐."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닥쳐. 오라비. 올 나이 18. 혼담이 오고 가기 시작한 현주에겐 그딴 소린 길바닥에 챱, 던져 놓은 지 오래였다. 백현주, 설화 백가의 막내인 그녀는 둘의 정혼자를 찾기 위해 열린 연회를 빠져나온 상태였다. 그리고 그 둘에 포함되는 또 다른 사람이 지금 내 옆에 있는 오라비...
"막상 나오긴 했지만 할 것도 없네." 그 말대로였다. 집에서부터 당찬 발걸음으로 거리로 뛰쳐나오긴 했지만 이 이상, 할 것도 없었다. 아리스는 평소대로 풍선껌이나 질겅댈 뿐이었다. 한참을 걷던 아리스는 곧 거리 가운데에서 멈춰섰다. 그리곤 바닥에 털썩, 앉았다. 이 곳이다. 아리스 일행의 게임 시작 장소. 지금이 어느 시점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리스와 만나...
방 안에 크게 울려 퍼지는 총성. 새벽 속에선 그녀의 모니터 불빛만이 반짝였다. 타닥거리는 키보드 소리와 게임의 효과음은 그녀에게 안정을 주었다. 벽에는 덕지덕지 붙어있는 기사 스크랩. 그녀 본인이 붙인 것은 아니었으나, 귀찮으니 내버려 두기로 했었다. xxxx년 x월 x일 천재 소녀 a, 행방불명. 그것이 그녀에 대한 마지막 기사였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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