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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내가 널 많이 좋아했었나보다 “와, 내가 그 때 널 진짜 많이 좋아했었나보다.” “지금은?” “어?” “지금은, 좋아하냐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 내가 아무 결혼식에서나 축가를 불러주는 줄-” “그건 거절한 것 같은데, 매버릭.” “거절은 내가 거절했지.” “God help us all.” “아이스. 아이스? 이게 무슨- 톰. 톰?” “론?” “...
<특급비밀> 닉 리버스 닉 리버스… 생전 본 적도 없는 미인이 곤경에 처해 있으면 일단 몸부터 움직이고 보는 이 미국 아이돌이 가와사키 할부 갚느라 술집에서 카드 거부된 매버릭 팔짱을 끼고 “자기야, 내가 계산한댔잖아. 여기, 이 카드로 해주세요.” 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 내미는 걸 보고싶다. 일차로 아멕스 블랙카드 이차로 어? 어디서...
너는 마치 낙뢰처럼 이능력이 있는 아이스라면 능력을 쓸 때마다 홍채가 황금색이 되는 게 보고싶다. 손에 쥔 번개만큼이나 창백한 금으로 물드는 눈이 사람의 것이라기엔 너무 생경하고 또… “아이스, 너 나한테 뭐 했어?” “왜.” “아니, 그냥 손이…” 짜릿해서. “착각했나보다.” 그러면 웃으면서, “싱겁긴.” 어, 또 심장이 찌릿. 흥분할 때마다 천둥번개 울...
Cigarettes (Bad Habit) 아이스 파일럿 현역으로 뛸 때는 몸관리며 여러 이유로 담배 안 피우다가 내려와서 데스크잡 주로 맡기 시작한 고위장교 시절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담배 피우기 시작했겠지 정작 담배 피우면서 일얘기 하는 건 질색하면서 밤늦게 아무도 없는 구석이나 테라스에서 혼자 몇 대 태웠을듯. 그러다가 놀러온 매버릭이 집무실 책상에서 담...
무더운 어느 여름날 오후, 쉬지도 못하게 대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현관으로 나선 아이스가 반쯤 짜증난 몸짓으로 벌컥- 문을 열면, “…미첼, 여기서 뭐해.” 맥주 여섯캔들이를 무슨 선물처럼 자랑스레 흔들어대는 녀석이, “헤이, 아이스. 스텔라도 마시냐?” “…뭐?” “집에 에어컨 고장남.” 그게 나랑 무슨- 이 혀끝까지 올라온 아이스가 잠깐 멈칫하는 사...
도입 ~비틀즈 이래 유례없는 전세계 초대형 수퍼스타 닉 리버스의 하이스쿨 스윗하트 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지했던 애인이 그 형이자 해군 조종사 ‘86년 탑건 수석 톰 카잔스키 대위의 연인인 건에 대하여~ 닉이랑 매버릭 고등학교 시절 스윗하트들이면 내가 너무 즐겁겠다. 세살 연상 아이스는 그때 아나폴리스 가있었고. 진짜 졸라 귀엽게 사귀어서 둘이 말다툼하고...
1. He Wouldn't Leave 처음 베드인한 다음날 아침, 당연히 원나잇이라 생각하고 비몽사몽한 얼굴로 깨어났는데 사라져있어야 할 아이스가 집에 안 가고 자기집 부엌에서 아침 만들고 있는 거 보고 ???? 하는 매버릭이랑 이번 주말에 부모님을 뵈어야겠군, 어머니 약혼반지 받아올 생각부터 하는 아이스맨. 완벽하게 모양 잡힌 팬케익 위에 버터 한 조각이...
*트위터의 아래 썰을 포스트로 정리합니다. 다소 덜 가다듬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 Half Of My Soul 소울메이트의 이름이 몸 어딘가에 타투처럼 새겨지는 세상에서, 해군 조종사란 족속들은 분명 본명이 아니라 콜사인을 상대의 몸에 새겨놓는 에고 대잔치 개자식들이겠지. 그래서 유서깊은 카잔스키 가문의 귀한 둘째 도련님 심장을 가로질러 새겨진 ‘매버릭’...
*트위터의 아래 썰을 포스트로 정리합니다. 다소 덜 가다듬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젊은시절에 휴가 딱 하루 겹쳐서 무작정 만났는데,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그렇다고만 하기엔 매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편지에 적어보냈던 사이라 너무 서로를 잘 알기도 한, 그 애매한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상태로 어색해서 무슨 영환지 알아보지도 않고 극장 갔는데, 그게 나인...
당신 삶의 이야기 흔히 죽음을 앞두면 지나온 삶을 주마등처럼 보게 된다고 한다. 그게 정말 진실인지, 생의 고됨을 견디는 산 자들의 희망사항인지는, 글쎄. 우리 모두에게 때가 오기 전까지 알기 어렵겠지만 말이다. 관객이 하나뿐인 인생 마지막 영화. 그 찰나의 러닝타임을 채울 기억들은 무엇이 될까. 죽음이 가까워오는 누구라도 궁금해하지 않겠는가. 그간 죽을 ...
*트위터의 아래 썰을 포스트로 정리합니다. 다소 덜 가다듬어진 점 양해 부탁드려요! 입덕부정기 입덕부정기 그거, 뭐니뭐니해도 사진으로 시작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느날 제 아이폰 갤러리를 열어봤더니 카 모 대위님의 사진으로 한 화면이 꽉 차있던 순간처럼… 그래서 말인데, "뭐하냐, 구스?" "어, 폴라로이드 때문에 사물함이 폭발하기 직전이라서. 좀 도와주지...
8. 수많은 밤들 중, 처음 얼렁뚱땅 아이스매브 말예요, 대체 베드인을 어떻게 해야 매버릭이 결혼까지 ‘이건 그냥 자는거지 뭐’ 할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그렇게 내 욕구불만이 신경쓰이면, 매버릭. 네가 해결해주면 되겠네.” 에 수긍하는 식일 것 같단 말이지? 아이스도 저렇게까지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참다참다 못견뎌서 툭 뱉은 말이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매버...
7.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혼자서 문득 얼렁뚱땅 육아중인 아이스매브 다음 이야기는 얘네를 존나 부부싸움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싸움은 어디로 가고 부부싸움부터 하는 놈들 (특: 안 사귐) 원래 모든 부부싸움이 그렇듯 처음부터 빵 터지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차곡차곡 쌓이다가 어느 순간 정말 정말 정말 사소하기 짝이 없는 일로 뇌관이 터져버리기 마련임...
6. 브래들리, 연극 주인공이 되다 긴 회의가 끝나고, 두통약이 절실한 낯의 톰 카잔스키 중령님이 집무실로 돌아왔을 무렵. “별일 없었습니까?” “예.” 아, “탑건의 미첼 소령이 남긴 부재중이 한 건-” “언제?” 홱 노려보겠지. 간 떨어지는 소리 들리네… 형형한 기백에 겨우 ‘한시간 전’ 대답하면, 고맙단 인사만 남기고 쌩 사라져선 “받아, 피트.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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