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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이메 중앙만 내 그림 지인 지원해준 그림들~ 바니 이메레스~! 제일 좌측만 내 그림
진행이 갑작스럽습니다. 받아들여주세요. 의뢰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돌아가줄게. 천천히 생각해도 좋으니까. 어차피 당장은 아닐테니. 안읽어도 되는 이야기▽
-스탭으로 활동! -npc그림 포함
헛웃음이 새어 나오며 말을 하려 입을 여는 순간 무언가 깨달아 얼굴에 열이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다. 이 감정은 스스로가 수치스러워서 그것이 부끄럽다고 느끼는 것이었다. 머리가 자각조차 하지 못한 것을 습관이 먼저 깨달아 버린 것이다. 지금 내가 이 꼬맹이에게 뭘 하고 있는거지? 하고. 정곡을 찔려 그에 반론하는가. 이해해주지 못한다...
"애초에 난 영웅도, 신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눈으로 볼 수도 없는 자의 말을 떠받드는데 그걸 쉽게 이해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지. 이런 거지 같은 시련들을 우리의 힘으로 해결해내는데 신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야 한다는 부분이, 자신의 노력인데 그것이 신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는 게. 정말 짜증 나거든. 모두가 말하는 신은 절대자이지만,...
어둠 속에 바다를 바라보는 눈이 빛났다. 바닥까지 반사된 옅은 빛들이 그를 비추고 있어 마치 바다가 그를 반기는 것만 같아 보이기도 했다. 윤은 그런 그에게 다른 곳도 있다며 소개시켜줄까 싶어 소매를 잡을까 생각하던 찰나에 자신도 모르게 오랜만에 초대된 손님에 기쁘냐고 스스로 자조했다. 그동안 해온것을 망칠 생각이냐며. 더 깊은 바다로 가는 것은 바보짓이라...
내 마지막 친우여, 내 오늘 그대 얼굴을 보았네. 내 죽으면 그대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다시 생각했지만, 죽음 뒤에 무엇이 있겠나. 아무것도 없는 어둠뿐이겠지. 영원한 잠 뒤에 꿈이라도 꾸면 좋으련만, 그동안 악몽으로 괴로워 자지 못했던 날들과 대비되게도 그저 어둠뿐이겠지. 그대여, 내 삶은 물속에 쌓아올린 모래성과 같아서 쌓아도 쌓이지 않고, 쌓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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