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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달점 E * 본편의 스포들을 주의해주세요. * 설정오류와 적폐캐해 주의. 모든건 예견되어 있던걸지도 모른다고. 아토 하루키는, 알파는, 조금 더 근본적인 그것은, 그 무엇도 아닌 모든 것은 생각했다. 예로부터 말하길, 별이 떨어지면 그것이 곧 재앙이라. 하늘 높이 걸려있어야 할 별이 땅으로 내려와 인간 모습을 했으니, 재앙이 그 뒤를 따르는건 당연한 ...
" 오랜만이지? " 레이븐은 창가에 앉아 그를 향해 미소지었다. 더이상 사제의 신분은 아닌가. 그래도 나는 당신의 악마이고 당신은 제 사제님이었다. 멍한 눈이 자신을 훑었다. 그리 변한것도 없을텐데. 반면 그는 많이도 변해있었다. 인간들이 늘 그렇듯이 조금 더 자라있었고, 머리가 길었으며, 상처가 늘었다. 마지막의 것에 뱀을 닮은 금빛 눈동자가 못마땅한듯 ...
단 둘이 정적속에 남겨지면 저는 은근히 불안해진다. 앞에 사람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그 기괴하고 파괴적인 생각은 어디쯤 있는지를 몰라서. 어쩌면 그의 말대로 다시 끝없는 시간속에 휘말려 있는지도 모르고. " 내가 읽기 쉬운가? 그렇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 시선을 끌듯 가벼운 태도로 말을 내뱉으며 고개를 갸웃한다. 어쩌면 당신 앞에서는 잘 드러나는 걸지도...
적막한 공기. 그 속에 제 머리는 정신없이 돌아간다. 속내를 들키지 말아야 하고, 쉽게 거래를 끝내지 말아야 하고, 당신의 흥미를 잃지 않아야 하고. 언젠가는 돌려보내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냐.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조금 더 곁에 있고, 조금 더 말을 나누고, 어쩌면, 당신이란 사람을 조금 더 엿보고. 자그마한 욕망들이 모여 제 속에 우글거린다. 달라...
행복한거 생각하자 행복한거.... 하루종일 칠인회한테 의문의 용돈받는 세후니(특: 세배안함) 평소처럼 세훈아 하고 부르셔서 네 대답하고 쫄래 다가가면 웬 돈을 한움큼 쥐어주시는 것이다. 심부름을 시키시려나보다 하고 빤히 뒷말을 기다리다 보면 녀석, 하며 머리를 향해 커다란 손이 다가온다. 그에 저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지만, 따스하게 닿아오는 선생님의 손바닥...
* 왕은 웃었다 전력 [죄책감]으로 참여합니다. * 지나친 날조 주의. 설정 오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 * 쓰다보니 왠지 안맞는듯한 주제 * 라야가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니게 된 날, 레나 라온의 이야기 흰 벽지로 칠해진 천장은 아주 익숙했다. 13살 생일날 제 손으로 고른 그 색은 자신이 참 사랑한 것이었다. 보름달이 휘...
* 왕은 웃었다 전력 [여정]으로 참여합니다 * 삼형제의 여행 날조주의, 많은 생략 주의 * 날짜 대신 번호로 때웁니다 * 4, 5권의 여정. 원작의 기간, 날짜와 안맞을 수 있습니다.. 0. (정갈한 글씨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아기에 녀석과 다시 만났다. 기해라는 꼬마애도 같이다니게 되었다. 보살핌을 잘 받지 못했는지 꼬질꼬질한게, 자꾸 눈길...
* 왕은 웃었다 전력 [콩]으로 참여합니다. * 기해와 해울이의 과거 날조. " 이건 뭐에요? " 곧 마을을 떠날거라며 아기에의 짐을 정리하던 라야는 등 뒤로 들려오는 기해의 질문에 힐끔 돌아보았다. 기해가 종이 위에 올려져있는 콩 네 개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라야는 머쓱하게 웃으며 줄을 단단히 매었다. " 아이들에게 받은거야. 넘어지던걸 잡아줬더니...
* 왕은 웃었다 전력 [희망] 으로 참여합니다 * 아기에 과거 " ....흐으.. " 힘없이 바닥에 늘어져있던 아기에는 제 아비가 방을 나서기 전 마지막으로 차인 배를 문질렀다. 손이 닿기만 해도 욱씬거리는게, 틀림없이 피멍이 들 것만 같았다. 그는 비척거리며 상체를 들어올렸다. 어질거리는 시야에 먼지와 피가 덕지덕지 묻은 금색 머리칼이 흘러내렸다. 짜증스...
https://youtu.be/41nDj0JJ0pA 사랑이 지나가면 * 아이유 리메이크 * 별건아니고 노래가 좋습니다.. - 후루야가 타임리프를 했습니다 - 모두를 살리고 성공적으로 검조 붕괴시켰습니다 - 아케미와 레이는 어릴적 친구 - 슈아케, 아카후루 요소 有 후루야 레이는 제 회색 정장을 다시한번 살피며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그리고 눈앞의 문에 노크했...
- 제목생각안나네요 나중에 바꿔야지 - 애들 중학교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예전에 썼던글 조금 고친 후 발행 " 히로! " " 제로! " 날카롭던 눈꼬리가 저를 발견하고 예쁜 웃음을 만들어냈다. 그 모습을 보며 후루야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켰다. 요즘 따라 제 소중한 친구를 보면 가슴이 날뛰는지 모를 일이었다. 정말, 누구 친구인지 잘생겼다니까. 다른 놈...
- 메리와 슈이치 모자(母子) - 날조 多 메리는 커튼 사이로 손가락 하나정도의 틈을 만들어 밖을 엿보았다. 날카로운 눈동자가 경계심을 가득 담은채 주위를 훑었다. 모든 감각들을 예민하게 곤두세운 그녀의 뒤에서 작게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커튼을 다시 여미곤 서둘러 방 한가운데 있는 요람으로 다가갔다. 그리곤 퍽 다정한 손길로 아기의 요람을 흔들...
https://youtu.be/zmTQrK4Q4q4 Bruno Mars : Count on me - 스카치 관련 네타 有 버번은 볼에 튄 핏방울을 닦아내며 움직임이 완전히 멈춘 남자를 내려다보았다. 그의 손에 죽은 7번째 사람이었다. Count on me 버번의 탈을 쓴 후루야는 결국 그날밤 숙소까지 들어가지 못했다. 거래를 했어야 할 상대조직의 정보가 새...
- 스카치 이름 스포 有 " 오늘 무진장 덥다. 벌써 여름인가봐. " 내 소꿉친구는 그렇게 말하며 고갤 들어 태양을 올려다보았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갈색 피부를 가졌음에도 그는 항상 더위를 많이 탔다. 더운 날씨에 맞춰 하복을 입고 온 탓에 그의 매끈한 팔이 잘 드러났다. 레이는 목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을 손으로 닦아내며 씩 웃었다. 그 웃음에 나는 학교...
" 후루야 씨. " 전해드릴것이 있습니다. 종이쪼가리 카자미에게서 건내받은 물건은 꾸깃해진 종이 여섯개였다. 아니, 정확히는 오래된 명함들이었다. 어리둥절하게 그것들을 내려다보던 후루야는 적힌 글자를 보고서 작게 숨을 들이쉬었다. 자신이 모를리가 없는 이름들이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이름들이기도 했다. 후루야는 고개를 들어 카자미를 응시했다. 연이은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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