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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페이드 해적단은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아직도 어안이 벙벙했다. ‘저 사람들 누군데 우리 선장이랑 친한거야. 쯧, 재수없어.’ 현재 흰수염해적단에 대한 스페이스 해적단의 입장은 이 생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옆에 있던 듀스 또한 비슷한 입자이었고. ‘왜 저 대형 해적단이 우리 같은 신생 해적단에 관심을 갖는 것이지, 이해할 수 없어’ ...
10월 31일, 죽은자들이 살아돌아오는 날에이스는 그 날 눈을 뜨게 됐다. "헉,,!허억,, 흐으,, 여긴 어디야" 숨을 급하게 들이마신 에이스는 상황파악이 되지 않아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살폈다.자신은 분명 아카이누에게 맞아 숨이 끊겼을텐데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어딘가 익숙한 이곳에서 손을 뻗어 눈 앞에 맥주통을 받침 삼아 일어나려했다."어라,,? 이...
1. 에이스는 오랜만에 크게 싸워 몸이 몹시도 피곤한 상태였다. 그 사람 이름이 징베였던가? 강했지 자신과 이렇게 오래 겨룬 사람은 여태까지 없었는데 역시 신세계는 다른가 생각했다. 옆에서 듀스가 몸을 아끼지 않는다 화를 내며 치료를 해주고 다른 선원마저도 자신들을 생각해서라도 오래사셔야지 왜 이렇게 험하냐- 또는 역시 우리 선장이다 따위의 이야기를 하고 ...
그것은 우연이었다. 아버지가 신문을 보며 슈퍼루키를 보았고 관심을 가지게 된게 그래 저렇게 단기간에 성장한것이 대단하긴 했지만, 저 정도는 신세계에 널리지 않았나? 어느하루 다를 것 없이 흰수염을 보좌하던 마르코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지나갈 애송이에 불가하다 생각했다. 나이도 어려보이네 이십대 중반은 됬겠지 저 정도 실력이라면 하지만 멀지 않아 그 애송이...
흰수염해적단에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자신들의 소중하디 소중한 막내 에이스를 거쳐서 대신 약속을 받아내는 그런 룰. 왜 그런 룰이 생겼냐 묻는다면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거듭되는 약속파토에 맏형인 마르코가 이 방안을 제시했었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에이스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여. 알겠는감? 우리 막내의 시무룩한 얼굴을...
에이스는 자신이 왜 이 낯선 갑판 위에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구속구도 없었다. 나는 분명 흰수염과 싸웠고, 패배했다. 보통은 싸움까지 걸고 패배까지 한 해적단의 선장을 이렇게 가만놔두지 않았을 것이다. 사황의 배라 그런 것 인가. 도통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자신은 적이 분명한데 동료들은 어디로 간 것이며 저 늙은 할아버지 같은 흰수염은 자기를 왜...
흰수염 해적단은 지금 몹시 당황에 빠져있다. 이 넓은 바다에서 그 누가 그들을 당황하게 하였는가. 그건 그들의 아버지 “흰수염”이었다. 사건의 전말은 그랬다. 홀로 갑자기 나갔다 온다며 통보를 하고 나갔던 아버지가 옆구리, 아니 아니 옆구리도 아니다 손바닥에 소중하게 빵 힌 덩어리를 가져왔을 때 부터였다. 너무 소중하게 가져오길래 무슨 귀중한 보물이나 되려...
발 끝에 데구르르 굴러간 주인을 닮은 빨간 구슬이 닿아왔다. 멀리서 처절한 외침소리가 들려왔다. 꺼져가는 그 목소리 아- 네가 더 이상 이 세상을 떠나갔구나 이러려고 여기 이 곳에 온 것이 아니었다. 우리는 너를 잃기 위해 이 곳에 온 것이 아니었다. 너를, 너를, 너를 찾아 우리의 집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이 곳에 싸우러 온 것이었다. 에이스, 우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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