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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자신의 배때기에 수편을 박아 넣으며 생각했다. 영력이 차있어서 사기가 가득 차지 못한다면, 그 영력을 만드는 금단을 꺼내버리면 그만이다. 위무선은 수편으로 배를 죽 그었다. 그에 무언가가 걸리면서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위무선은 손을 잠시 멈췄다. 이것이 무엇이 터지는 소린가 생각해보니 그것이었다. 위무선과 남망...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아, 찾았다. 위무선은 잠들 듯 바닥에 누워있는 시체 한 구를 안아올렸다. 차가운 핏물에 휩쓸린 아이의 시체는 차가웠다. 아까 뺨을 내리쳤던 남망기 만큼이나. "아해." "아흐아아악!" 남록해의 시체를 본 남가현이 비명을 지르며 자리에 주저 앉았다. 강징은 입을 틀어막고 헛구역질을 했다. 지금까지 담담한 낯을 유지하고 있...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콰직.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에 위무선은 황급히 발을 들어올렸다. 위무선이 아무렇게나 받가에 던져둔 법보가 부서져 있었다. 위무선은 혀를 차며 법보 파편을 치웠다. "‧‧‧‧‧‧아." 파편에 살짝 베여 손가락에 피가 맺혔다. "‧‧‧‧‧‧아무 일도 없겠지." 위무선은 불안감에 손가락을 꼭 잡았다. 남망기가 실종된 지도 벌써...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망기는 멍하니 위무선이 떠난 길을 따라 눈을 굴렸다. 위무선은 이미 그 자리에 없었고 발자국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느릿하게 굴러가는 머리로 남망기는 생각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바란다. 그건 진심이었을까? 바보 같은 질문이었다. 진심이 아니었다면 무엇이란 말인가. 생각을 끝낸 남망기는...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새드엔딩 루트. 결말은 파멸입니다. "나는 그와 도려가 되지 않겠어." "위무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 "넌 무서운 거야?" "‧‧‧‧‧‧그래, 난 무서워." 위무선이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온정은 조용히 그를 바라보았다. "그 아이는 어떡할 거야?" "이 아이는, 함광군의 아이가 아니게 되겠지."...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망기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임신? "그러니까‧‧‧‧‧‧." "그 날이야. 너 기억 날라간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일단 말은 해야하니까." 위무선은 부루퉁한 표정으로 무뚝뚝하게 말했다. 남망기는 위무선의 귀가 빨개진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내가 또‧‧‧‧‧ 술 먹고 사고 친 건가? "위영, 그‧‧‧‧‧‧." "그래서...
지금 연재 중인 [클리셰]가 완결되면 바로 그 다음날 전독시X내스급, 종장 그 후의 이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하나 더 동시에 연재하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제가 연재하다가 휴재 중인 글 중에서 하나를 골라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수결로 정할 예정이고 댓글에 남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록해는 생각했다. 아, 결국 일을 치셨구나. 남가현이나 남록해나 눈치가 없지는 않다. 아니, 오히려 꽤 빠른 편이다. 남가현이나 남록해는 이미 남망기나 위무선의 사이에 뭉근히 돌고있는 미묘한 기류를 이미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눈치챈 때는 벌써 약 2년 전이다. 그 날은 남망기와 위무선만이 시장에 간 것이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우선 쓸 것은 해피엔딩입니다. 위무선은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었다. 강징과 싸운 요 이틀간은 누구도, 심지어 아이들도 만나지 않았다. 위무선은 이 조용한 숨막히는 적막이 익숙했다. 그는 아이들을 막 고소에 맡기고 나왔을 때를 생각했다. 그떄도 이렇게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는데. 위무선은 픽 웃었다. 그럼 온정이 문을 쾅...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클리셰]는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두가지 엔딩을 쓸 계획입니다. ‧‧‧‧‧‧제가 제 귀찮음을 이기면요‧‧‧‧‧‧. 우선 먼저 보고 싶으신 엔딩을 말씀해주세요. 다수결로 하겠습니다. 위무선과 강징은 대화를 흐지부지 끝냈다. 한동안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강염리는 조용히 7 사제를 불러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임신?" "네. 이걸 축하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대사형, 어디서 사고치신거예요?" 운몽의 주치의의자 7사제가 불안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위무선의 뒤를 힐끗 바라보았다. 뒤에 뭐가 있냐고 묻는다면 스멀스멀 살기를 내뿜는 보라색 야차 한 마리가 있다고 말해두겠다. "야." 보라색 야차가 말했다. "야 아빠 누구...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위무선은 미간을 살짝 찌푸리고는 남망기를 밀쳐냈다. "아, 좀! 우리가 아직도 도려인줄 알아? 그 술버릇 좀 고쳐!" "‧‧‧‧‧‧싫어." "너 진짜 말이야, 나라서 다행이지 예를 들어서 강징이나 애들이었으면 어쩔 건데. 진짜 그 버릇 좀 고쳐라."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래." 위무선은 어이가 없어져서 눈을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록해는 시선을 한곳에 모았다. 활시위를 당기며 부들부들 떨리던 손의 떨림이 멈춰있었다. 그 순간 딱 손을 놓으니, 백발백중이었다. 남록해는 자신이 쏜 화살의 결과를 보고 씩 웃었다. "아현, 봤어? 나 또 맞췄어!" "응." "아현, 아현, 아현 형, 혀어엉." "왜." "조금 더 리액션 해주면 안돼? 나 섭섭하잖아."...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저희는 고소의 11대 종주가 될래요."" 위무선이 눈에 띄게 당황하며 횡설수설 말했다. "얘들아, 구, 굳이 할 필요 없어. 하기 싫으면 정말 안 해도‧‧‧‧‧‧." "아니요, 어머니. 저희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응, 엄마. 나도, 아현도 하고 싶어서 하겠다고 한 거야." "어째서‧‧‧‧‧‧." 아이들...
-필력, 오타, 스포, 캐붕 주의. 남가현은 조용히 강징이 찢은 서류를 붙히고 있었다. 남록해 또한 같이 붙히고 있었는데 그는 조용하지는 않았고 시종일관 시끄러웠다. "그래서, 그 사람이 엄마는 왜 찾아온 건데?" "록해, 이제 11살이잖아. 어머니라고 해." "아,아현 진짜 록해라고 안 부르면 안돼? 난 아해가 좋단 말이야!" "안돼." "부우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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