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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는 사소한 고민에 빠졌다. 사실 사소한 고민이라고는 해도 그에게는 심각한 고민이었다. 내일은 모처럼 쉬는 날. 그런 날에 새로 생긴 디저트 집을 갈까 아니면 기존의 디저트 집을 갈까 하는 고민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어느 것도 좋았지만 최근 살이 많이 불어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사실이 너무 괴로운 츠카사였다. "츠카사쨩? 무슨 고민을 그렇게 하나요? 어...
사랑이라는 단어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믿을 수 없는 감정들을 지지하는 것 쯤이야 쉬웠다. 받을 수 조차 없던 시선들을 쏠리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그 후에는 어떻게 되는 걸까. 위태로운 사랑 속에서 지탱한 많은 시간들은 깨져버리기 쉽상이다. 아슬아슬한 무대는 막을 내렸고 공연자는 무대 아래로, 절망으로 내려앉았다. 절망 속에서도 피는 희망은 ...
히메루는 겨울, 코하쿠는 봄의 담당이라 서로 만날 수 없는데 딱 한 번, 봄에 내리던 눈 때문에 둘이 만나게 된 거임 영원을 사는 요정들이 각자 담당하는 계절을 벗어나면 인간처럼 수명이 생기게 됨 둘은 처음엔 호기심에 수명이 생긴단 사실도 모르고 대화를 나누겠지 봄이 끝나고 여름이 오면 히메루는 그제서야 깨달을듯. 자신들에게 인간들처럼 시간이 간다는 걸. ...
"실례합니다, 오우카와로 6시 예약 했는데요." "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절 따라와 주세요." 히메루는 커다란 꽃다발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여태 긴장한 적 없었는데 오늘만큼은 침도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긴장이 되었다. 눈을 깜빡이는 것도 허용되지 않을 만큼 긴장 되서 모쪼록 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으면 바랄 뿐이었다. 가게 입구에서 부터 긴 복도를 ...
"코하군, 그 사람... 아니 그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아나요?" 츠카사는 하얀 입김을 내 뱉으며 코하쿠에게 물었다. 코하쿠는 고개를 저으며 확실하진 않아도 인간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코하쿠의 대답에 츠카사는 지레 짐작은 했지만 확실한 답에 걸음을 멈추었다. "설마 사랑에 빠진 건 아니겠죠?" "사랑?" 코하쿠는 츠카사의 말에 의하했지만, ...
1.역시 얀데리인 점 2.크 넘 좋다.. 감금풀 3.흑막느낌 (반대도 좋음) 얀데레인 줄 알았던 마토바 안으면서 씨익 웃는 얀데레 나츠메도 주쇼 4.역시 마토바 하면 동양풍.. ㅎㅁㅎ 황제au 같은 것도 좋음 -왕권 세력 다툼도 좋다 -폭군 마토바, 후회공 -나츠메는 시종?? 아니면 일반인/약초 캐기 -일반인인데 숨겨진 혈통, 중요 -폭군인 마토바를 막기 ...
아직 햇살이 쨍쨍하고 매미가 울 쯤, 여름은 남겨져 있었다. 올해 여름 초, 가장 화두였던 건 크레이지 비의 멤버인 히메루가 휴식기에 들어선 것이었다. 같은 멤버들은 각종 불화설, 희귀병설, 열애설등의 루머를 무시했다. 일부 팬들은 솔로 아이돌 활동 때 처럼 몸이 약해져 병원에 입원한 것 아니냐는 가설만 세울 뿐이었다. "히메루씨, 내 왔네." "어서와요,...
코하쿠는 히메루를 빤히 바라보았다. 마요이는 처음 온 신부일 텐데 분명 아는 사이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자신이 기도를 하러 간 사이에 부쩍 친해진 걸까. 코하쿠는 히메루의 옷자락을 잡았다. "돌아갈까요? 오우카와." "...응." 히메루는 코하쿠의 외투를 여며주었다. 눈보라는 점점 거세졌다. 그러나 코하쿠는 추위를 느끼지 못했다. 혼자 있을 때는 ...
'신이시여, 우리를 구원해주소서.' '제발, 봄이 오게 해주소서. 제발.' '추워...' 코하쿠는 잠에서 깼다. 꿈인지 현실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았다.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했고 현실이라기엔 처음 보는 사람들의 얼굴과 목소리였다. 게다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달랐다. "깼어요?" 히메루는 코하쿠에게 따뜻한 코코아를 내주며 옆에 앉았다. 코하쿠는 코코아를 받...
"이게 뭔가요, 레오씨?" 츠카사는 자신 앞에 내밀어진 새하얀 봉투를 바라보았다. 레오는 대수롭지 않다는 얼굴을 하고 말했다. "첩정장!" "주변 사람이 결혼하나요?" "응!" 츠카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생각했다. 벌써 자신은 22살이지만 결혼하기엔 아직 이른 나이 아닌가? 자신같은 재벌은 일찍이 약혼도 한다지만... 자신의 주변의 사람이라면 텐쇼인 형님이...
겨울이 끝나지 않는 마을엔 여느때와 다름없이 눈이 내리고 있었다. 전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된 끝나지 않는 겨울.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떠났지만 여전히 살아가는 이들은 존재했다. "오우카와, 다녀왔어요? 간단하게 스프를 끓였는데 입맛에 맞을까요?" "응, 히메루씨가 해주는 건 언제든 좋았네." 코하쿠는 외투를 털었다. 밖은 눈보라가 거세서 살짝만 ...
표지:(@omiljomil__) 님 [회지 사양] 커플링:히메코하 분류:소설 사이즈:A5 페이지:150p 가격:15000원 [회지 내용] 대략적 내용:주변 사람들에게 고구마 먹이는 맞짝사랑 중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알콩달콩 사귀다가 결혼 하는 이야기 샘플 [통판 폼] 마감 되었습니다! 구매하신 회지는 안전하게 배송해드리겠습니다!
*히메루 생일 주간 한정 무료 공개 "히메루씨, 갖고 싶은 거 있는가?" "갖고 싶은 거요?" "응, 갖고 싶은 거. 다음 주까지 생각해보게." 오우카와 코하쿠는 그렇게 말하고는 종종 걸음으로 사라졌다. 방으로 들어가려던 히메루는 문고리를 잡으며 다음주에 뭐가 있었던가, 짧게 생각하다 자신의 생일임을 깨달았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던가. 갖고 싶은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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