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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를 가니? 그는 그림자에서라도 솟아난 양 불쑥 튀어나왔다. 손가락 하나도 들어갈까 말까 한 가까운 거리에서, 그것도 귓가에 속삭이듯 들려오는 목소리에 혼마루의 주인은 안타깝게도 오이를 만난 고양이처럼 펄쩍 뛰었다. 이 영감탱 또!! 또!!!! 제발 기척 좀 하고 다니란 말야!!!! 얼마나 놀랐는지 주인의 목소리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굉장히 ...
* 오리지널 여사니와 본성의 전력이 만 80명이 넘는다는 말은, 반드시 인간들이 그렇듯 휴무일이 생긴다는 이야기이다. 꼬박 반나절짜리 휴가든, 운 좋게 밭일부터 야경까지 전부 명패가 걸려있지 않는 사흘 즈음의 휴가든, 사람의 육신에게는 달콤하다. 신으로 존재하는 동안 인간의 욕구를 알지 못했건만, 저를 불러 휘두를 주인의 힘으로 만들어진 육신은 예상보다 탐...
* 코류 카게미츠, 여사니와 * 소재 by @harisenbon9, 코류 카게미츠, 독점 벽 너머의 방이 시끄럽다.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 것을 보니 애인의 뭔가가 잘못된 모양이다. 지금 저 인간을 건드려서 좋을 게 없다. 그냥 조용히 방 안에 찌그러져 있자.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있어야 하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용신이라는 걸 잊은 건가? ...
2주년이 지난 직후 시점에서 더이상 초보라고 불릴 수 없는 히로인 시점에서의 스코어링 관련 글입니다. 직접 몸으로 뛰어서 얻은 아주 주관적인 정보이며, 개인마다 환경이 다르므로 참고용 정도로만 봐주세요. ★고참 사키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이런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이 고참 사키일 리가 없잖아요. 운영사인 도넛은 상상 이상의 컨셉 반영력을 카드 스텟부터 곡 ...
정말 이 이야기를 해도 될까? 어느 순간부터 일반과의 거리감을 느꼈다. 적확하게 짚어 표현할 언어의 가닥이 잡히다가도 이윽고 막연하게 그 생각은 떠난다. 형체가 눈에 보일 듯 선명하다가도 그 실체를 볼까 싶으면 뭉개져 흐려진다. 어딘가의 누구에게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묻기조차 소원하다. 청자 열 중에 아홉은 그 마음을 먹는 것이 진정한 'OO'가 아...
안녕하신가요, 우사기님, 소금토끼님, 캬라멜토끼님, 혹은 탄님, 그람님, 혹은 김**씨? 매번 일이 있을 때마다 계정이동과 함께 닉네임 변경을 반복하시니 이런 글이 있더라도 행동을 고치시기는 커녕 또다시 닉네임을 변경하고 계정이동을 하신 다음에 비슷한 일을 또 하고 계시겠죠? 어디서 보아도 당신 그림임이 분명한 그림을 들고요? 따라서, 본 노트는 우사기님(...
어떡하죠? 눈 속에 토모에가 서 있다면 아마 알아볼 수 없을 거예요. 그런 계절이에요. 새하얀 눈이 모든 상처를 덮어주다가, 어느 순간 잔뜩 무너져 내리며 가슴 속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무너뜨려 묻어 버리는 계절이 오고 있어요. 하, 입김을 불면 몸 밖으로 피어나는 구름이 어디고 서리는 나날이 와요. 이 계절이라면, 나는 검고 검은 만큼 눈 속에서는 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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