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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카레(전남친) 소재 주의. 동명의 곡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언제였더라, 아마하 레이지는 잠시 기억을 더듬는다. 짙게 썬팅된 차 유리창 너머로 도시의 불빛들이 반짝이며 번지던 배경은 섣부르게 먼저 기억을 파고들었다. 가사를 한 번쯤은 검색해 보았던, 하지만 정확하게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 팝송이 흐르고 있었고,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의 얼굴 위로는...
※ 2018 AGF 키소세카이 기반, 팜플렛 스포일러(일부) 및 개인설정 다수 주의 ※ 랜덤주제 : 온실, 별빛 ※ 좌우를 생각하지 않고 썼으므로 쇼타카/타카쇼 어느 쪽으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 그날도 아마, 이런 밤이었을 거야. 달빛은 아주 옅은데 구름은 없어서, 밤하늘에 별들만 하염없이 반짝이는 밤. 왜, 1년에 한 번 정도는 그런 날 밤이 있잖아....
- 타카아키, “왔어? 아직 10분 정도 남았는데, 빠르네.” 바로 사장실로 올려보내 줘, 웃음기 어린 목소리에 전화 너머의 상대는 평소와 같은 간결한 목소리로 알겠다고 답한 뒤 전화를 끊었다. 타카아키는 여유로운 얼굴로 데스크를 손끝으로 두어 번 두드렸다. 언뜻 봐도 좋은 목재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한 어두운 갈색의 업무용 데스크에 잘 다듬어진 손톱이 닿을...
※ 2018 AGF 키소세카이 기반, 팜플렛 스포일러 및 개인설정 다수 포함 주의 ※ 커플링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썼지만 보시는 분에 따라 커플링 요소를 생각하셔도 무관합니다. 1. 마미야 타카아키가 정식으로 길드 VAZZY의 마스터 자리를 계승했던 그 날, 시라세 유우마는 간부인 아버지와 함께 그 현장에 있었다. 몇 번이고 고사하던 마스터 자리를 기어코 받...
※ 마피아나 킬러 같은 가상의 뒷세계 조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안 사귀지만 키스는 하는 사이인 타카잇사(타카) 주의... ※ 《eccentric》, 《capricious》 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편입니다. ─형이 담배를 좀 많이 피우는 것 같아요. 마미야 타카아키는 흥미 어린 눈으로 이 방의 유일한 움직임을 쫓고 있었다. 제 시선이 뒤를 쫓고 있음...
※ 마피아나 킬러 같은 가상의 뒷세계 조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안 사귀지만 키스는 하는 사이인 타카잇사(타카) 주의... ※ 《eccentric》 에서 이어집니다. 시계 초침이 째깍, 째깍, 소리를 내며 지나갔다. 형형한 붉은 눈동자가 어둠에 반쯤 잠긴 방을 더듬어 벽에 매달린 시계를 찾아냈다. 바늘 두 개는 모두 1을 넘었고 하나는 2를, 하나...
※ 마피아나 킬러 같은 가상의 뒷세계 조직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안 사귀지만 모럴은 없는(?) 타카잇사(타카) 주의 얇은 입술 끝에 매달린 하얀 막대가 까딱, 까딱, 했다. 밤과 새벽, 그 사이 어디쯤의 색을 머금은 눈동자가 시선 끝의 입술만큼이나 얇게 저며졌다. 일부러 저러는 것인지, 아니면 의식조차 하지 않은 습관인지 알 수 없었다. 처음 보는...
※ 2018 하라주쿠 오프라인샵 페어리테일 기반 AU, 개인설정 다수 포함 주의 ※ 커플링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썼지만 보시는 분에 따라 커플링 요소를 생각하셔도 무관합니다. 소년은 눈을 깜박였다. 눈을 깜박인다고 눈 앞에 있는 것이 사라질리도 없지만 그거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소년이 눈을 깜박이는 동안, 소년의 시야 안에 있는 '그것'이 ...
※ 개인 설정 다수 포함 주의 (VAZZROCK은 츠키노제국 세계관에 포함되지 않은 유닛이어서 개인 날조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 커플링으로는 생각하지 않은 글이지만 보시는 분에 따라 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타카아키!" 쾅, 문이 거칠게 열리는 소리가 났다. 노크조차 하지 않는 불청객의 등장에도 방의 주인은 놀란 기색조차 한 점 내보이지...
※ 개인설정 다수 포함 주의 (VAZZROCK은 원래 츠키노제국 세계관에 포함되지 않은 유닛이어서 개인 날조가 많은 글입니다) ※ 사망소재... 라고 해야 하나? 읽는 사람에 따라 느껴질 수 있는 소재 있음 ※ 직접적인 커플링 요소는 없으므로 타카오우/오우타카 어떤 커플링으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타카아키! 오우카는 그 찰나, 제 시야 속에서 가장 ...
첫키스 같은 건, 머릿속으로 미리 상상해 두었어야 했나. 키라 오우카는 눈을 깜박였다. * 그건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던, 평범한 어느 날의 오후였다. 채 가시지 않은 여름이 바깥에 후텁지근하게 눌러앉아 있었으나, 고층 기숙사 건물의 10층은 항시 같은 온도로 맞춰져 있는 에어컨 덕에 습하기는 커녕 오히려 기분 좋을 정도의 시원함으로 채워져 있었다. 키라 ...
회의실을 나서는 두 사람은 가벼운 세미 정장 차림이었다. 완전히 격식을 갖춘 것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단정하게 보일 수 있는 옷 조합이었다. 약한 냉방을 하고 있는 건물 안은 바깥만큼 기온이 높지 않았으므로, 아침에 걸치고 나온 얇은 재킷도 벗지 않고 그대로 입은 채였다.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서고서야 카이는 손에 든 서류를 대충 넘겨 보았다. "뭐, 예...
"컷! 후즈키 카이 씨 촬영 완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났다, 카이는 짧게 숨을 내쉬고 옷에 꽂아 두었던 마이크를 뺐다. 마이크 선을 정리하기도 전에 스탭이 다가와 녹화용 소형 마이크를 받아갔다. 수고하셨어요, 후즈키상.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프로그램의 고정 MC를 맡고 있는 여자 게닌(芸人)이 서 있었다. 카...
※ 츠키노제국 기반, 공식 팜플렛 내용의 일부와 글쓴이의 개인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이는 디바이스를 들고 방을 나섰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큰 몸집으로 방 한켠을 차지하고 엎드려 있던 흰 사자는 어느 새 제 어깨 위에 올라올 수 있을만큼 작아져 있었다. 복도를 걷는 동안 아는 얼굴 몇과 모르는 얼굴 몇 명이 그를 스쳐 지나갔다. 카이는 가벼운 목례로,...
"좋은 아침이에요! …어라?" "좋은 아침, 카케루. 아침 먹어야지?" "네, 근데 이쿠랑 요루상이 여기엔 어쩐 일로…." "안녕, 카케루." 오늘 아침은 하루상이랑 카이상이 같이 준비해 주셔서, 우리도 그라비 공유 룸에서 같이 아침 먹기로 했어. 카케루의 맞은편에 앉아 막 샌드위치 하나를 더 집어 들던 이쿠가 대답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카케루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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