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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 맥주 캔이 입을 열었다. 그대로 키스를 하고, 목울대가 크게 넘어가게 삼켰다. 벽에 뒤통수를 대면 정면에는 노트북 한 대, 키보드 한 대 그리고 수북하게 쌓인, 회사에서 가져온 남은 서류들. 바깥의 빛으로 달궈진 방에는 매일 똑같이 살아가는 나 혼자 존재했다. 투잡. 아니 직장과 취미 아닌 취미. 사실은 취미 하나로도 먹고 살 수 있잖아. 직장 같은...
손 가는 대로 오늘도 날씨는 맑다. 병신같이 나오면서 우산을 들고 나왔다. 분명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날씨가 맑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올마이트의 1주기. 수많은 사람들이 빈소 앞으로 몰리겠지. 미도리야, 바쿠고, 토도로키·····. 아마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몰릴거다. 담배를 밟아 끄고 차에 시동을 걸었다. 마음 가는 대로, 가고 싶은 대로, 당신이 원했던 ...
짧습니다 덜컥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렸다. 강한 담배냄새가 코로 몰려들어왔다. 안에는 시트가 엉망진창이 된 침대 위에 야마다가 앉아있었다. “...후우.” “야마다.” “왔어?” “너랑 아무리 친하대도 섹스 끝나고 현타와서 앉아있는 걸 보고 싶진 않은데.” “뭐 어때.” “여자는.” “갔어.” “벌써?” “어. 너무 소리내서 창피하다고 바로 갔어.” 담배를...
의학지식은 다 픽션입니다.. USJ에 빌런이 침입한 지도 어느새 3일이 지나갔다. 올마이트를 죽이러 왔다-고 말한 그들은 그를 죽이긴커녕, 다수가 검거되었다. 물론 중추는 잡지 못했지만 많은 병력이 빠져서 그나마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다독이고 있었다. “환자분 깨어나셨어요.” “감사합니다.”-아이자와 쇼타- 병실 문 옆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얼굴 뼈...
한국 패치 히로아카 히자쇼 3월. 모든 것이 새로이 자라나는 달. 3월. 새 학기의 시작으로 대부분이 들뜨는 달. 나조차도 그랬다. 흔히 명문고라고 불리는 유에이 고등학교는 전 학생 기숙사제였다. 어머니는 나를 이 고등학교에 보내길 원하셨고, 성공했다. ‘성공했다.’ 참 이상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는 내가 가는 건데 어머니는 합격 통지서를 보면서 ...
단지 동경과 존경으로부터 비롯된 감정들이 섞이고 섞여서 결국엔 사랑이 돼 버렸다. “선생님, 이거 모르겠는데요.” “노트 줘 봐. 이거, 이런 식으로..” 또. 하루에 한 번 출석 도장 찍듯이 신소가 교무실로 찾아온다. 히어로과에 들어가더니 히어로 기초학이 남들보다 뒤떨어진다고 생각한 것인지 미도리야나 오지로를 곁에 끼고 오거나 혼자 찾아왔다. 그래봤자 목...
“신소.” “...” “신소, 선생님 봐봐.” 아이자와가 신소의 턱을 끌어당겼다. 어린애를 다루듯이, 침대에 걸터앉은 신소보다 낮은 자세로, 덜덜 떠는 손을 잡아주면서. 보랏빛 머리칼은 축 처진 채 겨우 머리카락 시이로 눈 만을 보여줬다. 외상은 아무것도 없었다. 정신적인 문제, 빌런연합에게서 풀려나고 일주일 째, 아무 말도 없었다. 좋아하는 고양이를 품에...
*왕궁AU *히히 이런거 처음써봄. 용어 잘 모르겠어요! “아이자와님. 왕세자님이 부르십니다.” “그래.” 투구를 손에 든 채 문을 두드렸다. 들어와. 야마다 히자시. 왕족 고유의 녹안과 노란머리가 선명하게 깃들어 있는, 그야말로 왕족 중 왕족. “무슨 일이십니까.” “앉아.” “괜찮습니다.” “저번 전투는 잘했더라. 어디 다친 곳은 있어?” “없습니다.”...
*올마이트와 츠카우치가 몰랐던 사이 아, 오늘도 이 시간에. 2주 전 밝은 머리색의 사람이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 큰 키지만 광대가 푹 꺼지고 얄쌍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이사 온 후 벽 너머 들려오는 쿨럭거리는 소리에 잠을 며칠 설쳤는데, 오늘 드디어 말할 때가 왔다. 아침 8시 반. 항상 이 시간에 출근하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
*아이른 만세!~~~ *뭐라쓴지 약간 저도모르겠음 *선생님들도 기숙사에 살고 있다고 가정 “올마이트씨.” “응?” “..해 드릴게요.” “아, 괜찮은데..” “오세요.” 엉성하게 허리에 붕대를 감던 올마이트를 아이자와는 못봐주겠다는 듯이 보다가 결국 그를 불렀다. 또 어디를 다쳤길래. 왼쪽의 유리창이 깨지듯 새겨진 흉터가 가슴아프기만 했다. “아이자와군.”...
*쿠로기리 말투를 모르겠어요.. 항상 궁금한건데 쿠로기리 음식 어디로 먹어요?.. 입 있어요? 입술이라 쓰려다 입으로 썼는데!.. 손은 잡을 수 있어요?.. ????.. “시가라키.” “아, 아프다고.” “조심하라고 제가 몇번 말했습니까.” “조심했어.” 시가라키의 발목에 붕대를 감았다. 발목에 손만 대도 움찔거리며 숨을 뱉어냈다. 잘 다치면 맷집이라도 좋...
*주제에 꽂혀서 아무말로 쓴 글입니다 *뭔데 야해요. 쓰다가 막판에 못하겠어서 마무리가 애매합니다. *의료 관련 지식은 all픽션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는데 어!.. 엄청 조금 수정했습니다. “쇼타, 쇼타 괜찮아?!” “아이자와군!” 사건이 터지고 사흘 후, 아이자와가 병실 침대에서 일어났다. 머리를 세게 박아서, 뇌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의사...
“이봐.” 먹어. 네 한마디 말이 심장을 덜컹거리도록 만든다. 먹으라고. 옷의 목 부분을 쭈욱 늘려 쇄골이 보이도록 만드는 너를 피해 달아나면, 어느새 또 따라와서 입 앞에 팔을 밀어넣는다. “..싫어. 나 괜찮아.” “뭐가 괜찮아. 아침에 죽으려고 하더만.” 바늘로 손가락을 찌르더니 그대로 입 속으로 밀어넣으려는 널 붙잡아 넘어뜨리고는 다시 침을 삼키며 ...
REMAKE 신소아이 → 아이신소 or 신소아이 보는 분에 따라 아이신소인지 신소인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바뀐 거 없고 몇몇 문장, 조사만 바꼈습니다. 힝 오랜만에 봤더니 유치함 “이쪽으로 와. 괜찮으니까.” “...” “부모님 보러가야지. 가자, 나랑.” 손을 뻗었다. 마주잡는 작은 손을 끌어당겨 품에 안았다. 이제 거의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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