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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이벤트 진행해볼까 해요 :) 잊을만하면 꾸준히 응원해주시고, 새 구독자 분들도 생기다보니 이렇게라도 마음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다음번에도 어김없이 기프티콘 입니다 🫣 부족한 글인데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흉흉한 세상, 행복하고 안전한 하루 되시길!
새 플랫폼에서 정주행 하시면 됩니다 :) 비번은 메시지 보내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일부 회차는 성인 인증을 해주셔야 됩니다! 쇼윈도 18 + 잉꼬 35 총 53편 업로드 되었습니다 🫣 https://tobe.aladin.co.kr/t/787673191
자~꾸 공개 댓글로는 못 따지면서 유료글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마지막 이벤트 열고 재업 엎을까 합니다. 아니 여태 유료글 수입 들어온거 죄다 이벤트로 나갔는디요 ㅠㅠ 😮💨 (이미 구입한 분들은 제가 비공 돌려도 계속 볼 수 있어요!) 아아- 어쨌든, 오늘 크림소다 오픈 기념 쏩니다. 저한테 좋은 말, 예쁜 말 해주시는 분들께 기프티콘 보내 드립니다. 🫶...
"좋아해!" 또다, 나를 좋아한다는 재미없는 고백. 매번 거절을 해봤지만 너는 당최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지금까지 벌써 50번은 더 들은 것 같은데. "싫은데." "......" 어라, 왜 오늘은 바보 같은 미소를 안 짓지. 내가 너무 심했나? 난 평소처럼 거절한 건데. 세훈은 한참 동안이나 말이 없는 준면을 무심히 내려다봤다. 저 작은 머리에는 대체 뭐...
똑 딱 똑 딱 액자 옆에 위치한 탁상시계만 뚫어져라 쳐다보던 준면은 속으로 하나, 둘을 외쳤다. 그리고 그때 그만 퇴근하자는 상사의 말이 들려오자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급하게 회사를 빠져나갔다. 그런 준면과 이런 상황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동료들은 고개를 저으며 저들도 퇴근을 위해 회사를 나섰다. 준면이 속도를 내 도착한 곳은 집 근처 유치원이었다. 차에...
- 욕설 주의 - 재업 중에 대부분 날려버리고, 몇 편 못 건졌어요... 😫 "씨발, 뭐?" "저.. 그게,"중요한 식사 자리에서 부하에게 보고를 받던 세훈은 거친 욕설을 내뱉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상대방에게서 지금 뭐 하냐는 듯한 시선이 느껴졌지만, 거기에 신경 쓸 정신이 없었다. 대충 얼버무리며, 그곳을 벗어난 세훈은 서둘러 차에 올라타 두 주먹...
BGM 노을 - 문득 "뭐가 좋다고 웃어?""그러게, 뭐가 좋다고..""이왕 헤어지기로 한 거, 쿨하게 끝내자."남들이 들으면 아리송한 말일지도 모를 대화였다. 지금 우린, 이별 여행을 떠나는 중이다.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키워온 지 5년, 결국 기자들에게 들켜 모든 사람들이 아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생활이 노출되었을 때 딱 들었던 생각은, 우리의 이별도 ...
BGM 마크툽 - 마음이 말하는 행복 연인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몽글한 기분이 들었다. 전날 밤, 준면의 애교에 넘어가 또다시 공포영화를 보게 된 세훈은 자는 내내 악몽에 시달리는 듯 보였다. 보기 싫으면 보기 싫다고 하면 될 텐데, 세훈은 준면이 원한다면 단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었다. 그게 세훈만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여...
BGM 마크툽 - 내게 넌 "그래서 그 사람이,""......""듣고 있어요?"이 사람 입술이 이렇게나 예뻤던가. 자꾸만 입술이 건조해졌다. 남들처럼, '사귀자' 말만 안 했을 뿐, 남들이 봤을 땐 딱 '연인 사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정말 다정한 연인, 그걸로 모든 것이 표현되었다. 내 치부와 모든 것을 알게 된 이 사람이 갈수록 좋아져서, ...
BGM 마크툽 - 숲의 목소리 - 일어나면 천천히 와요.그의 메시지를 읽고서 터덜터덜, 욕실로 향했다. 어쩐지 힘이 쭉 빠졌다. 또 사이클이 오는 시기인 건가. 요즘 불규칙해졌다 싶더니, 주기가 짧아지고 말았다. 양치를 하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를 볼 수 있는 날을 깎아먹는 셈이었다. 하루라도 더 봐야 하는데.밤새 비라도 왔던 건지, 바닥이 축축이 ...
혼인을 치른 인간은 뱀파이어가 정해놓은 범위 안에서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단, 성관계는 인간이 원할 시에만 이뤄진다. 뱀파이어가 원하는 건, 오로지 합법적인 인간의 피였으니까. 뭐, 인간이 얻는 건 젊음이 아닐까. 그들의 반려가 되었다면, 젊은 피를 매일 갖다 바치기 위해선 젊음을 유지해야만 하니까."아.. 어떡해, 피 모자랄 텐데.."친구들과의 만남을...
BGM 굿나잇스탠드 - July "그래서요? 더 얘기해줘요.""그래서 뻥 차였죠, 뭐."그와 가까워진 후로 내 일상은 많은 변화를 이루었고, 그는 내 하루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했다. 하루 시작을 그의 모닝 인사로 시작해, 그가 만들어준 커피로 흐리멍덩한 정신을 깨우고는 했다. 점심시간만 되면 서둘러 그에게로 향했다. 밥을 안 먹어도 상관없었다. 그냥,...
좋아 죽던 우리 사이에도 결국엔 끝이 와버렸고, 아침마다 오던 형식적인 네 메시지도, 이젠 모든 게 끝이 났다. 서로에게 애정이 식어 헤어진 만큼, 마음 정리는 생각보다 수월했다. 1. 번호 지우기 다음날, 바로 네 번호를 아무런 미련 없이 지워버렸다. 홀가분했다. 더 이상 네 연락 기다리며 하루를 다 보내지 않아도 되니까. 터치 한 번에 사라져버린 네 흔...
그냥 단순한 이별이었다. 어쩌다 보니 권태기가 와서, 서로에게 소홀해져서 결국엔 택한 것이 이별이었다. 이제 차근차근, 너를 잊어보려 한다. 권태기가 왔대도, 내 일상에 진득이 녹아든 너를 깨끗이 지우기란 분명 많은 시간이 필요할 테니까. 1. 번호 지우기 제일 먼저 한 것은 오랫동안 내 휴대폰 속에 자리 잡은 네 번호를 삭제하는 일. 생각보다 손가락은 행...
BGM 백아연 - 말해줘 그냥 그런 게 좋았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미소가 헤퍼도 그냥 다 좋았다.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 해도, 그게 딱히 문제가 되진 않았다. 그런데, 어째서 내 사랑은 이렇게 가로막혀 버린 걸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지고지순했던 내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져내렸다.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쳐다보더라도, 지금 이 감정을 도무지 숨길 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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