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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불행과 마주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없다고 세상은 제게 말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치명적인 탓에, 행운을 갈망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나는 천운을 몸에 두르고 싶어요. 요즘 돈이 넘쳐나는 인간은 값비싼 명품을 치렁치렁 달고 죄수─독방에 가둬진 인간을 보면 항상 발목에 묵직한 구슬을 차던데, 제가 다녀온 나...
* 헤이즈 - 비도 오고 그래서 를 듣고 영감을 받은 단편 소설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읽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늦은 저녁, 비가 내리는 날은 온갖 생각이 겹겹이 쌓이는 날이기도 하죠. 누군가는 감성에 젖어 추억을 새록새록 되뇌이는 반면, 누군가는 비가 오는것도 신경쓰지 않고 하는 일에 집념을 다하기도 하는 날이지요. 여러분...
미안, 역시 어렵다. 떨떠름하게 속삭이고 뒤돌아 떠나는 동급생을 멀찍이 바라보았다. 이윽고 동급생의 그림자가 노을에 타들어가 사라질 즈음, 그는 괜시리 뺨을 긁어본다. 이번으로 열 세번째, 오이카와 토오루가 고백을 거절당한 횟수이기도 했다. 그 밤의 이야기 w. 마감맨/온 “이와쨩, 나 또 차였어.” 차였어. 익숙한 말을 던진 나날이 고리타분했다. 이제는 ...
그가 아무렇지 않게 질문을 툭 던질때가 있었다. "형은 저 좋아하죠?" 하루이틀이면 장난으로 넘긴다 치자, 아니. 하루조차 버거운 질문이었다. 서너 달째 매번 똑같은 질문을 강제로 듣는데, 이젠 귀에 딱지가 얹을 정도로 넌더리가 났다. 시시콜콜 물어보는건 기본이요, 하물며 나란히 화장실에서 일보는 순간마저 그는 버릇처럼 입을 열었다. 형은 저 좋아해요, 아...
* 본 소설은 인간의 7대 죄악 中 시기를 모티브로 삼은 ‘하이큐!!’ 원작 기반 2차 창작 소설이며, 부분 날조가 섞여 있습니다. 내용 중 공포스러운 분위기나 문장이 없지나마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이카와 토오루의 모습’ 에서 살짝 핀트가 어긋났다고 생각하시어,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좁은 다락방이 있었다. 갈라진 빈틈 사이 생명체라도 튀...
열아홉, 오랜 소꿉친구에게 곰인형을 받았다. 소꿉친구는 곰인형을 뜯어달라고 했으나, 비싼 곰인형이라 하여 아까운 마음에 뜯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우리는 바쁘단 이유로 연락이 두절되었다. 그렇게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 후일까. 그렇게 서른, 낡아빠진 곰인형을 보고 열아홉의 추억이 떠올랐다. 한때 그를 좋아했었지, 곰인형을 받...
* [썰북 형식] 아이돌AU, ~8페이지 선공개. 2020년 1월 하이큐 통온에 발간 예정입니다. (아직 퇴고를 마치지 않았기에 내용이 조금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 하이큐!! 오이카와 토오루 X 이와이즈미 하지메 커플링의 2차 창작 아이돌AU 썰북입니다. 모든 내용은 ‘썰체’로 이어집니다.* 내용 중 ‘아이돌’ 혹은 ‘연습생’에 대한 필자의...
당신에게 묻는다. 무력한 행복은 존재하는가? 행복과 상반되는 무력은 어찌 모순적인지, 이를 알면서도 나는 당신에게 질문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본 당신은 제 질문에 웃었던가, 아니면 울었던가. 그럼에도 그를 등지고 천천히 걸어나간다. 눈에 낳아도 안아플 빛에 어떠한 이를 감히 투영시켰다. 사계를 나눴다. 봄의 벚꽃, 여름의 해바라기, 가을의 코스모스, 겨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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