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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을 찍었다. 나무를 캐는 힘에 코비는 한숨을 쉬었다. 오늘도 나무를 겨우 서른 개 밖에 못 캔 까닭이다. 마을에서 유독 나무를 잘 캐기로 유명한 코비에게 있어서 이 숫자는 수치러운 수준이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흐른 땀을 식히고 코비는 다시 찍던 나무를 찍는다. 아, 나무를 찍고 찍을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오르지만 코비는 그 생각들을 무시...
고백이라는 건 심오하고 어려운 것이지, 코비는 혼자 주억거리며 생각에 걸어들어갔다. 짝사랑이란 건 힘들어, 만약 미캉 씨가 아이돌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이어질 수 있었을까? 하지만 코비는 바로 그 생각을 버렸다. 미캉 씨가 무대에, 홀리엔젤에, 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나누고 있는지를 아니까. 그래서 코비는 입에서 쓴 맛을 철저히 삼켜야만 했다...
본인 미캉은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사망했다. 이유는 어이없는 과로사였다. 어느 날 뒷목이 뻐근하더니 삼일 뒤 졸도한 미캉은 바로 응급실로 보내졌고 그 곳에서 의사에게 과로로 인한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고 사망 선고를 받는 것, 그 의사의 곁에서 미캉은 어이가 없어서 죽은 자신의 모습과 사망 선고를 하는 의사의 멱살을 잡지 못하여 헛손질만 하면서 의사에게...
Catch Me more 같이 보낸 그 시간은 축복 내게 다시 없을 당신이란 사람 좋아서 웃음이 멈추질 않아 멈출 필요가 있을까, 그냥 웃자 Plz catch me more 날 얼른 잡아 가져 봐 우리의 시간은 깊고 길어 그 마음을 전부 쏟아내 줘 얼른 보여 봐, 나에게 가진 너의 크고 단 욕심들을 같이 보낼 그 시간은 기쁨 당신에게 가는 길마저 내게 있어...
일단, 잠입 미션에 들어가는 코비 미캉이 보고 싶네요. 탐라에서 봤던 그 아름다운 목걸이를 하고 미션에 들어가는데 밤하늘처럼 드레스를 입었으면서 목걸이 색처럼 상큼하고 톡톡 튀는 미캉이 아름다운 매력에 홀린 미션상대를 클리어해서 잡아두는게 미캉의 임무였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가트벨터 꼭 있어야합니다. 장미에 가시가있듯 아름다운 드레스 아래에 가터벨트에 권...
꿈 꾼 거 썰 풀어놔야지. 선녀와 나무꾼 버전으로 코비미캉 꿨음. 시작은 미캉이가 이미 날개옷을 빼앗겨서 어찌할 줄 모르는 상태였음. 날개옷이 워낙 이뻐서 가져다 팔려고 훔쳐간 것임. 무지개 빛이 촤르를 돌았거든 미캉이의 날개옷은. 여하튼 미캉이 그렇게 흑흑 울고 있는데 나무를 하다가 그 울음 소리를 듣고 코비가 다가 왔음 "거, 거기 사람입니까, 귀신입니...
“미캉 씨, 자요?” 조그마한 목소리가 침실에 나직하게 깔렸다. 어투에서부터 조심성이 느껴지는 게, 자냐고 부른 그 말이 침대에 누운 여인의 의식을 확인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여인이 자고 있다면 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른 것에 가깝게 느껴졌으며 실제로도 코비가 미캉을 부른 심리는 그와 일치했다. 자고 있으면 깨지 말았으면 해서. 혹여 ...
1. 사건 전 드림캐: 밸런스 조정, 행동과 실천/냉정하거나 공정한 판단보다는 최선의 판단을 우선시하자.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상태를 부를 수 있다. 2. 사건 전 드림주: 큰 가능성과 능력. 지식욕의 향상/ 지식욕이 왕성한 시기. 계획을 세우거나 실행에 옮길 때에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 사랑의 성취, 꿈의 실현에 대한 기대가...
1. 사건 전 드림캐: 네버 기브 업/ 기대대로 운기가 향상.마음 속에 남겨 두었던 일이나 풀지 못한 문제도 드디어 한 번에 정리할 징조. 버리지 못했던 사안이 해결되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2. 사건 전 드림주: 밸런스 조정, 행동과 실천/ 냉정하거나 공정한 판단보다는 최선의 판단을 우선시하자.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상태를 부를 ...
새벽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 아직도 멈추지 않았다. 유리창을 거하게 때리는 소리로 제 잠을 깨운 비는 거세졌으면 거세졌지, 멈출 기미는 보이지 않아 코비의 손이 희게 질렸다. 우산을 쥔 손에 힘이 한층 더해진 탓이었다. 죽죽, 여름에 빗금을 새겨 넣는 빗줄기 사이로 벌써 몇 시간 째 홀로 서 있는 여인이 놓였다. 탐스러웠던 오렌지빛깔 머리카락이 물에 젖은...
헤르메포는 정말 오랜만에 실비아를 만났다. 얼마나 오랜만이었느냐면 몇 달만?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꽤 신이 났었다. 평생 썸만 탈 수 있을까 고심하던 헤르메포였지만 이 상태로라면 가능할 것 같았다. 벌써 몇 년째 이렇게 만나고 있으니까. 꼭 연인이 되고 결혼을 해야만 해피엔딩 아니다. 자신과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만 같은 마음이라면 무슨 관계든 헤르메포...
‘사랑하지 않아요’ 해변가의 가장 해가 느리게 져가는 곳에서, 부두변, 해군 주변의 마을, 집집마다, 전등이 켜지고, 저녁 짓는 내가 하늘 높이 모락 솟아오르는 곳을 지나, 어부들이 배의 끈을 매어놓는 부둣가, 그곳에 해변 가 중에서도 백모래 가득한 곳, 해군지부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명소인 곳에서 바닷 냄새와 검푸르게 밀려들어 오는 바닷물, 이리저리 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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