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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씨피 태그 좀 빌려쓰겠습니다 샘플이 궁금하시면 이하 링크로... (당연하지만) 샘플에는 씨피 태그가 없습니다. 붙였다간 나도 모르는 새 누군가를 죽일 수 있어... 2023.08.26 개최되는 슬램덩크 온리전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토요일! 신간 수요조사 페이지입니다. 본 페이지는 수요조사 페이지로, 예약·구매·통판 신청이 아니므로 해당 사항은...
원산지 표기: 현준수겸, 남훈수겸 참고: https://whitewine-winery.postype.com/post/14626835 근 1달 정도 글을 한 자도 못 썼더니... 원고 전에 재활이 필요한 듯싶어서 짧게 썼습니다. 동남으로만 읽어주셔도 눅눅... 을 위시한 4인조 그 녀석들강남성김로 읽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동남트친 풍전트친을 사귀고 싶어하는 ...
월간현겸 5월자 공개 트윗 바로가기 / 공개 페이지 바로가기 / 본 작품 페이지 바로가기 하나후지 데이네요. 하지만 전 야근했습니다. 젠장~ 절 빼고 행복하세요 월간현겸 5월자에 체출했던 글입니다. 완성은 2주쯤 전에 했어요. 이래저래 핀트가 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마음 넓은 총대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얘들아 행복해. 하지만 아빠는 니네들이 모...
2023.01.28 제 20회 D.FESTA(디페)에 판매될 회지/굿즈에 대한 통신판매 안내 페이지입니다. 개인 사정상 이번 통판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과 변화한 부분이 있어, 이전에 주문해 주신 분도 한번 다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 회지 / 굿즈 통판 폼 →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
죄송합니다. 바빴습니다. 진짜 순수하게 개 바빴습니다. 일요일은 무슨... 벌써 수요일이네요. 그나마 신간이 없어서 좀 양심이 덜 아픈 것도 같습니다.(어째서?) 부스 크기에 비해 좀 간소한 부스가 될 것 같습니다. 구간까지 다 들고 갈 체력이 없어요.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번 행사 현장에는 재록 신간 두 권만 들고 갑니다. 구간, 굿즈 구매는 통...
윈터 컵 첫 경기를 치른 우리의 감상은, 아무래도 모두가 너무 흥분해 있다는 것이었다. 경기 자체는 별 이변 없이 이겼지만 그는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듯했다. 따지고 보면 그의 감독 데뷔전이었는데, 우리는 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지나치게 나섰다. 어쩌면 간만의 공식 경기에 극도로 흥분한 우리를 진정시켜 줄 사람이 코트가 아니라 라...
길었던 오스트리치가 끝났습니다. 마리 파트는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즉 원래는 25편에서 끊을 수도 있었던) 마지막에 넣었었네요. 덕분에 받고 15화 더 오스트리치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ry와 달리 처음부터 결말이 정해져 있는 녀석이었어요. 감정만으로 극복되지 않는 경험,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계속되는 감정, 또 흘러가는 인과... 같은 것은 꽤 재미가 ...
"짐 무슨 일이야?" 도저히 가방에 들어가지 않아 양 팔에 책을 가득 안고 낑낑거리며 본가 저택에 돌아온 마리의 짐을 오빠들은 놀라며 마주 들어 주었다. 습작 노트나 책 몇 권 정도는 들어가긴 했는데, 손에 들고 온 것만 너덧 권이었다. 아이들이 부산스럽게 움직이자 거실 소파에 앉아 책을 읽던 흘끗 시선을 줬다가 책 사이에 책갈피를 꽂고 덮어 무릎 위에 올...
마리가 마지막 수저를 입에 넣고 삼킨 몇 초 뒤에 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말로 재촉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지도 몰랐다. "천천히 와. 저번의 그 응접실로 오렴. 먼저 준비해 두려고." 그 말을 남기고 식당을 유유히 빠져나간 어머니의 뒷모습을 대답 없이 보았다. 방금 속으로 '그래도 좀 괜찮은 사람일지도 몰라'...
이후 몇 주 간 우리는 쓸 만한 후배들을 골라 예닐곱 명 정도로 이루어진 1학년 팀을 만들어 보았다. 그 녀석들을 확정적으로 데리고 겨울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골라 낸 아이들이니 좀 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1학년들을 두 팀으로 나눠 붙이고는 했는데, 그에게서...
늦은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제가 취직해서(...) 시간이 없어졌어요. 저번주부터 글 쓸 시간 없이 사정상 내내 바빴던 남은 편들 문제없이 제 시간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안 돼도 그렇게 되게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 딸이잖니. 마리는 지금까지, 그렇게 스스로에게 와닿지 않는 말은 없다고 생각했었다. 어머니라던가, 딸이라던가, 그런 관계가 평범한 친구들...
"후, 후계자라니 말도 안 돼요!" 고작해야 1년, 아마 개월수로 따지면 많아 봤자 열 몇 개월 차이일 후배가 화들짝 놀라 손사래를 쳤다, "왜?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잖아." "그, 그래도요," "큰 꿈이냐고, 내가." "그렇지 않아?" "고작해야 2학년 1학기가 끝났을 뿐이야. 좀 더 번듯한 실업 리그나 외국 선수를 롤 모델로 삼아도 되잖아." 그는 평...
자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큰 각오를 하고 저녁 테이블에 앉은 마리는, 다 안다는 듯이 웃으며 자리를 비켜 준 사용인 아주머니들의 기대(기대?)가 무색하게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그저 말 없이 자신 몫의 식사를 입에 밀어넣는 것이 마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즉 며칠 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의미였다. 별 것 아닌 자존심이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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