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휴. 지난주도 그렇고 이번주까지 참 춥다. 지난주 화요일부터 최저-12도에 최고-9도로 시작하더니 수요일은 -16/-11도, 목요일은 -16/-9도, 금요일은 -18/-11도..... ((주말도 추웠지만 한발자국도 안나갔으니 생략-)) 그리고 월요일인 오늘 -11/-6도다. 물론 지난주보단 낫지만 추운건 추운거.. 소한이 무난한 날씨로 지나서 안심했는데 이...
극한직업이나 극한견주를 재밌게 보고있어서 제목엔 극한갈등이라고 쓰긴 했는데 뭐 극한 내적 갈등은 아니고, ㅋㅋㅋㅋ 요새 좀 미리 생각해둬야 할 것들이 하나씩 과제처럼 놓여지고 있다. 예를 들어 산후조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산후조리원을 슬슬 예약해야 할 시기라) 출산휴가를 언제부터 쓸 것이며 육아휴직을 얼마나 할 것 인가- 하는 것들. 원래는 출산휴가는...
임신한 뒤로 몸이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게 너무 신기해서 하나씩 일기에 쓰려고 했던 것을 이제야 몰아서 쓴다; 시간이 더 지나면 기억이 더 가물가물해질 것 같으니. (그나저나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놈의 포스타입은 줄바꿈을 해도 애매하고 안해도 애매하다.ㅡㅡ; 엔터를 치면 문장간격이 너무 넓어지는데, 줄바꿈없이 쓴 문장과 간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시각적...
이제 2017년도 과거의 숫자가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어렸을땐 1991년이 1992년이 된다는게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고 1992년이란 숫자가 어색했는데 이젠 어느새 2007년이 지나가버렸던 것처럼 2017년도 지나가고- 2008년이 온 지 오래되지 않은 기억같은데 2018년이 코 앞에 왔다. 나이가 든다는 건 이런건가 싶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서운...
10월 31일에 일기 쓰곤 12월 7일이다. 내 11월은 어디로 갔지 -ㅂ-;; 11월15일(수)이 이삿날이었어서 한동안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공식적으로도 정신없긴 했는데, 비공식적으로는- 11/4일(토) 임신테스트기로 빼박캔트 두꺼운! 두 줄을 본 후 한동안 멘붕이었다. '진짜 임신이라고? 이제 모든 생활이 출산과 육아를 위한 패턴으로 바뀌어야 하는건가?'...
요 몇달간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곤 했었는데 일기엔 처음 써본다. 그 생각들로 인해 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그 중 하나만 써보면... 나란 사람이 간접적으로 흔하게 접하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는 깨달음이었다. 난 사실 나를 돌아볼 때마다 나의 과거, 혹은 현재의 부족함에 몸서리가 쳐지곤 하는데...
요즘 언니네이발관 6집을 한참 듣고 있다. 몇달전 이석원이 은퇴한다고 발표했던걸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6집구매;;;ㅠ 완전 몇박자는 늦은것 같지만.. 난 항상 이런식으로 언니네 이발관을 들었던것 같다. 늦게 듣는데, 항상 좋았다. 뭐,,,나 10살때 데뷔한 인디밴드가 나의 시대와 잘 맞물릴순 없었던게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점차...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유림이가 어린이대공원으로 놀러왔다. 완전 갑작스러운건 아니고, 어제 저녁에 유림이가 전화를 하긴 했었다. 이모랑 이모부 내일 뭐하냐고 ㅋㅋㅋㅋ 큰언니랑 통화를 해보니 내일 어린이대공원이나 서울대공원을 놀러갈지 생각중이라고 하길래 난 이쪽으로 놀러올거면 연락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었다. 근데 밤이 되어도 딱히 놀러온단 얘기가 없길래 '뭐...
수욜에 집에 돌아온 이후로 띵가띵가 놀고있다.ㅋㅋㅋ 원랜 목욜에 돌아오려고 했었는데 수욜에 원주갔을때 영 피곤해서 저녁때 오빠랑 같이 기차타고 돌아왔다. (오빠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내 기차표를 취소하지 않았기에 다행이었다.) 하여~~~~ 어제 늘어지게 잠을 자고는 세시쯤 너덜너덜 어린이대공원의 카페에 가서 책읽었고 오늘도 늘어지게 잠을 자고는 두시쯤 ...
요즘 계속 일기를 쓰다말고 있다. 끊어진 일기들은 임시저장 되어있다가 나중에는 이어서 쓸 기분도 안나고 결국은 삭제 수순. 이런식으로 다양한 하루들이 문장들로 마무리 되지 못한 채 삭제되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쓰지 않는다면 내년엔 이맘때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어. 역시 모바일로도 활용이 편리한 사이트에다 일기를 쓰는게 좋을 듯하다...
요즘 들어서 내가 '기성세대'의 길목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좀 있는데 다소 촌스러운 노래가 좋게 들릴 때가 그렇다. 촌스럽다는 개념이 애매하긴 한데,,, 어렸을 때만 해도 시대나 장르를 가리지 않고 노래를 엄청나게 들은 편이라 (가요발라드는 제외) 나로선 옛날 노래가 좋게 들리는 상황이 낯선 일은 아니어서 촌스러운 노래=옛날노래 는 아니다. 단순히...
'종일' 맑은 날이라는 오랜만의 날씨 얘기에 작정하고 자전거를 타러 나왔다. 근 한달만에 타서인지 페달밟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르막으로 가야하는 한강방향은 포기하고 비교적 내리막인 중랑천으로 왔는데, 그마저도 너무너무너무 힘든거. 아니나 다를까, 쉬면서 보니 바퀴 바람이 빠져있었다....! 분명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펌프질을 했는데 허술했는지ㅠ 땅이 뜨거워...
넉살이 가사 잘쓰는건 알긴 알았지만 이번에 쇼미더머니6에서 다듀가 프로듀싱한 N분의1. 곡이 좋고 한해와 라이노 랩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긴 한데 넉살 파트 가사가 유독 들을수록 재밌어서 계속 듣고 있다. 라이노는 코뿔소, 들이받아버려 다 겁을 줘 우리 승리의 컵을 줘 사이좋게 먹자 우린 커플룩 사이즈는 더블로 우릴 비웃던 친구들 다 불러 여기 다듀형들 사인...
오늘 회사를 퇴사했다.ㅋㅋㅋㅋ 지금 일기를 쓰려고보니,,, 여기에는 구직활동 후 첫 회사 입사 이후의 일들을 하나도 안쓴거같은데, 약 두달 남짓한 기간동안 오늘 그만둔 회사까지, 퇴사를 세번했다.-ㅂ-; 결코 인내심이 없거나 백프로의 만족을 따지다가 이렇게 된 건 아니다. 아니다 싶은 회사들은 빨리 잘 그만뒀다고 생각.. 첫회사는 집에서 전철로 세정거장거리...
솔직히 최근엔. 내가 못났다 싶을 정도로 날씨에 화가 났었다. 날씨에 화가 나다니? 참 어처구니 없는 감정이긴 하지만 난 정말 진심이었다. 그간 계속 날씨가 좋았는데 하필 내가 재출근을 한 이후로 비도 오고 싸늘해서~ 마치 '이놈의 날씨가 날 약올리나?'하는 얼토당토 않은 생각이 들며 짜증이 났었다. 지난 14일 금요일이 경복궁 별빛야행을 예약해둔 날이었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