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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상은 언제나 잿빛이나 마찬가지었다. "저 새끼를 나 혼자 낳았어?! 당신 씨잖아!!!" 쨍그랑, 물건을 던지고 깨지는 소리는 내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소리 중 하나였다. 그 날카로운 소리 속에는 언제나 새된 비명 소리들과 어른들의 분노가 가득했었다. 어릴 때부터 줄곧 그래왔다. 그런, 내 인생의 한줄기 빛은 동화책이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미수반 글 쓸려고 하다가 포타 구매한 글 돌아보니, 삭제된 글들이 매우 많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총 사라진 글들로 인해 날아가버린 내 돈은 19.,100원... 작가님들... 너무하세요ㅠㅠ
"이거 언제 일어났던 사건인가요? 용의자 내용이 따로 적혀 있지가 않네요..." "사건 년도를 보니까, 아무래도 각 경사님이 순경이셨을 때 같은데?" "그럼, 최대 한 7년 정도 전인가요?" "그 정도면 모방범이나 아니면, 복수 아닌가요? 각 경사님 그 때도 계셨던 거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 우연히 복수할 대상이 자신의 살인 대상과 일치한 조...
옛날 옛적, 세상은 크게 두 개의 세상으로 나뉘게 됐다. 하나는 살아있는 자들이 살아가는 인간계, 또 하나는 죽은 자들이 살아가는 명계. 두 세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오갈 곳 없는 죽은 영혼들을 명계로 인도한 것이 사신계의 사신들이었다. 사신들은 영혼의 죄에 따라 천계와 지옥계로 그들을 인도하였다. 선한 이는 천계에서 천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갈 것이고...
미스터리 부대, 이름만 들어도 군대에 있는 모두가 알 정도의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이다. 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인간을 넘어서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군인들이었다. "공 중위! 이제 대충하고 아무거나 좀 시켜라. 점심시간 다 지났다!" 먼저, 이 미스터리 부대의 대장이자 소령인 잠뜰. 그녀는 빼어난 두뇌로 뭐든지 척척 해내는 참모이자 지휘관이었다. "힘쟁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였다. 어김없이 불이 꺼진 사무실의 문을 여는 사람은 각별 경사였다. 언제나처럼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의 문을 열고 불을 밝혔다. 그리고 미리 서류를 정리하고, 캔 커피를 뽑아 마신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뒹굴뒹굴하다 보면, 언제나 수현 경사가 잔소리하며 들어온다. "정말이지... 아침부터 빈속에 커피가 뭡니까? 어떻게 된 게, 경...
경찰은 무엇일까? "덕 경장, 방금 뭐라고 했나?" "아... 설마 제가 방금 입으로 말했나요...?""음~ 분명 경찰은 무엇일까, 라고 했었나?""윽...!" 망했다. 하필이면 저 수다스럽고 장난스러운 사수가 있을 때 내뱉다니...!!! "하하하... 그래서 우리 덕개는 뭐가 궁금한건데?""아... 그냥... 경찰은 뭘까, 하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처음부터 원한 적은 없었다. "야, 김각별. 나 경찰 시험 보려고 하는데, 너도 보지 않을래?""하아? 그게 뭔 개소리야..." 대뜸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가 건넨 말이 시발점이었다. "하아..." 어쩌다가 친구에게 끌려가 본 시험이었고, 어쩌다가 심심해서 한 번 해봤던 것 뿐이었다. 당연히 자신은 공업고 출신에, 대학도 나오지 않았기에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
"국장님, 있잖아요. 왜 머리끈이 별 모양이에요?""예?"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공룡의 말에, 각별이 눈에 띄게 당황하며 마시려던 커피를 내려놓고 보고 있던 서류에서 공룡에게로 시선이 옮겨졌다. '단순한 호기심인가?' 각별은 난감했다. 이런 질문에는 내성이 없었다. 사실,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 아니,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에 내성이 없었다. "음.....
"공룡 학생, 덕개 학생, 라더 학생.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아직 연구원들의 세력이 뿌리 뽑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부디 탈출은 자제해주십쇼." 이번이 몇 번째, 아니... 이번이 몇 백 번째인지 모를 탈출을 감행한 세 학생들을 간신히 잡은 각별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귀담아 듣는 사람이라곤 라더 뿐이었...
"역시 재수 없어." "또 뭐가?" 오늘도 어김없이 다른 반의 잠뜰을 찾아온 공룡의 말로 이 상황이 시작됐다. "아니, 무슨 지가 왕이야?! 아주 잘났어, 지 잘난 맛에 살아!""뭐... 김각별이 잘난 건 맞잖아?""윽! 박잠뜰, 넌 대체 누구 편이냐?" "난 내 편이지." 박잠뜰과 정공룡은 초등학교부터 같이 나왔던 동창으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는 처음...
https://youtu.be/qP-7GNoDJ5c "오오...! ■■아 이것 좀 봐!' 한 남자가 해맑게 웃으며, 안경을 낀 남자에게 휴대폰을 들이 밀었다. 이내, 책을 읽던 남자가 안경을 고쳐 쓰더니 그가 내민 휴대폰을 들여다 봤다. "이게 뭔데?" 남자가 손가락을 검은색 뿔테 안경을 올리면서 눈을 찡그리더니, 영문 모를 얼굴로 그에게 되물었다. "뭐냐...
성화 경찰서에는 얼굴 마담이 있다. 그리고 그 마담은, "각 경사님! 각 경사님, 빨리 좀 와 보세요!" 바로, 각별 경사이다. 각별 경사는 성화 경찰서의 얼굴이자,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경찰이다. 그의 얼굴은 순경 시절부터 빛을 받아왔다. "순경 김각별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오오! 드디어 우리 칙칙한 강력반에도 얼굴 마담이 들어오는 건가?!" 그...
1. 🐳덜렁거리는 잠경위님. 언제나 책임감이 넘치고, 남을 이끄는 것이 탁월한 잠경위님은 사실... "아... 무전기 안 갖고 왔네...?" "아이고, 누님..." "또 안 갖고 오셨어요, 경위님~?" "라더야, 우리 집 비번 알지? 갔다 와라." "......" 2. ⭐가끔 기계 분해하시는 각경사님. 언제나 기계를 고치고, 부수면 열 받아 하는 각경사님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옛날 옛날에, 한 아이가 살았어요. 아이는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갖고 싶은 건 다 갖을 수 있었죠.그런데, 그런 아이도 갖을 수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그녀였죠.그녀는 아이의 손길을 거부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그녀가 받아들이길 바랐죠.그랬는데, 그녀는 아이의 믿음을 무시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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