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약간 썰에 가까운,,, 글은 아니고,,, 그런,,, - 민윤기와 박지민이 하는 꼬라지를 그래프로 표현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김남준이 회오리감자 쳐먹으면서 한 얘기다. - 박지민이 사인 곡선이라면, 구불구불한 선을 허공에 그리고 - 그리고 형은 이 그래프를 관통하는 걍 일정한 값인 거죠. 그 사인곡선을 꿰뚫듯이 가로지르는 가로선 하나. 회오리감자 같은 ...
윤기형이 세은누나와 밥 먹고 돌아왔을 때, 나는 삐진 척 오지게 했지만 사실은 별 생각 없었다. 좀 꼽긴 했다. 근데 못할 짓 한 것도 아니고, 둘 사이가 각별하다는 것도 이해한다. 내가 짜증난 부분은 진이 여친이랑 민윤기가 만났다는 파트가 아니고 민윤기가 아직 그런 것에 신경쓴다는 점이다. 삐지기라도 해야 민윤기 장단에 맞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한 거다. ...
망각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자신의 실수조차 잊기 때문이다 - 니체 현재의 71억 '인생에서 남는 건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기억일 겁니다...' 근데 기억이 꼭 71억처럼 보여서 기묘해진 어떤 감성 캠페인 문구가 인터넷을 떠돌고 있었고, 서울 강남 모 아파트의 최고층 전세가 역대 최고가인 71억에 팔렸으며, 누적 당첨금이 71억인 로또 당첨자가 나와 ...
어잇 죄송합니다 ;; 실수로 임시저장글에 넣어버려서 재발행합니다 나는 어제도 염세은과 밥을 먹었다. 박지민은 그것 때문에 안 그래도 볼록한 입술이 세 대접은 더 튀어나왔지만 내게 딱히 뭐라고 하진 않았다. 그럴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나도 박지민을 갖고 놀려고 그런 짓을 한 것은 아니었고 멋대로 툴툴대지도 못한 채 안으로 곪아들어가는, 혹은 밖으로 툭 튀어...
지송합니다 발행취소가 되어가지고 다시올립니다 박지민의 캠게일지 새학기 우리 학과 사람들은 대충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김태형은 둘 다 잘하는 편이었고 나는 둘 다 못하는 편이었다. 민윤기는 내 머리카락을 검지로 비비 꼬며 이렇게 말했다. 너는 선천적인 미감 결손을 타고났어. 이 구도와 색과 비율을 봐라. 가능한 일이냐? 요즘은...
글이라기보다는 썰인데요... 그래서 좀 오락가락합니다 편하게 읽어주셍용 1 민윤기. 박지민은 어느 날 이 인간이 궁금해졌다. 저 허여멀건 대가리에 대체 무슨 엄청난 생각이 들어차 있는지. 하루 세끼 중 두끼는 굶는 것 같은데 뭘 먹고 삶을 연명해 나가고 있는지. 학교에서는 책상에 앞머리만 닿아도 자면서 집에서는 왜 불면증에 시달리느라 동트는 것까지 지켜보고...
1 민윤기는 학관 식당에서 깨작거리며 혼자 닭죽을 퍼먹고 있었다. 이 닭죽을 다 먹고 나면 사형대에 올라야 하는 사람처럼 낯빛이 거무죽죽하다. 어쩌면 시험기간이라서 그렇다. 빨리 다 먹어 봤자 즐거운 게 기다리고 있지 않아서 어영부영 먹는 거다. 그의 전반적인 인생처럼. 그 때 민윤기의 머리 위로 인간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익숙한 향이 났다. "형 왜 혼자...
민윤기 박지민 1 민윤기는 인간이 싫다. 다 뒤져라 정도는 아닌데 그냥 소소하게 싫었다. 한 공간에 모르는 인간 너덧 이상과 함께 같은 공기를 나눠 마시고 있을 때면 '아 이 인간들 다 개짱난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다들 저마다의 소중하고 특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겠지? 좆같다... 왜지...' 이런 생각 하는 정도. 민윤기는 사람도 싫고 자기가 사람인 것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